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년제 나왔는데 140 받는곳 가는거면 뭐 문제 있는거 아니냐

아무리 신입이래도 월 200조차 안주는 곳은 좀 걸러야 하는거 아니냐;;

글쎄

의식주는 사실상 보장됌

그리고 이것저것 다른 핑계들도 있기 때문인거같어.

그리고 그사실들을

까내리면 개드립에서 욕먹을께 뻔하고

걍 기회나 임금가치가 그때에 비해 낮아서 그렇다 생각하는데 ...오히려 대기업이라도 있어서 기회준다고 생각함. 그리고 대기업만큼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 뽑아주는 회사도 없지

결혼 하기 싫은 이유

1. 내가 지금 모은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림
2. 내자산으로 앞으로 발생돨 불로소득과 자산증식이 결혼과동시에 스탑
3. 마누라한테 내 취미생활인 게임 걸그룹 기타등등을 방해받기 싫음
4. 집안일 하기싫음

쓸데없는 거에 쓰는 걸 줄이면 될 듯
복지는 진짜 필요한 것에나 쓰고
여성부같은 곳은 아예 없애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씨발 누가 여성부 만들었지

이거 개드립자주간다 ㅋㅋ

군대처럼 의무화해라

뭐지? 대기업이 돈풀면 지들이 취직될거라 생각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풀어봤자 일회성이고 더 많이 고용할수록 더 빨리 짤리는겨.

몸쓰면 돈번다는 어그로들인지 빡대가리인지 넘치네.

그럼 여태 해온게 공부밖에 없는 사람은?
머리털 나고 30되도록 평생 공부하는법만 배운
사람들은 그럼 그냥 나가 죽으라는거냐?

나도 너네가 말하는 몸쓰는 일 하고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따 추운데서 일하면서 500 벌어가는데 말이야.

어릴때부터 몸쓰는 일 하는 사람 지나가면 “ 너 공부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저런 아저씨처럼 된다.!!” 하는 교육을 받고
자란 애들한테 대체 뭘 어쩌라는거냐?

사회의 시선이나 인식은 개 씹 바닥을 치고 대접도 좆같은데
그거 감안하고 주는 돈 아니냐?

공부하는 법만 공부하는 사람을 키워놓고 뜬금 노가다를
해라? 먹고살만 하다? 난 지금 사업한다? ㅋㅋㅋㅋㅋ
더위쳐먹은 개 좆을 까잡수세요. 몸쓰는 일 좋으면
평생 천직삼고 하지 그랬어? 싫으면 노오력을 해서 나처럼
사업으로 성공하면 된다? ㅋㅋㅋ
좆도 그 방법으로 구제되는 젊은 친구들이 몇이나 될까?
빡대가리 돌아가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국가도 외국인들 존나 들어오게하는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서울 4년제 140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하냐 지금 내가 휴학내고 일자리 구하려고 면접보러 다니는데도 초봉 2500제시하니까 월 180은 받는데
사무직이구,,, 어딘지 궁금하면 사람인 찾아보자 만약 현재 성인인데도 수준 저정도면 주변에 선배나 친구가 없는거임

걍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지금의 이득을 놓기 싫으니까 그런거지

지금 청년세대들은 대학교 안가면 인생 망할것처럼교육받은 세대임
수능 하나만 보고 공부한 세대들인데 무슨 기술??

결혼 시 방3칸 집은 있어야

머법관 분들이 입장하십니다 부대 차렷

[삭제 되었습니다]

그냥 다 개소리고
문제는 딱 두가지임.
임금,부동산
물가는 90년대에 비해 수배는 올랐는데
임금은 제자리 걸음임.
거기다가 요즘 사람들 자기 인생 중요한지도 아는데 애 낳겠냐?

고용불안정에 저임금이니 당연 출산은 불가능하지
최저시급으로 본인 의식주는 어찌어찌해결가능한데
딱 그정도임 애키울만큼은 안됨..

그냥 인식이 변한거지 의식주는무슨ㅋㅋ요즘아무리힘들다해도 옛날 보다 힘들다고?? 추구하는 삶의 질의기준이올라간거지 더힘들어진게아님~ 아버지세대는 결혼을 꼭해야하는걸로만알았지 안하면 인생패배자된거마냥,할아버지세대 농사만짓던시절엔 사람이 일 다했으니까 더그렇고~ 지금은 굳이 자식나을필요가없는거다 그뿐임 의식주를제외하더라도 가족없이 혼자사는 외로움을 극복할수단조차 더많아진거다
한마디로 세상이 너무좋아진거지 나빠진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