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닌 듯

당신을 명예자지로 임명합니다 빼애애애액!

언냐, 이 강사 나만불편해?

222222222
이 강사 뭐양?

아몰랑.
스타강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정치이야기보다 더 불편한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만약에 남자가 저랬다면 단체로 빼애애애애액!!!! 집단폭행했겠지 ㅋㅋㅋㅋㅋ 메갈에선 저거 안까냐? 반박안함??

3년정도 ?

그래도 여자인식은 변한다 안변한다?

변하는 사람도 있고, 안 변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 할 떄가 아니라 그런가봄

뭐 어쨌든 인터넷 바깥을 나가면 개념 꽉찬 여자들 생각보다 많음
데이트비용도 초반엔 남자가 자주내는게 맞긴해
근데 1년 지나고 보면 데이트비용 여자가 더 많이 냄 ㅋㅋ

남녀 애정 곡선이라고 하던가?
남자는 여자랑 잘때까지 상승하다가 자고나선 점점 하향곡선타고
여자는 남자랑 자고나서 상승하던데 그게 딱 맞다

시간갈수록 여자는 남자한테 목매고, 남자는 다른여자한테 눈이 가는게 이치인거 같다
그래서 오래사귈수록 여자쪽이 더 남자한테 매달림 돈도 남자보다 더 많이쓰고

어쨌든 차있냐고 물어보는 여자 한번 구경하고 싶다
한번도 못만나봄

난 결혼준비 시작한 한학번 아래 여자후배가 술자리에서 남자 비전없다고 징징대더니 나랑 결혼하고싶다며 껴안고 매달린적있었다.
이미지는 얼굴은 예쁜편인데 남자들이랑 잘 어울리는 성격이 털털한, 윤보미 얼굴에 정은지성격?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꺼다.
그래서 술먹고 인사불성된거 몇번씩 개네 집까지 헥헥대며 데려다줬을 정도로 친했는데, 충격먹어서 그때 이후로 안본다.
물론 그렇게 대놓고 말한애는 개 한명이였지만, 어릴때부터 친한 부랄친구 동네여자애한테 술먹다 얘기하니까 그런 애들 은근 있다대.
욕심이 있는애들은 끝까지 이래저래 재보다면서, 개는 급했나보네ㅋㅋ 이럼
절대 주작아니고 줏어들은 것도 아닌, 실제 내가 경험한거다

미친;;

연애할땐 푹절여진 김치들은 겉으로 따지고 덜절여진 김치들은 속으로만 따지고(or친구들끼리 있을때 씹음) 일반여성들은 안 따짐 비율은 1:1:8쯤되는것같음
근데 정상인주변에 저런애들있으면 대군주가 잠막쏟아서 오염시키듯이 점점 정상인을 김치로 만들어감 그게 문제.
그리고 결혼할땐 남자든여자든 마냥 사링으로 하는건 아니더라

그 여자들 중에서 결혼 직전까지 간 여자가 몇 명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젊을 때 애인 사이면 그런 거 안 묻는게 정상 맞음.

결혼할 때 돼야 안다 그건
만날때는 어지간히 골빈 년 아닌 이상 말안하지
게다가 옆에서 부추기는 년들 들러붙으면 전혀 안 그럴 것 같던 여자도 언젠가는 한번 돈문제로 싸움걸게 되어 있다

안물어봐도 그런 정보는 알 수 있거든

결혼할 때 돼서 하는 소개팅은 다 그런 게 기본이다. 너한테 안물어봐도 주선자가 알아서 알려주게 되어있음.

당연한 글을 써놨네ㅡㅡ대놓고 물어보는 정도의 여자는 일상생활 못할듯 눈치껏 파악하는거지

실제로 여자 못만나고
인터넷안에서만 여자 접해서 그런거임

인정 김치녀 생긴그것도 인터넷에서 만든 호구 병신들이지 못만나는애들이 까느라 바쁨 불쌍할정도

실제로 여혐증 걸린애들중에 연애해본놈 별로 없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인터넷으로 보고들은 것만 가지고 여혐짓함

어떻게 사귀지 않았는데 깊게 만날수가 있냐??? 노이해다 진짜..;;

연애랑 결혼이랑 다르다니까, 자꾸 연애만 해본 사람들이..
어릴때 부터 죽 함께한 애인이라면 또 모를까.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여자들 남자보는 눈 달라짐.
남자 본인한테 대놓고 안 물어봐도 그런 정보에 상당히 민감해지지.
근데 이건 남자도 민감해지긴 마찬가지.

결혼이 연애의 진화형태라는 고정관념이 이렇게 무습다!

여자 단톡방 안보신분.

부럴친구끼리 만든 단톡방에서
남들에게 보여주긴 조금 민망한 실없는 소리하듯
여자애들도 거기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자끼리 만났을때 하는 소리를 들어봐야지.
5시간동안 안쉬고 수다떠는데 할말 떨어지는 하는소리가
남친 부족한점에 대해 하소연하는거.
물론 성격, 안좋은 썰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긴하지.
근데 간간히 재력, 집안 이야기 나오는데
분명하게 크게 작용하고 있음.
여담으로 남친 잠자리 이야기는 꼭~~한다.

부랄끼리 만나서 여친 집안 이야기 하는애는 없다.
애초에 거긴 관심사도 아니고 대화주제도아니고
그런말하면 이상한놈, 찌질한놈 취급받지.

공론화해서 들고나와 지랄하는애들은
대부분 사랑 못받은 여자애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모든 여자는 돈밝히고 꽃뱀이에요!!! 하고 남자들이
시위한다고 생각해봐. 같은 남자가봐도 비정상.

여자들은 애칭을 만드는걸 엄청좋아하는데
남친 흉보면서 별명 만들어주는것도 꽤 봤다.
거지, 뚜벅이 뭐 이런식으로 장난삼아 부르다보면
정떨어지는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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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말하네

말은 안하는데 다 재고 있어
대놓고는 않하지만 속으론 다 생각하기 때문에
여론으로는 나오는대 개별적으론 안보이는거

실례지만 님 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