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열정페이국가에 봉사면 아애 꽁짜고 오히려 가는데 돈내고 가야할듯 ㅋㅋㅋㅋ

마즘 아직 고딩이긴한데 rcy에서 봉사 갈 사람 신청하라고 종이 오는거 보면 어디 시골 마늘 캐는거 봉사 가는데도 참가비가 8만원임 그 외 해외 갈때도 참가비랑 교통비 다 내야됐던걸로 기넉함

의료인들이 격리기간 생각 안하겠냐?? 어휴 지한테 똥물튈까봐 남들도 좋은일 못하게하네

멋있어...!

Medecins Sans Frontieres.

국경없는 의사들

니름 존나 잘 지은듯

이제 한국 지사 생김 ㅇㅇ
근데 불어/영어능력이 필수라...

불어는 선택사항..
구호활동하는 지역중 상당수가 불어를 사용해서 배치받을때 불어어느정도 하면 그냥 더빨리 배치받을뿐 필수는아님
글구 어처피 영어는 대부분 의대생들 수준에 연수기간동안 연수생들이랑 의사소통하다보면 큰문제는 안된다네..
게다가 남자들은 군대를 군의관으로가서....현장경험에대한 최고의 스펙을 기본으로 장착ㅋ
대부분 우리나라 의사들이 능력,스펙부족으로 msf활동 못하는일은 거의없을듯
비의료활동은 잘모르겟다만...

레지던트 생활은 임상경험으로 안 친다던데
군의관은 임상경험으로 쳐주나?

레지 자체가 임상경험인데?
당연히 학생자원봉사자는 안뽑고 물론 임상의과정중에잇는 사람도 안뽑겟지
근데 임상의과정 마친사람을 안뽑는건 말이안되는데? 그럼 누가감 펠로우,조교수,교수가 가나?
field experience 말하는거아님? 아님 연수안받은사람 말하는건가?
군의관은 플러스알파요인 같은거구..

실무경력을 따질 때 '레지던트 마치고부터 2년 이상' 이래
나도 잘은 모름

영국처럼 GP, SHO레벨이 따로잇는거도아니고
우리나라 전공의과정이 미국 레지던시 과정이랑 똑같은데 미국은 레지던시 2년만해도 인정하고
우리나란 4년마쳐도 인정안해준다는건 말이안되는듯.. 그쪽에 관해선 걱정할 필요 ㄴㄴ

군의관은 쳐줘야지

어차피 갈곳많음 국립 저기는 국가소속이고
간호사들 저기 사표쓰고 개인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갈곳은 많음ㅋㅋㅋ

지원자 받는거다
지원자가 가서 에볼라 걸려오면 국립의료원으로 와서 격리조치되는거니까 그거 때문에 사표낸거고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2750

돌아온사람들을 통해 감염되는건 생각못했네

과거에는 저런 전염병이 아니라 치료할 능력이 없는 국가에 지원간거라서 조금 상황이 다를듯

그떈 우리나라도 발전가능성없는 국가였지.
그게 뭐가 다른거야 ?

간호사가 승진해서 수간호사 된다고 해도 그뿐이다. 걍 경력대로 돈받는다. 내 여친이 간호사

아그냐 간호사는 그게 끝인가보네.

? 수간호사된다고 그뿐이라니 ㅋ 수간호사 내에서도 직급이 있고 단계가 있는데 ㅋㅋ

아직 님 여친이 경력이 많지않아서 잘 모르는듯

8년차.

간호사들이 종합병원가서 일하면 돈 많이 받는데, 돈 받는만큼 개고생하고, 작은 병원가면 돈 적게 받지만 할만하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절대다수가 저렇다. 돈 많이 주면 주는만큼 일시켜.

또한 경력 쌓아서 수간호사 최고 등급 되는걸 목표로하는 간호사보다, 편하게 일하고 싶은 간호사가 앞도적으로 많다. 너 '태운다' 는게 뭔줄아냐?

너야 말로 모르면 그냥 입 닫고 있으면 반은 간다.

경력대로 돈을받는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 호봉이 쌓여야하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능력이다. 수간호사되는거 그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네.
우리 어머니가 대학병원 간호사 27년차시다.
내가 우리 어머니 보고 항상 느끼는게 뭔줄아냐? 열심히하면 남들보다 훨씬 더 빨리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거다.

수간호사가 된 다음부터는 정말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 연봉과 직급이 엄청나게 차이난다.


너야말로 잘 모르는것같다. 니 여친이 병원에서 어떻게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열심히하는 간호사들 욕먹이지마라. 니가 알고있는 일부를 대다수로 둔갑시키지말라고.

컄ㅋ8년차 여친둔 좆밥새끼한테 시원한 일침 통쾌

8년차 여친을 공격표시로 턴을 종료한다!
함정카드 발동! 27년차 어머니!
이 카드는 상대방의 모든 논리를 격파하고 차후 리플을 달수없게 만든다!
(효과는 뛰어났다)

넌 여친 없어서 열받았나 보구나. 그래그래 있는 내가 잘못이지 ㅋㅋㅋ

여친있는게 부럽지? 그래.

개지랄을 떠는군.

위에 올려서 글을 읽어보면, 넌 가만히 있는 나에게 "아직 님 여친이 경력이 많지않아서 잘 모르는듯" 라며

내 여친을 무시했다. 그래서 내가 내 여친이 8년 했다고 반박하니, 넌 사과는 안하고 "내 엄마는 27년차" 라며 갖잖은 자랑을 하나?

27년했으면 8년차를 무시해도 되나?

똥을 싸라 병신아. 아주 시작부터 끝까지 남 무시에 비하에 ..

또, "니 여친이 병원에서 어떻게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열심히하는 간호사들 욕먹이지마라"

라며 내 여친을 무시하는 동시에, 난 다른 간호사 욕먹이는 나쁜놈으로 모는구나.


진심 쓰레기같은 새끼. 논쟁을 하려면 타인을 무시하고 비하해선 안돼는 거다. 이 개쓰레기야. 너따위 쓰레기랑 더 말섞기 싫으니 꺼져라.

물론 이렇게 말해도 넌 튀어와서 니 구더기같은 인격을 싸지르며 날 욕하고 무시해댔지? 그래 계속하거라 벌레새끼야.

인간이 날 무시하면 불쾌하겠지만, 벌레가 날 무시하든 욕하든 지랄하든 그저 가소로울 뿐이거든. 계속해봐 벌레새끼야

병신 초딩인가ㅋㅋㅋㅋㅋ여친있다고 부럽냐니ㅋㅋㅋ게다가 지가 먼저 8년차 간호사여친있으니 모르면 입닫고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둥 씹창난 소리 늘어놓다가 결국 24년차라고 8년차 무시하냐?!이러면서 열폭; 한심해서 이 이상 까기도 뭐할지경; 여친이랑 간호사플레이나 처 하세요^오^

딱봐도 혼자 뭔가 열등감이나 피해망상에 시달려 평범한 댓글에 '8년차 간호사 여친있다 아닥해라'하고 씨부려놓고 조곤조곤 밟히니까 재빠르게 태세전환해서 '타인을 비하하는 쓰레기들과는 할말이 없다', '남을 비하하는 벌레들한테는 욕먹어도 우스울 뿐이다'드립...이거 보니까 나야말로 할말이 없다;;;;

그래그래. 계속 부러워서 부들부들하면서 싸지르렴. 끝이야? 더 싸질러봐. 니 구역질나는 본모습을 인터넷공간에 싸질러봐. 그게 니 인격이잖아. 응? 설마 벌써 끝?

열등감, 피해망상에 쩔어있는건 너겠지. 난 사업하고 여친과 결혼 예정이다. 넌? 개백수 찌질이 인터넷 워리어지. 니가 제대로된 직장이나 연인이 있다면 인증할수 있냐?

넌 아마 쓰레기일걸 ㅋㅋㅋㅋㅋ

난 인증할수 있다. 어디 개겨보거라.

아주 수준 낮은 화법......

회사후소라 하였는데, 너는 아직 그렇지 못한것같다.


애초에 니가 달아놓은 첫번째 댓글부터 봐라.

니가 니 여친을 대신해서 간호사에대해 어쩌구저쩌구 글을 썼잖아?

그럼 니 여친에서 그러한 정보를 직접적으로 전달받은 사람은 너밖에 없기때문에, 마치 우리는 니 여자친구가 그렇게 말을 한다고 느낀다고.

알겠어?

당연히 니 글을 읽은 사람이 그 정보가 잘못된 정보라는걸 알았을땐,
니가 아니라 그 정보를 전달해준 여친이 잘 모르고있을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게되는거야.

그래서 잘못된 부분 지적했더니 니 사업이 어쩌구~ 결혼이 어쩌구~

논리전개에 앞뒤가 전혀 안 맞잖아..

그리고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해. 니가 사업하고 여친과 결혼예정이라고해서 왜 다른 사람들이 개백수 찌질이 인터넷 워리어가 되는거지?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나는거야.

그리고 내가 언제 니 여자친구 무시했냐?

니가 글을 그따위로 싸지르니까 니 여자친구가 마치 잘못된 정보를 알고있는것처럼 말하는것같잖아.


"간호사들이 종합병원가서 일하면 돈 많이 받는데, 돈 받는만큼 개고생하고, 작은 병원가면 돈 적게 받지만 할만하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절대다수가 저렇다. 돈 많이 주면 주는만큼 일시켜.

또한 경력 쌓아서 수간호사 최고 등급 되는걸 목표로하는 간호사보다, 편하게 일하고 싶은 간호사가 앞도적으로 많다. 너 '태운다' 는게 뭔줄아냐? "

이 부분에서 왜 니좆대로 편하게 일하고 싶어하는 간호사를 압도적이니 뭐니 해서 절대다수로 만들어?


그러면 다른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 욕먹이는게 맞지. 그분들은 열심히 일하는 분들인데 갑자기 병신하나때문에 편하게 일하고싶어하는 절대다수가 돼버렸으니까.


사람들은 니가 무슨 생각을하면서 글을썼는지 이해해주지않아. 글의 내용만 보고 너의 생각을 판단한다고.


그리고 말할때 논점흐리지마. 내가 현실에서 어쩌니 저쩌니 하는거, 굉장히 구차해보여...


진짜로 잘난 사람은 너처럼 거들먹대지않아.

장문의 덧글쓰느라 애썼다. 물론 첫줄 읽고 안읽었다. 벌레새끼가 싸지르는 개소리를 뭐하러 읽냐. 보나마나 내 모욕에 내 여친 비하겠지 뭐. 쓰레기같은 새끼 ㅉㅉ

덧글달디 말고 꺼지라고 했다. 알았냐? 꺼져이 구더기야. 뭐 그래봐야 또 와서 또 개소리 싸지르겠지..... 뻔하다 ㅉㅉ

너야말로 그냥 입닫고 있어야겠다..
종병이 돈을 많이 받는다고?대학,대형병원이 아니라?
니가 말하는 작은 병원이라는 규모가 어느정도냐?
로컬가면 물론 일 쉽고 편한데,경력도 안쌓이고 돈도 적어서 임상경험 아예 없으면 거기서 썩어야해.
그래서 더 큰 병원,더 좋은 병원에 더 높은 자리를 원하는거지.물론 힘든 연차때야 수간호사고 자시고 그냥 편하게 일하는게 마냥 목표일 수 있지만 조금 더 나아지면 간호부장까지도 꿈꾸는데.
대체 뭐를 보고 간호사를 그렇게 꿈도 희망도 안가지는 직업군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종합병원이 대학병원을 포함한 큰 병원을 총괄해 말한거다.

난 꿈도 희망도 안가지는 직업군이라고 한적없다. 돈을 많이 받는 만큼 힘들다고 한거지.

난독이면 너나 입 처닫는게 좋겠다.

그러면 애초에 니가 애매모호하게 말을 하질말았어야지 ㅋㅋ

1차,2차,3차 병원이 있는건 알지?

설명을할때 그렇게 설명을해야지


니가 못알아듣게 애매하게 설명해놓고

남들에게 난독이라니...


남들이 난독이 아니라

니가 난어를 구사하고있는게 맞는거야.

우매하다.

이말이 딱 너한테 어울리네.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