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3)

K-001.jpg

K-003.jpg

K-004.jpg

K-005.jpg

K-006.jpg

K-007.jpg

K-008.jpg

K-009.jpg

K-010.jpg

K-011.jpg

K-012.jpg

K-013.jpg

관우, 장비, 조운의 후손들의 활약에 힘입어 장안성 수비에 성공한 촉한군

 

K-014.jpg

K-015.jpg

K-016.jpg

K-017.jpg

K-018.jpg

K-019.jpg

강릉성 역시 하후패의 활약으로 위군을 저지하고 있었다.

 

K-020.jpg

K-021.jpg

K-022.jpg

K-023.jpg

K-024.jpg

K-025.jpg

계속해서 문앙을 축출하려는 사마염에게 주의를 주는 사마주

 

K-026.jpg

K-027.jpg

K-028.jpg

K-029.jpg

문앙과 사마염과 같이 있는 건 결국 분란의 씨앗만 될 뿐이라 결국 후방으로 밀려날 운명이 된 문앙

 

K-030.jpg

K-031.jpg

K-032.jpg

K-033.jpg

K-034.jpg

K-035.jpg

사마소가 문앙을 통해 아들들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조언하는 순욱

 

K-036.jpg

내심 알고 있긴 했구나?

 

K-037.jpg

K-038.jpg

K-039.jpg

K-040.jpg

순욱이 지금이라도 문앙을 중용하자는 청을 하라고 조언하지만 사마염은 창업군주의 그릇이 못되었다.

 

K-041.jpg

K-042.jpg

K-043.jpg

K-044.jpg

결국 차선책으로 문앙을 후방으로 보낸 것을 사마유의 책임으로 돌리는 쪽으로 결정

 

K-045.jpg

K-046.jpg

K-047.jpg

K-048.jpg

K-049.jpg

최근 강세를 보이는 유심의 기세가 꺾인 것이 내심 기쁜 양의

 

K-050.jpg

K-051.jpg

K-052.jpg

K-053.jpg

양의는 유심의 기세가 꺾인 틈을 타 유예화의 입지를 높일 계획을 세운다.

 

K-054.jpg

K-055.jpg

K-056.jpg

K-057.jpg

그런 양의를 보며 은근슬쩍 말을 흘리는 종회

 

K-058.jpg

K-059.jpg

K-060.jpg

K-061.jpg

K-062.jpg

K-063.jpg

예전에 유거와 함께 우군을 맡았던 것도 그렇고 양의의 해석도 그렇고 종회는 유거파인가?

 

K-064.jpg

K-065.jpg

K-066.jpg

K-067.jpg

우저성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동오군

 

K-068.jpg

K-069.jpg

K-070.jpg

K-071.jpg

K-072.jpg

K-073.jpg

K-074.jpg

하지만 답도 없는 상황에 언쟁이나 하고 있자 보다 못한 정봉이 일갈한다.

 

K-075.jpg

K-076.jpg

K-077.jpg

K-078.jpg

K-079.jpg

K-080.jpg

K-081.jpg

K-082.jpg

K-083.jpg

K-084.jpg

나름대로 합리적은 근거를 들어 동오군 장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정봉

 

K-085.jpg

K-086.jpg

K-087.jpg

K-088.jpg

K-089.jpg

하지만 모두가 용맹할 수는 없는 법. 누군가는 속으로 딴 마음을 품고 있다.

 

K-090.jpg

K-091.jpg

K-092.jpg

K-093.jpg

K-094.jpg

K-095.jpg

K-096.jpg

다들 지친 상황에 한 번이라도 지면 사기 떡락이다.

 

K-097.jpg

K-098.jpg

K-099.jpg

K-100.jpg

최악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는 지휘부가 염려되는 금미연

 

K-101.jpg

K-102.jpg

K-103.jpg

전투 스타트

 

K-104.jpg

K-105.jpg

K-106.jpg

K-107.jpg

K-108.jpg

예상과 다르게 우저성 인근 마을들이 수상할 정도로 비어있는 상황

 

K-109.jpg

K-110.jpg

K-111.jpg

한편 유예화는 여전히 최전방에 서있다.

 

K-112.jpg

K-113.jpg

K-114.jpg

K-115.jpg

노숙에게 촉군에 항복하자고 권유하는 잠혼

 

K-116.jpg

K-117.jpg

K-118.jpg

K-119.jpg

노숙은 잠혼에게 자신의 각오를 보여주기 위해 활 시위를 당기는데...

 

K-120.jpg

K-121.jpg

K-122.jpg

K-123.jpg

최전선에 서있던 유예화가 노숙의 화살에 치명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K-124.jpg

K-125.jpg

K-126.jpg

K-127.jpg

K-128.jpg

의도와는 다르게 유예화가 맞았으나 이제와서 실수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

 

K-129.jpg

K-130.jpg

K-131.jpg

하지만 잠혼은 그런 노숙을 보고도 항복할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K-132.jpg

K-133.jpg

K-134.jpg

유예화의 전사로 소란스러운 상황에 보천의 복병과 보협의 선봉대가 움직인다.

 

K-135.jpg

K-136.jpg

K-137.jpg

유선의 본대 또한 유예화의 전사 소식도 미처 전해지지 못한 채 고립된다.

 

K-138.jpg

K-139.jpg

K-140.jpg

갑자기 사라지는 좌혁&노숙과 유예화의 전사를 자책하는 강유

 

K-141.jpg

K-142.jpg

K-143.jpg

K-144.jpg

보천 vs 강유 일기토

 

K-145.jpg

K-146.jpg

K-147.jpg

K-148.jpg

K-149.jpg

강유의 승리로 보천 사망

 

K-150.jpg

K-151.jpg

K-152.jpg

성벽 위에 있던 육항과 오언 출진

 

K-153.jpg

제갈정 사망

 

K-154.jpg

K-155.jpg

K-156.jpg

오언 vs 금미연 일기토

 

K-157.jpg

K-158.jpg

K-159.jpg

K-160.jpg

K-161.jpg

금미연의 승리로 오언 사망

 

K-162.jpg

K-163.jpg

K-164.jpg

K-165.jpg

K-166.jpg

본대가 불을 피해 위쪽으로 빠져나가면 사라진 좌혁이 등장하면서 함정 발동

 

K-167.jpg

K-168.jpg

보협 퇴각 시 적군 전원 버프

 

K-169.jpg

K-170.jpg

K-171.jpg

K-172.jpg

K-173.jpg

K-174.jpg

K-175.jpg

K-176.jpg

K-177.jpg

K-178.jpg

K-179.jpg

K-180.jpg

잠혼 - 유선 인접 시 대화

 

K-181.jpg

우사 퇴각 시 사망

 

K-182.jpg

K-183.jpg

K-184.jpg

K-185.jpg

K-186.jpg

K-187.jpg

K-188.jpg

K-189.jpg

K-190.jpg

K-191.jpg

K-192.jpg

K-193.jpg

K-194.jpg

K-195.jpg

K-196.jpg

K-197.jpg

강유 - 유선 인접 시 대화

 

K-198.jpg

좌혁 사망

 

K-199.jpg

K-200.jpg

적군의 수가 일정 수 이하로 떨어지면 노숙과 복병 등장

 

K-201.jpg

K-202.jpg

노숙은 한 번 부활하기 때문에 2번 퇴각 시켜야 한다.

 

K-203.jpg

K-204.jpg

K-205.jpg

잠혼이 말한 모든 함정을 발동시키고 적군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K-206.jpg

K-207.jpg

유예화의 죽음에 분노하는 유선과 뒤에서 수습하는 비의

 

K-208.jpg

K-209.jpg

K-210.jpg

유선은 유예화가 맞은 화살을 쏜 것으로 추정되는 남쪽 성벽의 포로들에게 찾아간다.

 

K-211.jpg

K-212.jpg

K-213.jpg

K-214.jpg

K-215.jpg

K-216.jpg

신궁과 같은 솜씨로 유예화를 쏜 노숙은 서북쪽 성벽에 있었으니 범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K-217.jpg

K-218.jpg

K-219.jpg

K-220.jpg

K-221.jpg

K-222.jpg

K-223.jpg

K-224.jpg

그때 유예화를 쏜 범인을 안다며 찾아온 잠혼

 

K-225.jpg

K-226.jpg

K-227.jpg

K-228.jpg

K-229.jpg

K-230.jpg

K-231.jpg

노숙은 자신이 한 짓임을 숨기지 않고 인정한다.

 

K-232.jpg

K-233.jpg

K-234.jpg

K-235.jpg

유선은 건업 점령 후 보협과 함께 처분하기 위해 일단 노숙의 목숨만 붙여둔다.

 

K-236.jpg

K-237.jpg

K-238.jpg

K-239.jpg

유예화의 사망 소식에 유거로 갈아탈 생각이나 하고 있는 양의

 

K-240.jpg

K-241.jpg

K-242.jpg

K-243.jpg

K-244.jpg

K-245.jpg

누이가 죽었음에도 지극히 냉정하게 상황 판단부터 하는 유거

 

K-246.jpg

K-247.jpg

K-248.jpg

K-249.jpg

K-250.jpg

K-251.jpg

분노에 찬 촉한군이 건업성에 몰고올 피바람을 우려하는 유거

 

K-252.jpg

K-253.jpg

K-254.jpg

K-255.jpg

K-256.jpg

K-257.jpg

K-258.jpg

K-259.jpg

건업에서 일어날 참사를 막기 위해 곽익과 왕평을 파견하는 유거

 

K-260.jpg

K-261.jpg

K-262.jpg

유거의 냉철한 판단에 감복한 왕평

 

K-263.jpg

K-264.jpg

K-265.jpg

K-266.jpg

K-267.jpg

하지만 곽익은 누이의 죽음에도 지극히 냉철한 유거의 모습이 오히려 불안하다.

 

K-268.jpg

K-269.jpg

K-270.jpg

K-271.jpg

K-272.jpg

K-273.jpg

K-274.jpg

K-275.jpg

동오 정벌의 끝이 보이자 다들 내심 후계자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듯 하다.

 

K-276.jpg

K-277.jpg

K-278.jpg

K-279.jpg

K-280.jpg

K-281.jpg

우저에서의 패전 소식과 건업에서의 대책을 보고받는 손휴

 

K-282.jpg

K-283.jpg

K-284.jpg

K-285.jpg

최후의 결전임에도 불구하고 손휴는 전면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K-286.jpg

K-287.jpg

K-288.jpg

K-289.jpg

K-290.jpg

한편 촉군은 잠혼을 길잡이 삼아 파죽지세로 건업까지 진격한다.

 

K-291.jpg

K-292.jpg

K-293.jpg

K-294.jpg

K-295.jpg

K-296.jpg

유선은 건업에서의 결전에 앞서 금미연의 참전을 금지한다.

 

K-297.jpg

K-298.jpg

출진 명령을 내리는 유선

 

K-299.jpg

K-300.jpg

K-301.jpg

K-302.jpg

한편 성도에도 유예화의 전사 소식이 당도했다.

 

K-303.jpg

K-304.jpg

K-305.jpg

K-306.jpg

K-307.jpg

후속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황후의 직속 위병을 추천하는 진지

 

K-308.jpg

K-309.jpg

K-310.jpg

K-311.jpg

K-312.jpg

동윤이 실권을 잡고 있을 때의 예를 들어 의문을 표하는 장황후를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설득하는 진지

 

K-313.jpg

K-314.jpg

K-315.jpg

K-316.jpg

K-317.jpg

결국 장황후는 출진을 결정하는데 진지는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인다. 아무튼 전투 시작

 

K-318.jpg

K-319.jpg

K-320.jpg

K-321.jpg

길잡이 역할을 마치고 사라지는 잠혼

 

K-322.jpg

K-323.jpg

K-324.jpg

동오군은 참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손휴 대신 주황후가 중심을 잡고 있다.

 

K-325.jpg

K-326.jpg

K-327.jpg

K-328.jpg

K-329.jpg

정봉 - 위연 인접 시 대화

 

K-330.jpg

K-331.jpg

K-332.jpg

K-333.jpg

K-334.jpg

K-335.jpg

K-336.jpg

갑자기 등장해 건업성 내부에서 성문을 여는 왕평과 곽익

 

K-337.jpg

K-338.jpg

K-339.jpg

K-340.jpg

K-341.jpg

곽익은 유거의 명령대로 일반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지시를 내린다.

 

K-342.jpg

K-343.jpg

성문이 열리면 적군 버프

 

K-344.jpg

K-345.jpg

K-346.jpg

왕평 - 유선 인접 시 대화

 

K-347.jpg

K-348.jpg

K-349.jpg

K-350.jpg

K-351.jpg

보협을 퇴각시키면 오른쪽 성문으로 도주 후 그곳의 병력들과 함께 분신자살

 

K-352.jpg

응, 보협이 자살을 해도 적군 전원 버프야~

 

K-353.jpg

K-354.jpg

K-355.jpg

K-356.jpg

보협의 자결로 갈 길을 잃은 유선의 분노는 더욱 깊어져만 간다.

 

K-357.jpg

K-358.jpg

K-359.jpg

퇴각 시켰던 정봉이 노숙과 함께 재등장

 

K-360.jpg

K-361.jpg

K-362.jpg

K-363.jpg

하지만 노숙은 유선의 분노가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K-364.jpg

K-365.jpg

K-369.jpg

K-366.jpg

화핵 vs 곽익 설전

 

K-367.jpg

K-368.jpg

설전 승리

 

K-370.jpg

K-371.jpg

K-372.jpg

K-373.jpg

K-374.jpg

K-375.jpg

K-376.jpg

K-377.jpg

주황후 - 유선 인접 시 대화

 

K-378.jpg

K-379.jpg

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7개의 댓글

2024.03.12

스토리 떡밥이 많아서 예측할수가 없네ㄷㄷ 졸잼

0
2024.03.12

연차 쓸 생각없슈?

0
2024.03.12

통일보다 촉한 내부의 삼국지가 먼저 벌어지겠구만

0
2024.03.12

끝나고 창천록 연재가능??,

0
2024.03.14
@Yubin

유선전 끝나면 당분간 연재 없을 예정

0
2024.03.14
@CopyPaper

흑흑

 

0
2024.03.13

허 막죽는구나 ㅠㅠ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5219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16 <마녀의집MV> 10 잿더미어캣 18 5 일 전
5218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5[아편고양이, 캣냅편] <파피플레이... 13 잿더미어캣 20 11 일 전
5217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4[교권의 수호자, 미스딜라이트] <... 15 잿더미어캣 26 18 일 전
5216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3[4D로 즐기는 허기워기] <파피플레... 21 잿더미어캣 20 26 일 전
5215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2 <파피플레이타임> 7 잿더미어캣 19 2024.03.25
5214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1 <파피플레이타임> 4 잿더미어캣 15 2024.03.19
5213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9) 8 CopyPaper 13 2024.03.15
5212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8) 6 CopyPaper 6 2024.03.15
5211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7) 4 CopyPaper 5 2024.03.14
5210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6) 3 CopyPaper 5 2024.03.14
5209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5) 8 CopyPaper 6 2024.03.13
5208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4) 5 CopyPaper 5 2024.03.12
5207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3) 7 CopyPaper 5 2024.03.12
5206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2) 5 CopyPaper 5 2024.03.11
5205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0 <파피플레이타임> 4 잿더미어캣 9 2024.03.11
5204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1) 9 CopyPaper 4 2024.03.05
5203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0) 5 CopyPaper 7 2024.03.05
5202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9) CopyPaper 5 2024.03.04
5201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8) 2 CopyPaper 5 2024.03.04
5200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09 <리썰컴퍼니>편 완 2 잿더미어캣 12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