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의 어린 아들들(군인 전의경)이 죽창을 든 사람들을 공격해야겠지. 원치 않겠디만

빨갱이 소리 듣잖아

둘다인거 같은데

감히 기어오르려는 국민이 미친거다 ~ 뺴애액

본문 내용중


한 편 연구 담당교수는"재단직원이 '정부고위관계자와 복지부가 곤란하지 않겠느냐, 같은 정부기관끼리 곤란하게 해선 안된다.'

재단 직원 ㅋㅋㅋㅋㅋㅋ 영남대 뭐하는 곳이야..

영남대 거기 힙합페스티벌 봄 가을마다 하는데 아니냐?

검색해보니까.. 영남대 유명하네.. ㅋㅋㅋㅋㅋ

영남대가 청와대 같은건가요? 요즘 말을 줄여놓으니까 도통 모르겠네.

쿼터갓의 소유물 중 하나... 읍읍

영남대가 박정희 거. ㄹ혜는 재단 이사장.
2012년 12월에 대선.
그림 나오지?ㅋ

3명이라는 숫자는 좀 애매한게 가습기살균제가 한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건 1994년부터고, 명확하게 가습제 살균제가 원인이라고 밝혀진건 2011년임. 따라서 5명이라고 하거나 2명이라고 해야함. 사실상 후자가 맞다고 봄. 2011년 전에는 몰라서 그랬다 쳐도 그 이후로는 알고도 덮으려고 한거니까.

PHMG 함유제품은 2000년대부터 팔렸다고 알고 있는데;

옥시가 PHMG를 쓰기 시작한건 2001년, 그거 쳐도 4명. 참고로 SK화학이 PHMG제조신고를 한건 1996년

그럼 바뀐건 3명 맞지

94년도 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가습기 살균제는 MCIT를 쓰는데 이것도 유해함.

94년도 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가습기 살균제는 MCIT를 쓰는데 이것도 유해함.

내가 전에도 썼지만 이게 병원에서 대량 발생 안했으면 그냥 유야 무야 넘어갔음

병원에서 대량 발생 했으니 밝혀진건데, 문제는 그전에는 몰라서 대처 못했다 처도

밝혀졌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5년 뒤에 이슈 됨


심지어 사태가 이런데도, 개드립 댓글 보면 정부 빨아주는 댓글이 많음...

사실 정부가 저렇게 부패해도 그들의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정부 빨아주는 애들 덕분에 정부가 산다고 봐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