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사람 뽑지 않는거야말로 종교 자유 침해지... 식당은 왜 하면안됨?

저건 빼박 인도사람 잘못이지... 왜 일터에 와서 종교활동을 해
사장은 틀어놨다는 말 안나와서 판단 불가

다른 관점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렇네

야 그건 아니지. 저건 그냥 사장이 종교차별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님.

허허... 그건 사장이 찬송가에 대한 묵인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야 성립되는 이야기라니까...

미국애들이 일터의 종교활동에 대해 어떤 입장 취하는지 생각해보고 와라

아니 지 입으로 여긴 찬송가가 나와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해?

틀었다는 행위가 중요함... 일터에서 개인시간에 종교서적을 읽는다거나 이어폰으로 듣는다거나 아니면 사담 중 자기 종교성향이 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인권침해 아니잖아

사장은 자기 성향에 대한 언급을 위험선을 넘나들은 수준이라고 하면 되는데
직원은 음악을 틀었어... 그럼 할말 없지않니?
양비론 펼치지말구 잘 생각해봐 우린 지금 머법관질 하는 중이야

옘병 시발. 걍 꺼져라. 말을 말자.
뭐 이딴 병신새끼가 다 있지

이건 뭐 병신새끼도아니고...

누가 니 친구 죽여서 니가 씨발 나도 니친구 죽일거야 이러면 살인죄는 누구한테가냐?

존나 대가리가 빡대가리도 아니고

지금 저 상황에서 틀었든 안 틀었든 '찬송가는 되고 너의 그건 안 된다' 했으니 사장은 언제든 지 맘대로 틀 거란 얘기인데?

끄라 했지 틀었다는 이야기 없잖아... 저건 솔직히 '난 다른 종교 음악 듣기 싫다'라는 의견표출밖에 안돼

담배 필 권리보다 간접흡연하지 않을 권리가 위에 있는 것 처럼
듣지 않을 권리가 들을 권리보다 위에있으니 끄라는 요청은 타당하다.

저 대사에서 진짜로 '바꿔틀어'이랬으면 문제지만
저건 그냥 가게운영방침에 대한 사장의 의견표출밖에 안됨... 그리고 사장이 타겟층을 '기독교'(불교서적백화점이라던가 그런 식으로)로 잡는다면 진짜 할말 없어짐

저건 직원잘못 맞아... 기독교에 반감이 있는건 알지만 그래도 머법관은 공정해야지!

끄라는 거야 이해를 하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사장이 지 맘대로 찬송가는 언제든 틀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 아니냐.
저런 소리를 하는 사장이 찬송가 틀어서 직원이 '찬송가 꺼 주세요' 하면 끄겠냐?

아니 왜 하지도 않은 짓을 가지고 혼자 섀도우복싱질이세요 병신새끼야

저건 딱봐도 저거 종교가 불편하니 꺼달라
내 기호에 맞는거 틀어도 시원찮을 판에 라는 수준의 대사밖에 안된다고

사장이 틀었다면 그건 그때가서 까야지
왜 틀어둔놈은 냅두고 안튼놈을 까는데 병신아

"나는 크리스천이야", "여기는 크리스천 식당이야", "우리 식당에서는 찬송가 나와야 돼" , "인도 가지가지 신 많아 여기 가지가지 신 있으면 안 돼" 이 발언들이 사장의 의견표출밖에 안 된다는 말은, 좋게좋게 봐서 가입했다님 말처럼 자기 입맛에 맞게 확대해석할 '수도 있을지 모를' 정도지 충분히 종교 차별이라고 할 수준이에요. "난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 음악 듣기 싫다"라는 의견표출이 바로 종교차별인데요. 저건 "종교 노래가 불편하니 꺼달라."라는 말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여기선 힌두교는 안 되고 기독교는 된다." 잖습니까. '일터의 종교활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냥 힌두교에 대한 차별을 토하고 있는 것 뿐인데, 왜 자기 주장에 맞게 내용을 왜곡하세요? 우리 식당에서는 찬송가 나와야 돼" = " 종교가 불편하니 꺼달라 내 기호에 맞는거 틀어도 시원찮을 판에" 라구요? "우리 식당에서는 찬송가도 나오면 안 돼"를 제가 잘못 봤나요? 지금 가입했다님은 사람들을 기독교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한 무분별한 기독까들로 몰아가시는데, 정작 본인도 무분별한 기독교 실더짓을 하고 있다는 걸 모르시겠어요?

애초에 종교를 존중할 사람이면 저런 식으로 말을 안 하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노래만 끄고 기도하라거나 자기만 들릴 정도로 볼륨을 줄인 채로 기도하라고 말하고 끝내지, 여기선 찬송가가 나와야 된다느니 다신교는 안 된다느니 하면서 힌두교에 대한 부정과 동시에 기독교에 대한 긍정까지 하진 않아요.

근데 저 사장, 인도음식 전문점을 하면서 크리스천 식당 운운하는 개소리는 조금 웃기네요.

사장이 종교차별적 발언을 안했다곤 안했어요

쉴더도 아니고 그냥 누구 권리가 선행하느냐를 이야기할 뿐이에요

사장이 종교차별발언을 했든 안했든 저 직원은 다른사람 들리게 음악을 틀었어요... 사장은 그 뒤에 차별적 발언을 한거구요... 결국 음악을 틀은 인도인에 대해선 쉴드가 불가하다는 말을 하는것 뿐이에요
누가 더 잘못했느냐 한다면 그냥 말로만 한 놈보단 행동으로 보여준 놈이 잘못이라는거죠

그리고 크리스찬 인도음식점이라는게 좀 많이 웃긴소리라고 저도 보지만.. 그건 사장맘입니다

이게 종교실드라고 생각하시면 참 곤란한데요? 저는 사장이 이슬람교에 직원이 기독교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종교 존중할 생각이 없는건 욕먹을 짓이지만, 일단 여기서 종교음악을 꺼달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남들 들리게 틀었다는 점은 존중하지 않는 자세를 상회하는 잘못입니다.
구체적으로 권리를 침해해버렸거든요

로리제국기사단장님도 "사장은 틀어놨다는 말 안나와서 판단 불가" 라는, 사장은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말하신 걸 반박한 거지 저 인도 요리사가 아무 잘못 없다고 쉴드 친 게 아닌데요? 끄라는 거야 이해를 하신다잖아요?

"힌두교는 싫어! 빼애애애액! 기독교가 최고야!" 라는 사장의 말을 자기 입맛에 맞게 "일터에서 남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마!" 라고 왜곡 확대해석하면서, 찬송가를 실제로 튼 게 아니고 바꿔틀라고 한 게 아니니까 문제가 아니라는 어이없는 논리까지 펼치시는게 무분별한 실드가 아니라구요?

기독까 싫어하시는 건 잘 알겠는데, 사장은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계속 실드성 발언 쭉 해오다가 종교차별적 발언을 안했다곤 안했다면서 인도인은 쉴드가 불가니 뭐니 말바꾸는 거 진짜 추해요. 핀트를 모르시겠습니까? 인도 요리사 쉴드를 누가 쳤어요? 허수아비랑 대화하세요? 머법관은 오히려 본인이 하고 있는 거 모르시겠나요? 본인 말마따나, 쉐도우복싱 좀 그만 하시죠.

1. 나는 내가 머법관일 하고있다고 했음
2. 나는 일단 '행위에서 인도인 잘못, 사장은 행위에 대해 판단불가'라고 했으나 로리는 이에 대해 '사장이 종교차별하는것 이상 이하도 아님' 이라고 판결... 나는 여기에서 중요한건 인도인의 선행된 행위임을 지적함. 구체적으로 침해된 권리는 사장에게 있으니 인도인이 먼저 시정해야함을 지적

3. 사장의 종교차별적 대응은 인도인의 행위에 의해 유발된 것이라 애시당초 힌두교음악이 없었다면 알 수 없기에 인도인의 잘못이 선행하기에 인도인을 비난했을 뿐, 사장이 잘못 없다곤 안함. 판단불가임

4. 기독까에 심취해 논리를 잃은 애들 싫어함. 그러나 기독교에 심취해 논리를 잃은애들도 싫어함

5. 인도인이 음악 껐는데 사장이 음악을 틀기시작하면 가때부턴 구체적 종교차별이 됨.

말 안바꿨음. 다만 잘못에 대한 머법관질을 하려면 인도인의 패소라고 말했을 뿐임...

P.S 섀도우 복싱은 구체적 상대자가 없어야함... 나의 경우 머법관질을 하여 구체적 판결을 내림. 그리고 그에 대한 구체적 반박자인 로리가 나타남. 나도 로리도 머법관
로리는 이 사건은 '사장의 종교차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판결을 내림
나는 로리에게 머법관으로써 '사장의 종교차별로 접근하기엔 인도인의 행위가 선행되었음이 증거로 제출되었고, 사장이 기독교음악을 틀었고 이에대해 승인했음에 대한 증거는 없음'이라 반박...

정확히 상대가 있고 논쟁이 오갔음... 섀도우복싱 아님

용어사용시 관념을 맞춰서 사용해주길 바란다
난 머법관이라 누가 승소했는지를 따졌을 뿐이야 추하든말든 가서 니 할일 하세요

그리고 아래에 로리가 '인도사람은 잘못한거 없지않냐?'라고 말함... 반면 나는 그거에 대해 엄근지하게 '아니다 타인의 권리에 대한 구체적 침범행위다. 이 사건의 가장 선행되는 시발점으로, 잘못은 인도인에게 더 중하다'라고 한거야


진짜 왜 제대로 읽지도않고 말도안되는 반박하지?
그냥 말싸움이 하고싶니?

섀복 아니란 점 증명했고, 내가 말 바꾸지 않았음도 증명했어
그리고 난 처음부터 머법관이라 했음

비난은 삼가해줄래?
형이 종교이 대해 가지는 입장은 '불가지론자' 란다.
형은 무신론자조차 무식하다고 생각해

형을 기독까나 기독쉴더의 범주로 접근하면 기분이 나쁘단다.

그리고 사장 발언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을 뿐이지 종교차별이라고 이야기하면 다시 또 논쟁발생함.

그래 망하기엔 딱 좋은 행동이고, 만약 종교랑 독립된 시설임이 명시되어있다면(예를들어 학교) 종교차별이 빼박캔트로 묶여버리지만 그런 시설도 아니고,

사장이 이 가게를 '기독교음식점'이라고 말한 이상 진짜 뭐라 할말 없어짐... 기독교인 대상 인도음식점이라니 웃기면서도 망하기 좋은 조건이지만 어쩌겠어? 그리고 일단 안틀었기에 거기까진 논쟁할 필요도없음

애시당초 '의심스러운 경영적 판단' vs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행동'이라... 본 머법관은 인도인에게 패소판결을 내린거임... ㅇㅋ? 기독쉴더 아닙니다.

일터에선 걍 종교음악 안 트는것이 답이다. 종교음악이 나온다면 타겟 고객층에 부합하는 음악이 허용되는거고...

손님들은 저거 들어도 오히려 인도 식당이니까 어울린다고 생각할 텐데?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저거 들어서 그냥 인도 노래인지 힌두고 관련 음악인지 알겠냐

그리고 사장은 '찬송가가 나와야 해' 라고 하면서 자기 종교 노래는 틀어도 된다고 했음.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데.

나와야 해, 라는건 일단 끄라 하면서 '여긴 내 식당이니 나온다면 내 취향에 맞춰야지'라고 의견을 표출했을 뿐, 틀었다는 언급은 없다.

그리고 손님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터에서 타당한 이유가 없음에도 자기 의지와 반하게 타인의 종교음악을 듣게되는상황'은 '자기 종교음악을들을 권리' 보다 선행함... 이건 손님이 아닌 사장포함 직원 인권과 관련된 문제임

사장은 틀었다는 말 없고, 직원은 틀었음

이건 욕해도 인권에 대한 인도인의 미개함을 욕해야하는 상황

사장은 찬송가가 나와야 한다면서 '찬송가 OK, 힌두교 음악 OUT' 을 외침.
사장이 현재 찬송가를 안 틀었다고 해도, 직원은 힌두교 음악을 틀면 안 되지만
언제든 사장은 찬송가를 틀어도 된다는 소리를 하는 건데?

자기가게에서 자기듣고싶은노래 틀겠다는게 문제있는행동은 아니지

망하기엔 딱 좋은 행동이고, 만약 종교랑 독립된 시설임이 명시되어있다면(예를들어 학교) 종교차별의 소지가 있다만...

사장이 이 가게를 '기독교음식점'이라고 지정한 이상 진짜 뭐라 할말 없어짐... 애시당초 발언에서 끝나버린 부분이기도 해서... 본 머법관은 인도인에게 패소판결을 내리고싶다

저 남자도 틀어놨잖아

기독교에 대한 반감때문에 정치적 중립 지키기에 fail... 여자사장은 자기 종교음악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음... 셰프는 반면 자기 종교음악을 타인이 듣도록 강요한 상황

뭔소리여 저아줌마가 자기입으로 여긴 크리스천 식당이야 찬송가가 나와야되 이런 소리하는데?? 에초에 크리스천 식당은 뭔소린디 그리고 그게 싫으면 첨부터 인도사람을 주방인원으로 안뽑는게 답아니냐?

크리스천 식당은 주인이 크리스천이라는 의미고
나와야된다고 했지. 틀지는 않았음.
그리고 인도놈들은 일터에서 지네 종교 남한테 강요할 특권이라도 있난?
그게 싫어서 인도사람 안뽑게

저인도인이 자기 종교를 남한테 강요한게 아니잖아 저아줌마가 앉아서 성경책보듯 저남자도 아침에 기도해야된다고 저런거잖아

듣기 싫어도 들리면 안되는게 맞다. 저 아줌마가 성경책 읽으면서 큰소리로 기도하거나 노래하면 문제지만, 그건 아님... 반면 인도인은 남들 다 들리게 함

이어폰 끼면 되는데 저렇게한건 인도인잘못이라니까

특정인의 종교에 의해 특정인물을 고용하지 않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다만 고용된 그 사람이 일터에서 자기 종교 음악을 트는것은 타인의 종교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사장은 틀거면 이거 틀거야 라고 말은 했겠지만 틀진 않음... 사장이 말은 이상하게 했지만 행위의 잘못은 인도인에게 있는거임

종교와 신을 맹신하는 새끼들은 1초라도 빨리 지네들이 믿는 신 곁으로 보내줘야함 ㅅㅂ

주님 곁으로... 아멘.

사장은 끄라했지 지 음악 틀진 않은거같으니 힌두교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