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기아 화성공장에서 생산직 일하고있음. 고딩때부터 내친구 네명 노량진에서 현재 1.5년째 썩어가는거 보고 내가 밥사주고 그러니 그런다.
9급무시하는애들 공통점을 보면 걔들은 100% 9급준비한적도 없는애들임. 너도 그렇지? 9급준비한적잇냐?
대충 누가올린 문제보고 존나쉽네? 이렇게 느끼지? 그거틀리는새끼는 그냥 장애인들이야. 그건 무조건 맞히는거고 말같지도않은 문제를 맞춰야 합격하는게 공무원시험이여

존나 쉬운건 사실이잖아 ㅋㅋㅋ

? 문제나 보고 와라. 딱 올해 2015년 국가직이나 서울시 문제보고와봐. 영어 30분안에 20문제 중에 17개 맞춰봐. 가장 보편적인 일반행정공무원의 겨우 커트라인 통과하기 위한 최후 마지노선 점수가 국어 영어 한국사 90/85/90 이거든? 이밑으로 가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절대 못붙어.
니가 실제로 문제보고 판단해라

내가 쉽다고말한건 선택과목중에 점수주려고 한문제랑 국어중에 과락 나오지 않기위해서 만들어둔 문제를 말한건데? 제발 문제난이도부터 보고와라. 글구 집에서 혼자풀면 긴장안하니까 잘풀지. 븅신이아니고서야. 수능점수가 왜안나오는데? 모의고사랑 다르게 이건 한번떨어지면 또 돈낭비 시간낭비 청춘낭비 1년간 낭비하게되는시험이야. 수능처럼 애기들장난인줄아냐. 바로그압박감이 엄청나서 그런거지. 집에서 할랑거리면서 스탑워치 재고풀면 나도항상 모의고사는 1~2등급찍엇다

음 집에서 볼 때랑 다르다는건 인정 못 하겠는데. 그리고 9급 시험은 수능처럼 애기들 장난 맞지. 누가 많이 실수하나 안하나 그 싸움이잖아. 경쟁률이 높긴한데 실경쟁률은 낮고. 솔직히 1~2개월 공부하면 붙을거 같은데

내가 위에 공통점써놧지? 100% 준비도 안해본애들이 그런소리한다고.
젤 재밋는게 니가말한 "솔직히1~2개월 공부하면 붙을꺼 같은데" 이 생각을 수만명이 똑같이 하고있다는게 문제라고 실제로 해보면 전혀 딴판이거든. 9급시험이 애기들장난이라고? 친구스터디원중에 9급 연수원들어간 형말들어보면 그 연수원에 인서울대학교 존나많다. 걔들이 븅슨이라서 겨우겨우 거기들어온거같냐? 누가 많이 실수를 안하냐는 그 선택과목에서고 국어 영어는 타고난것도 있어야지. 문제보고왓냐? 쉽더냐?

문제 참 쉽던데ㅋㅋㅋ 딱 수능 문제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더라. 인서울 대학교 많다고 9급이 좋아 보인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지. SKY 이런 사람들이 거의 오는 것도 아니고.

ㅋㅋ걍 말이안통하니 냅둘란다.

하지만 여기서도 또 한번 느끼고 가는 확실한 팩트는 "니는 단한번도 준비해보지도 않고 대충보니 쉬워보이네, 금방붙겠네" 이소리네 ㅋㅋ역시 내가 위에 말한것과 똑같음. 100% 준비도안해본애들이 이딴소리한다고

문제참 쉬우면 니도 붙어 ㅋㅋ 솔까 9급이면 요즘같은시대에 기본이상의 취업에 성공한건데 니는 뭔 sky정도다니나보다? 학생증이나 사원증 인증해줄래? 도대체 어느정도의 레벨이면 무시할수준인지보자.

솔까 니말대로 1~2개월이면 붙는다면 토익준비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네 ㅋㅋ 그지? 1~2개월이면 방학때만공부해도 붙것네 ㅋㅋㅋ 인증함해봐라 내가 대단하다고 글써줄게 ㅋㅋㅋㅋ imf터진이후로 2개월안에 9급붙은놈이없는데ㅋㅋㅋ

어떻게 인증해주면 되는거지?? 딱히 비전도 없고 돈도 거의 못 받고, 지금 공부하는 쪽이 대우 더 받으니 이 공부를 하는거지.
솔직히 쉬운건 맞는 말이 잖아. 사시, 행시, 변리사 시험도 아니고. 마치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합격률을 생각하지말고 시험을 보는 군을 생각해보아라.

뭐 니 학생증이나 사원증 유저게시판에 오다라써서 인증해봐. 도대체 어느정도들어야지 그런 무시를 하는지.

그리고 도대체 어떤기준이 쉬운거냐? 그걸 니가 뭔대 판단하는거지? 쉽고 어렵고를? 니가 쉬우면 쉬운거고 어려우면어려운거냐?
또 닌 아에 준비자체도 시험한번도 안봐놓고 그딴소리하는게 존나 같잖케 들리는건 이해하지?
그렇게 말할라면 최단기로 니가 합격해놓고 9급때려치고 다른일해야 다른사람들이 인정해주는거지.
조또 지는 아에 준비고 나발이고 인터넷 대충돌아다니는 몇문제보고 쉬우니까 니판단에서 존나쉬운거 왜준비하냐 그러는거잖아. 맞지?


공무원시험에 합격률만따지는거지 왜 시험보는군을 생각하냐? 공무원 나이제한 학력제한자체를 모두 없앴는데. 즉 시험보는 군따로 나눠서 보지말라고 국가에서 아에 싹 폐지시켜버렸는데 그걸 왜 따지냐?

일단 니 인증부터해봐 도대체 어느정도 수준인지 보게. 뭐 대단한수준이면 박수쳐줌.

존나 누가들으면 우리나라 모든직업 비전이 존나많은것처럼 말한다? 헬조선헬조선 하는애들 모조리 빨갱이새끼냐? 말하는 수준봐라

익게 가바라.
9급 되어도 생각처럼 삶이 쉽지 않으니까 그렇지.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을껄? 대다수의 사람들한테?

봤다. 닌 머리가 존나게 좋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걔들은 그런생각안해 특출난 재주가 없이 가장 안정적으로 평범하게 살기위해선 가장 최선의 선택이니까 한거여 걔들은

니처럼 머리가 특출나게 좋은것도아니고 그 다른일이란게 뭐가잇을까 그거 찾고 갈정도로 우리나라가 편한곳이라고 생각안하는데
나도 돈은 좀 벌긴하는데 개같이 맨날 볼트나 조이고 있는데 내가 하고싶어서 이거 하고있겟냐. 운좋게 들어가서 먹고살라고 하는거지

글구 뭐 나도 친구들한테 때려치라고 그런소리하기도 뭐한게 남의 인생을 왜관여해 지인생이지. 내가 참견해서는안됨. 글구 개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시해서는안됨. 지맘대로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갑질아닌가?

어쨋든 인증글잘봣고 설잘보내고 주위에 준비하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걔들이 가장 원하는건 무관심이고 간간히 연락한번해주는게 가장큰 힘이된다고 했음.

그냥 나는 9급 시험이 쉽고 운에 의해 많이 결정되는 시험인데다가, 그렇게 노력해서 나오는 보상이 기타 다른 일을 했을 때에 나오는 보상보다 적으니 준비할려고 하는 사람 있으면 그렇게 말해주고 싶은거지. 너같이 일을 시작했으면 돈이라도 더 먼저 벌고 사회적 경험도 먼저하고 하는데 시험을 보는데 안 붙게 되면 (그게 다수) 엄청난 손해잖아.
물론 붙는다면야 괜찮겠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더 많고, 너무 늦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서 자원이 낭비되는 느낌이 든다. 내가 흥분해서 조금은 비하적인 발언을 했지만, 조금 안타까워서 그렇게 된 것 같다.

뭔 소린지 알겟수다. 시간도 늦엇고 시마이하고 잡시다. 수고하셧습니다

새해에 복좀 많이많이 흡입하소. 덕분에 다른 관점의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된 것 같아.

http://www.dogdrip.net/free/90789604
시험 난이도가 낮은것은 사실 맞지. 내가 주장하는 것은 붙냐 안 붙냐가 아니라 시험 문제 난이도 자체가 쉬워서 준비기간 자체도 그렇게 길게 필요 없다는 뜻이야. 시간을 오래하든 짧게 하든 운 좋으면 붙고 아니면 떨어지잖아.
수능도 쉬운 시험이지만 1등급 받기가 어려운 것이고, 공시도 마찬가지이지.
비전이 없는 것은 사실이잖아. 9급으로 가는 이유가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아니니? 비전은 포기하고.. 또 내가 나라를 바꿔보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9급을 보는 사람보다는 안정적으로 살아야지란 생각으로 9급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건 사실이잖아.

어이 그럼 그렇게 비전이 좋은게 뭐가잇음? 내동생좀 그거하라고 하게 대기업 공기업들어가는건 비전있는건가? 나좀 알려줘. 나라를 바꿔보겟다라는거창한 생각하는건 참.. 하루하루 벌어먹기도 힘들고 짜증나는데 대단하심니다.

또말하지만 문제난이도 자체가 누가 덤벼들어도 할만한 난이도지. 9급인데. 근데 가장문제는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왜 난이도로 따져 붙냐마냐지. 난이도 따질라고 9급보나? 합격할라고 9급보지. 니말대로 존나 운이좀 중요하긴함. 개같이 쉽게나오면 몇년전에 평균점수 102점받고도 떨어진사람있음. 만점받고도 떨어지는시험이라

뭘 인증하면 이렇게 평화롭게 끝나지?

뭔 개소리야 스펙 좋은 사람은 그냥 머리좋은 사람 취급하고 '우리 상황은 이해 할 수 없어...' 이딴 마인드냐?
진짜 패배자 마인드다... 스펙 좋은 사람은 노력 존나 해봤을거란 생각은 안하냐?
물론 너도 살면서 노력했겠지 하지만 너보다 스펙 좋은 대부분의 사람은 너의 노력이 노력한게 아닌것처럼 보일정도로 노력하고 항상 고뇌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다른사람을 인정할 줄 모르는 게 얼마나 비루한 모습이냐...
주변에 9급준비하는 경우를 들여다 보면 솔직히 대학 수준 알만한데 다니는애들인데 개내들이 노력이라 해봤자 코웃음나오지.
전형적으로 책상에만 앉아있고 열정없는 애들이 대다수다.
운빨 탓하지말고 진정한 실력을 키워라. 수능도 과목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라는 운빨이 존재하는데 못 겪어봤지?
명문이라 불리는 대학 다니는 사람들은 운이 필요한거 알면서도 진짜 실력 키워서 들어온 사람들이다.
오히려 시험 난이도로 운 결정되는게 과목 잘못골라서 시험 망하는 것보단 백배 낫다.

네가 공직 시험 특성만 알고 있어도 1~2개월 소리 절대 못 함.. 서울대 다니든 어딜 다니든 무조건 절대적으로 암기공부해야만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인데 겨우 1~2개월만에 1과목당 1000페이지 가량되는 기본서를 5권 마스터한다고? 공시생들이 븅신들이라서 그렇게 떨어지는 게 아니야 그걸 마스터해서 100분안에 모든 걸 쏟아붓기까지 죽도록 공부하고 연습해야만 하니까 그게 힘들다고 하는 거임.. 그 고생해서 붙은 청년들이 너같이 그 시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문제 몇 개 슥 보고 시험붙기 쉽네~하면서 깎아내리는 거 보면 얼마나 허망하고 답답하겠냐 걔네들도 너처럼 멀쩡한 대학 다니는 애들이 대다수일텐데

수능이 애기들 장난이라고? 지랄똥싸네 그럼 재수해서 의대가세요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서 저 사람 서울대 다니던데

미안한데 저사람 재수해서 의대갈필요가없어. 서울대의대생이거든 ㅋㅋㅋ 이미 우리랑 다른 머리를가진사람임

문제 깊이말고 만점 가까이 받아야 합격하는 걸 난이도로 치면 일반인 기준 어려운 편이지 물론 서울대생들처럼 공부를 미친듯이 할 줄 아는 노력형 천재들은 하던대로 잘 해내겠지만 그외 웬만한 사람들은 그 방대한 내용들을 이해하고 세세하게 암기해서 빨리 풀려면 얼마나 공부를 하고 연습을 해야할까 그걸 감안하면 함부로 쉽다고 말 못 하지 일반적으로 쉽다고 할만큼 사람들이 다 공부 열심히 했으면 국민 과반수가 스카이 재학 중일 듯

시간이 걸리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지. 암기를 많이 해야되니까.
근데 서울대생들을 왜 너맘대로 노력형 천재로 단정짓냐?
너는 그래서 서울대생만큼 노력해봤어? 노력해봤는데 안되디?

노력형 천재라는 건 노력을 정말 많이 해서 만들어진 천재란 말이고 걔들은 노력하는 일에 능통하고 공부하는 법을 잘 아니까 그들 기준에서는 늘 하던대로 공부해서 해내기 쉬울 수도 있다고 얘기한 건데 왜? 뭐가 불만이냐?

개들이 노력에 능통해?ㅋㅋㅋ 하던대로 미친듯이 노력?
누구나 노력은 힘들어.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쓴맛을 잘 참는것 뿐이지 누구나 힘들어. 해내기 쉽긴 개뿔.
노력형 천재라는 말에 잠재적으로 담긴 메시지가 맘에 안든다. 정작 노력 안해본새끼들이 마냥 가지는 생각이란게

네가 뭔가 잘못 받아들인 모양인데 내가 말한 '해내기 쉽다'는 건 노력하는데 고통이 따르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해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나 역시도 누구한테든 노력이 필요한 일에 '쉽다'라고 함부로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 다만 소위 최상위 엘리트라는 애들이 "~시험 껌이다 내가 몇개월만 공부하면 붙을 거 같다" 라고 자기 위주로 거만하게 얘기하는 것에 맞춰주기 위해 '그래 너네들은 더 힘든 노력도 잘 해냈고 미친듯이 공부하는 습관이 잡혀있으니까 이 정도는 해내기 쉽겠지(해낼 가능성이 높겠지)'라는 의미로 얘기 한 거임. 피겨선수 김연아도 노력형천재라고 하는데 그게 노력하는 일에 있어 천재라는 말로 들리냐? 피나는 노력을 해서 천재 수준으로 만들어졌다는 얘기지. 이상하게 삐딱한 해석해서 가만히 있는 남들 비하하시네

노력에 능통하단 말은 니가 한말 아니더냐. 이게 문장으로 어떤의미를 가질지 생각해 봄?

노력에 능통하다는 말은 결과적으로 노력을 잘 한다는 말인데? 평범한 사람이 매일 15시간 공부하는데 노력을 잘 하겠냐 서울대생이 매일 15시간 공부하는데 노력을 잘 하겠냐 둘 다 똑같은 노력이 필요함에도 평균적으로는 서울대생이 공부하는데 공부하는 노력을 더 잘 하겠지? 네가 내 말을 '노력에 능통한 것은 타고난 것이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서 발끈한 모양인데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니니 진정하길 바람. 나도 서울대생 같은 최상위 엘리트들이 각종 시험들을 두고 '붙기 쉽다'식으로 거만한 얘기를 안 하는 게 맞다고 봄. 결국 걔들도 시험에 붙으려면 노력을 해야하고 누구에게나 노력하는데는 고통이 따르는 거니까.

일단 사과를 표함. 내가 노력했었고 인정할만한 결관데도 '나도 노력만 하면 너처럼 됨ㅋ'처럼 합리화 시키는 사람을 많이 만나서 과민반응함.
그리고 노력이랑 집중이란 단어를 잘못 혼용해쓰는것 같아. 노력이란 단어 뜻 찾아보면 집중하는데 능통하다는 말을 안쓰고 노력에 능통하다라는 말을 쓴게 어떤느낌인지 감이 올거야.

아 그렇네 능통하다는 말에는 집중이라는 단어가 적합한 거 같다 나도 잘못된 단어선택으로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행시가 1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Psat 2개월 ( 무식충들은 차피 해도 안됨 )

논술형 8개월

면접 2개월

빡세게 하면 떡치고 남는다더라

아니 저기 묻는말에 대답좀;;; 어디다니냐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국에 있는 대학은 아닐 것 같은데? 일단 내 주변에는 행시 일반 2년 안에 패스하면 박수 짝짝짝해줌. 1년이면 졸라인정받고;;

로퀴충임.
어그로 끌어서 ㅈㅅ

저 위에 댓글단 폰노이만 저사람은 얼마전에 익게 통해서 서울대랑 연대 합격 인증이라도 했지 넌 뭥미 ㅋㅋㅋㅋ인증해봐. 서울대보다 더 높은데겠지 물론? ㄷ ㄷ ㄷ

로퀴충은 뭐야

로스쿨 바퀴벌레 반대말로는 사시충이 있다.

누가 그래? 신림동 거주하는데 1년안에 붙은 케이스 내 주위는 없고 강사분들이 가끔 언급해주는 정도로 1년에 5명도 안나오는걸로 아는데? PSAT은 사람마다 달라서 보통 몇개월 한다 이러지도 않음 논술형 8개월? 예비~3순환이 1년에 걸쳐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8개월만에 함? 학원 안따라가고 하거나 간혹 공부기간 짧은 사람들은 기존에 전공이 예를 들어 경제학(sky만)인 경우 경제학 2순환부터 바로 하는 식으로 가는거지 그리고 논술형은 논점 다 맞아야 붙는게 아니면서도 합격권은 실력들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일정 실력 되면 약간 운에 맡겨야 함. 그래서 합격권 실력이어도 3년 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면접에서 20프로 내외로 떨어뜨리는데 작년은 별로 안떨어졌다.

5급1년진짜존나귀때기맞을래시발아?

ㅋㅋ어디서 개 좆까는소리를 듣고오셧나보네

캬 딱봐도 급식충
어그로 지렸다

혹은 9급공부하는 좆망대 휴학생일듯

무슨 시험이고 간에 꼭 직접 해보지도 않은 놈들이 누가 쉽다 카더라 ~개월이면 붙을듯 이런 소리 함ㅋㅋ 그거 공부하는 애들이 그 시간만 떼우면 누가 붙여준다더냐 그걸 준비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노력하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취업준비하는 건 좆도 힘든 거고 남 시험준비하는 건 껌같아? 적어도 서울대라도 다니면 그러려니 할텐데 서울대 갈 만큼 노오력도 안 한 놈들이 남의 노력을 입놀림 한 번으로 깎아내리는 거 웃기지 ㅇㅇ시험 쉽다 이 한 마디면 자기 레벨이 올라감?

시발 생동차 동차 용어도 안나오는데 어디서줏어듣고 1년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

9급 7급은 모르겠고 5급 재경직이건 뭐건 2년안에붙으면 존나잘했네 소리듣고 다닌다. 참고로 나 입학할때 우리학과 정시 커트가 전국 0.4퍼였는데 그학과내에서 2년내에 붙은애들 손에꼽는다 ㅇㅇ

너말고 위에 첫댓애한테한말이여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은 1년의 값어치구나..

1년만에 5급 붙을거면 수능공부하지말고 다 5급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