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좀

다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본다고
꼭 볼필요는 없다 뭐 그런거여?

여자들이 빠는 이 영화가 일으키는 열풍은 재밌는 대단한 영화가아니니깐 별로 볼필요없다고 이런 이상한 열풍에 더 휩쓸려서 영화볼 필요 없다고

영화는 수다다 진짜 재밌어. 영화보는 감각도 생기는듯

강동원, 고수의 초능력자랑 비슷한 영화라고 보면 될듯
배우 팬 아니면 딱히 볼 필요 없어

ㅇㅇ영화 재미없다 진짜

내동생도 보고왔길래 재밌냐고 물어보니까 김수현존나잘생겼다고밖에 안하던데

맨 오브 스틸 평점이나 깎지말라그래 쇼박스 알바새끼들

그림을 현실판으로 봐서 괜찮긴한데 웹툰이 훨재밌긴해ㅋㅋㅋ 김수현이랑 이현우 연기 별로더만;; ㅈㄴ 광고로 싱크로 100%? 지랄 ㅈ까고 자빠졌네 박기웅이 3명중에선 그나마 제일 케릭터는 잘이해한거 같았음

슈발 맨오브스틸 볼려고했는데 애들 두명때문에 은위봤구만 시발 오줌참다끝났어 ㅅㅄㅄㅄㅄㅂㅄㅄㅄㅄㅄㅅㅄㅄㅅㅂㅄㅄㅄㅄㅅㅄㅅㅄ

이분 말 참 잘하는거 같아

예전에 얘가 블로그에 감상평써서
빠순이들이 테러했을걸

원작 명성 + 빠순이 + 스크린독점 = 은밀하게 위대하게

레알 영화비로 그냥 원작 보는게 훨씬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개공감

난재밌게봣는데

캐스팅 괜찮았잖수, 영화 나름 괜찮았는데, 요즘 너무 발연기에 익숙해진건가?

영화는수다다보고 통쾌함ㅋㅋㅋ

본격 빠수니

나도 은위보고 시발? 존나 흥행하던데 왜지 하고 있었는데 빠순이병신년들 양심에 가책도 못느끼냐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솔직히 여자를위한 영화같긴해 ㅋㅋ난 여자라서 좋았음
재미를떠나서 뭐랄까 첨에는 재밌는데 액션신나오니까 '엥?'하는 느낌
그리고 억지로 감동을 집어넣은듯한 허술한 끝마무리..
그래도 난 행복하게봤어..

나는 이거 남주인공이 쁘띠첼 광고 할때부터 존나 싫었다

난 그래도 애들 연기가 좋아서 좋았음
상업적으로 빠순이들이 핥핥한다고 해도
요새 20대 젊은 배우들 기근인데 얼굴만 살아서 날뛰는 줄 알았더니 그정도는 아니더만
연기도 괜찮았고 항상 잘해주시는 중견배우들도 언제나처럼 잘했고
물론 만화팬들은 기분나쁠 수도 있는 작품이겠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원작 뛰어넘는 영화는 정말 잘 없어
아무리 잘해봐야 원작을 최대한으로 살렸거나, 혹은 감독의 생각으로 다르게 잘 풀어냈거나
둘 중에 하나잖아
상업적인 성공이라고 해도 난 꽤나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웹툰보고나서 보니까 이걸 꼭 봐야했나 라고밖에 생각안든듯;;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서도

본사람들 말로는 웹툰이랑 별반 다른게 없다 라니까 걍 안봄

웹툰보고 봤는데..정말 볼거 없더라 김수현만 독백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없으니 내용 전달이 잘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