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래. 우린 세계화를위한 영어를 배우는게아니라 성적을 나누기 위한 영어를배우는거니까 지적하는거지

65만명 성적나누기용 맞는데 세계화는 대학가서 배움

그게 문제지 국가시험에서 저널들에서 쓰는 표현들을 가져다 쓴다는 게 말이 안됨. 애초에 그런 문법이랑 쓰이는 단어들은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랑 전혀 맥락이 맞지도 않고 그리고 내가 수능쳤을 땐 타임지보단 독자적으로 편찬한 저널 내용들이 많았음. 그리고 교수님들 실제로 영어수업할 때 사용하는 단어들이나 회화내용들어보면 현지 외국인 교수님들이 강의하시는거에 10배는 부족해보임 그런 사람들이 수능문제를 출제하니까 저런 문제가 생기는거고

아니 일단 타일러 학벌로 꼴랑 미국의 주간지도 이해 못한다는게 말이댐?

한국에서 발간하는 주간조선 같은걸 인서울 나온 대졸 애가 이해도 못하는거랑 매한가지인데?


글고 한국의 수능이 왜 그런 저널에서 쓰는 표현을 물어보면 안되는거지? 머 저널이 엄청 대단해서 존나 전문 전공자나 이해하는거인 줄 아나?

걍 일반인들이 이해 가능할정도로 쓰는건데.

이해는 했는데 단어선택이 존나 괴랄하다는 거잖아 http://www.dogdrip.net/85962711 여기 들어가봐 그럼 니가 쓴 글의 오점을 발견하게 될거다 누가 니 댓글에 대해서 글 썼더라

근데 그 병신 새끼는 뭐가 쪽팔려서 여기 댓글 못달고 익명으로 씨부리는지 모르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걍 익명으로 저렇게 욕하고 싶어서 그랫나? 나랑 의견 다르면 여기다가 정정당당하게 댓글 달면 되지 병신 새끼 ㅉㅉ

익명그런건 상관없고 쟤가 하는 말은 맞음 포인트는 이해했지? 여튼 에라이 난 모르겠다. 걍 회화공부나 빡시게 하련다. 수고해

익명으로 욕질 하며 쓴건 걍 무시함. 익명으로 욕하는 새끼까지 상대해줄 시간도 이유도 없음.

회피지렸다

수박 겉만 핥은 지식으로 확정판결이라니.. 하하

풉. ㅋㅋ 이건 머..
그 단어 내가 좀 쓰면 안되냐? 확정판결이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계엄령이라고 햇으면 어쩔뻔 햇냐 ㅋㅋㅋㅋㅋㅋㅋ

유명 저널에서 걍 그대로 베낀거라고 이미 확정판결
유명 저널에서 걍 그대로 베낀거라고 이미 확정판결
유명 저널에서 걍 그대로 베낀거라고 이미 확정판결
유명 저널에서 걍 그대로 베낀거라고 이미 확정판결
유명 저널에서 걍 그대로 베낀거라고 이미 확정판결
유명 저널에서 걍 그대로 베낀거라고 이미 확정판결
하하하하하하

담번엔 계엄령이라고 써봐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머가지고 트집 잡는지 조차 모르겟네 ㅋㅋ

도대체 머가지고 트집 잡는지 조차 모르겟네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래서 얕은 지식은 경계해야해

괜히 이유 없이 시비터는 놈이엇네. 상대해줄 시간도 아깝다. 이제 무시함.

니가 말 잘못한걸로 보이는뎅? 외국발 텍스트 그대로 배꼈다는게 수능지문의 범용성을 보장하지 않아. 저널기고는 개인집필이니 저자 문장력이나 인용구 활용에 따른 비문 및 지나친 만연체, 화법 미통일 등의 문제점들을 충분히 교정하지 못하기도 해. 한국의 어문계열 수업에서도 공신력 있는 저널이나 석학들의 논문 등의 문법, 문체적 오류를 교보재로 활용하는데 영미권이라고 다르겠어? 충분히 공부한 원어민이 문제를 느꼈다는걸 "현지 발행된 텍스트 그대로 배꼈으니 문제없거든?" 이라고 반박하는건 등신짓이야. 오히려 수능출제자들 무능력과 직무유기 셀프인증하는 발언이지. 알겠냐?

댓글을 왜 여기다 달지? 찰리73이라는 이상한 싸이코랑 먼 관계인지 모르겟네.

여튼 상관없는거 같으니까 니댓글에 답변을 해보자면,
저널에 실는 글이 타일러가 저기서 말하는 수준으로 병신글이면 저널 에디터가 실어주겟냐?
적어도 대졸에 상식잇는 일반인이면 이해되니까 싣는거지. 어문계열 수업에서 말하는 오류 수준에서 타일러가 수능 독해지문을 까고 있는게
아닌데? 걍 아주 콩글리시라고 대놓고 까는건데. 그거랑 니가 말하는 석학들의 문법이나 문체적 오류 수준이랑 같냐?

너야말로 지금 "등신짓" 하는 걸로 보이는데?

타일러라는 개인의 견해가 옳고 그름이 수능 지문의 오류 유무에 상관이 있니? 저 양키 의견이랑은 상관 없이 수능 지문에 쓰인 텍스트에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야. 일단 넌 타인의 지적이나 반대의견을 수용할 준비도 안돼있는 것 같앙. 콩글리시라고 대놓고 깐다는건 니 주관적 판단인데 심지어 근거도 없음. 그리고 내가 달아준 댓글에서 니 눈에 거슬리는 부분만 앞 뒤 자르고 붙여놓고는 말꼬리잡는데, 다 감안하고 답해주자면 전문분야 학술지나 저널에 실리는 원고는 원문 그대로 싣는게 기본이야. 편집부는 오타 및 비속어 정도나 교정해준단다. 또 타일러가 병신글 수준으로 비판했다는 것 역시 니 주관적 판단일뿐이고, 수능지문을 보면 왈도체급 병크가 심심찮게 보이는 건 사실임. 그리고 모르는 부분 질문하는 건 쪽팔린게 아니야. 앞으론 확실하게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분야에 니 주관으로 단정짓는 버릇을 고치길 바란다.

내 주관적 판단이고 근거가 없다고? 걍 저기 타일러가 말한거 보면 당연하게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어문계열 수업에서도 공신력 있는 저널이나 석학들의 논문 등의 문법, 문체적 오류를 교보재로 활용하는데" 니가 쓴거고,
"한국의 시험용 영어는 영어가 아니더라고요. 어우 말도 안돼요 ... 이 사람의 주장이 도대체 먼지를 모르겟는게 그 어감이 너무 동떨어지기 때문이죠" 타일러가 말한거다.

이게 같은 수준으로 보이냐? 같은 수준으로 보인다면 나도 할말이 없고 이시간에 자야대는데 왜 이 답글 달고 있는지 나도 모르게 될듯.

저널에 실는 원고가 타일러가 말하는 수준으로 말도 안되는 글은 한국 저널에서도 본적이 없고 그런 글을 에디터가 그냥 두고만 보거나
계속 자기 저널에 실어서 수능 영어 출제자가 그런 글만 영미 저널에서 쏙쏙 골라서 베껴낸다고?

이건 완전 어이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난독이냐 이해력부족이냐 똥고집이냐...
난 타일러가 아니고 저 사람의견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야. 다만 쟤가 말한 문제점들이 수능 지문에 있는 건 맞아. 수능 출제자들 중에도 너처럼 "에이 외국저널 씩이나 되는데서 배꼈는데 문제있겠어?"라는 생각으로 '출제난이도'를 위해 구성이 난해한 글을 퍼올경우 어떤 지문에는 필연적으로 병크가 발생한다는거지. 쏙쏙 골라서? 한국 저널에서 본적이 없어? 절레절레.. 토론프로에 나오는 꼴통패널 수준이야. 지기 싫어서 감정 컨트롤 못하면 상대방에게 흑백논리를 강제하고 싶어하는 꼴을 자주 보는데 너 딱 그꼴이야. 안쓰러워서 어떻게든 이해시켜보려고 했는데 이 이상은 무리데스요 뿌우

"토론프로에 나오는 꼴통패널 수준이야. 지기 싫어서 감정 컨트롤 못하면 상대방에게 흑백논리를 강제하고 싶어하는 꼴을 자주 보는데 너 딱 그꼴이야."

머 눈엔 머만 보인다고 이건 딱 너네. 나도 어케 할 수가 없다. ㅅㄱ

시카고 대학간 새끼가 ㅄ이냐 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존나 어려운 문제보고 저러는건데

시카고 대졸자 중 한 놈이 병신일 확률일 높겟냐? 아니면
수능영어 독해지문으로 십수년을 영미저널에서 베껴온게 대부분 콩글리시일 확률이 높겟냐?

타일러가 지금 수능영어 딱 한문제 보고 저러는 걸로 보임? 걍 전체적으로 다 까는건데.

근데 니는 왜 저거 하나 가지고 ㅄ이라 그러냐
존나 심했네
사람이 한번 실수하면은 존나 깔 기세

타일러가 방송에서 저렇게 대놓고 수능 영어를 전체적으로 잘못된 이유로 까는데 ㅄ이라고 내가 여기서 댓글 하나 달앗다고 문제가 되나?

넌 한번도 연예인 같은 공인에게 욕해본적 없냐? 없으면 나한테 돌 던져. 그런거면 인정해줌. 니가 순백의 화이트라면 나한테 돌 던져 ㅇㅇ

ㅇㅇ 그건 아니지 타일러 ㅄ 인정합니다

니 후장에 피라미드 밖혀있다메?

니 후장에 피라미드 박혀잇다고 남들도 그런줄 아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된 영어문장 나오면 어릴때 영어배운사람이 이기니까

야매용 콩글리시로 문제 내는게 정당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고 뭘 잘못했다고 알려줘야할지도 모르겠다진짜 ㅋㅋ

어.... 그 예는 좀 그렇다 그래... 근데 내 포인트는 알잖아.

그리고 알려줘야한다니. 반박하는 거겠지. 애초에 지를 위로 두고 말하네 ㅄ이.

일단 야매용 콩글리시 도 아니지만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그문장이라도 다맞을라면 기본 영단어 2~3000개 기본구문 기본 문법은 마스터해야함 결국에 앞으로의 영어공부에 다도움되는것들 공부하는거고 그거더 누가 더 성실하게하냐로 점수나뉘는건데 60만이 보는 국가고시시험으로 큰 문제는 없지.

수능이란 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 공부를 하기위한
지식과 소양이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 되어야
맞는거다.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다양해야 하는데 무슨 대학을 400몇개 만들어놓고 결국에는 인생 조지는거잖아 sky 못가면
그냥 대학을 노력도 하고 실력도 있는 새끼만 보내야됨
이게 무슨 돈 ㅈㄹ이냐?

그럼 과목이 굳이 영어일 필요도 없겠네.
걍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하기로 시험치면 더 공평하고 좋을듯. ^오^

어떤 야메 영어문제라도 그것 또한 유학파가 유리한건 사실인데
진짜 영어 문제라도 내서 그거 애들 공부하고 발전이라도 도와야지 뭔 이상한 소리냐?
노력한 사람이 인정받는게 시험이라는 말자체가 병신임.
ㅋㅋ 진짜 소설같은 이야기지; 말이되냐 사람마다 환경이다르고 타고난 재능이 다른데 노력은 무슨.
그럼 과정으로 평가를 받아야지 왜 점수로 평가를 받을까?
노력이란 과정을 결과로 평가받는 수능에 넣는다는거 자체가 병신쓰레빠지.
노력만 존나하고 수능날 독감걸려 자빠지면 그건 노력안한게 되는게 아닌데
진짜 미국인인가 아니면 한국말이 어버버인가~~~

이제 절대평가임 내년인지 2년뒤인진몰라도

이야 잘됐닼ㅋㅋㅋ

근디 난 못하므로 90점못넘기고 한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