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난 30억 받고 3000만원 으로 그 살인마 청부살인(조선족) 의뢰한다.

현찰로 주면 됨

그림 값으로 줬다고 하면 됩니다.

아님말고

ㅇㄱㄹㅇ

30억이아니라 300만원만 줘도 입닫음

50만원정도만줘도 평생모르는일임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후자는 200인데 너 손해

300은 개오바 왜냐하면 뒤에 보면 신고시에 사례비 200 준다고 했음
그럼 님 양심은 겨우 100만원? 아마 뒤에 사례비 200을 못보고 한 얘기겠지만.

맞느데

바로위에 50만줘도 기억에서 지우는애도 있는데 100이면 감사하게 받아야지;

우리나라는 윗대가리들은 썩었는데 국민은 착해.. 이런소리는 대 개소리임.. 솔직히 말해서 저 윗대가리 분들은 우리들중에 뽑은거거든.. 몇개 빼고는 우리랑 똑같은 놈들이여. 이것저것 해먹을 능력이 있냐 없냐의 차이지.

저런 질문이 현실에도 있을리도 만무하고
넷상에서 커뮤니티나 끄적이는 사람이 도덕성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것이며
국회의원이나 연예인 등은 국민을 대표하거나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건 당연한거지 안그래?

다른 사람한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할 정도면, 최소한의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된다고 보는데, 인간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 적절한 이득만 얻으면 얼마든지, 모른척할수 있는 인간이 제대로된 인간이라고 보냐. 그러면서, 남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 미친것 아니냐?

게다가 요즘같은 세상에서 대부분의 청장년층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 대한민국 일정 세대가 다 금수만도 못하다는 건가. 뭘 말하고 싶은것인지 모르겠네.

30억이라는 숫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건 상식적으로 적당한 이득이라 취급되긴 힘들지
이걸 세계 어느 나라에 뿌려도 대다수가 전자를 선택할꺼 같은데 아니라고 생각해?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나 좋은 이미지로 일하는 연예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국회의원
이나 연예인들한테 높은 도덕성? 선행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요구하나? 법만 안어기면 딱히 관심도 없는게 현실인데) 부당한건가?
더군다나 이번에 도가니 사건도 패소하고 조두순 사건 같은 경우도 12년인가? 그거 먹은 우리나라고 더군다나 기업가 아들인데
형량 진짜 병신같을건 충분히 예상할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커뮤니티 얘기는 이런 식의 자극적인 글이 허구한날 올라오는게 커뮤니틴데 이런 글에 누가 진지하게 도덕판단 하면서 댓을 달겠냐?
뭐 이말을 그저 합리화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참작 살인의 형량은 3~5년, 너한테 묻겠음 30억 vs 3~5년 이후에 멀쩡히 돌아다닐 기업가 아들
감옥보내기

[도가니 사건 패소],[조두순 사건]이 제대로 판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분노를 하거나 잘못됐다고 가치 판단은 내리는 것 같은데, 대신 너가 살인을 모르척하는 대가로 돈받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거네???? 주위 상황에서 따라서 달라지는 선택적 분노인가?? 어차피 신고해도 정당한 처벌을 받을수 없다면, 그냥 이게 분노할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도, 선택적으로 이득을 취할수 있는거네. 일단 난 닥후이다. 그리고 나도 너한테 합리적이라고 볼수 없지만, 질문 하나 할게. [아이 성폭행한 조두순 신고안하는 대신 30억] VS [3~5년 이후에 멀쩡히 돌아다닐 조두순 감옥보내기]

영화로 화제가 되었던 도가니 사건도 패소하고 한사람 인생을 진짜 병신처럼 만든 조두순도 3~5 년이 아닌 12년 밖에 안사는 우리나라에서
30억이라는 거대한 실질적 가치 앞에서 기업가 아들을 신고한다? 니 마음대로 어쩔수 없어서 전자를 선택하는게 아니고 난 성인군자가 아니여서 제대로 처벌도 안받는데 30억 놓치긴 싫다
그리고 형량도 갑자기 줄여서 이상한 가정을 내지만 이 글에 경우는 이미 사망한 상태고 조두순 사건은 성폭행으로 장기 훼손이 되어서 평생
고통받아야 할 아이가 있는데 비교가 된다고 보냐?
니가 이런걸 전자 선택하는 새끼들이 무슨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네 어쩌네 논제를 꺼낸걸로 돌아가 보면
우리나라 말고 다른나라에서 이런 병신같은 형량 체계를 설명하고 이 논제를 주자
그럼 후자가 얼마나 나올거 같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럼 전자를 선택한 사람들은 다른 직업도 아닌 국민을 대표하고 그 대가로 상당한 가치를 받는 국회의원이나
이미지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당연히 그 이미지로 얻은 지지에 부응할 필요가 있는 연예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그릇됬냐?
마지막으로 왜 논제를 비트시는지? 니가 시작한 논제는 이글에서 전자를 선택할정도의 사람들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건 그릇됬다 아냐?
그럼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죠
나는 30억이라는 큰돈과 그에 대한 뒤탈도 없고 병신같은 사법체계를 가지신 우리 조국에서의 전자 선택은 이해할만 하다
따라서 전자를 선택했다고 해서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지 못하는건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왜 갑자기 나의 가치판단을 묻으시는지?

솔직히 우리나라 연예인같은 사람들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 들이밀고 있는 건 맞아요. 타진요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음. 타블로 그렇게 몰아붙인 수천명의 또라이들 학력에 문제 없었던 거 밝혀져도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ㅋ 이러고 다 도망쳐버림ㅡㅡ

음 나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뺑소니 치고 몇년 살고 나온 킬러조, 붐레기 같은 범법자들을 까는 게 보통이지 그게 가혹한 잣대고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라..
타진요 사건은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사례로 맞지 않는거 같다
타진요 카페 회원들을 제외하고는 그 사건을 타진요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없다시피 하잖냐?
그리고 근거도 없이 집단적 광기로 수천명이 아닌 몇만명이 그렇게 극딜을 한 노답들인데 사과를 바란다? 그것이야 말로 가혹한 잣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