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기존 소총이 어디 맛이가서 기회생겨 바꾼 케이스고.

내부설계가 괜찮은 나라들은 설계는 유지하면서 외장만 액세서리 달기 쉬운 방향으로 가더라

로씨야나 미궈. 우리나라같은

K2 는 구형은 개머리판 내구도가 낮았고 신형은 레일 고정하는 와셔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불안정한거지
작동 구조는 신뢰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고 타국에서도 제식으로 쓰는곳 잇고 미국 총기시장에서도 평가 나쁘진 않음 바꿀 필욘 없음...

그 다음건 이름 뭐로나올까

지금 K14까지 나왔으니 K15나 그 이상 숫자 달겠지

세계적인 군 추세가 있는거 쓰자추세임

20식 닮았다는 스카가 hk416하고 경쟁해서 진 이유도

실성능은 스카가 더 좋게 나왔지만 hk416이 기존에 쓰던

ar계열하고 부품호환이 가능하다는점 때문에 체택됨

우리나라도 지금당장 k2에 큰결함이나 문제점이 없어서

그대로 쓸 가능성이 높고 또 그러고있음

K2가 결함있는 소총도 아니고 개선하려면 K2C같이 레일달아주면 됨
미군이 SCAR 채택안한이유도 M4 보다 압도적으로 좋진 않았기때문
근데 총 바꾸면 총값만 들겠냐 생산설비 새로 설치해야하고
교범도 새로 만들어야되고 장병들 교육 다시 시켜야되고

K2도 스카랑 내부구조 비슷함

나 최전방사단인데 K2C1썼다 레일다니까 나름괜춘함

애초에 AR-15계열도 60년대 나와서 지금까지 울궈먹는 소총인지라

그리고 K2작동구조상 고장이 잘 안날수밖에 없엉 AK작동방식이라

DAR-15P 라는 걸출한 작품이 나왔는데, 납품실적 없어서 도입을 안한데.
새로나온 총인데 납품실적 요구하는 멍청한 꼰대들.

K2C1은 S사 제안에 따른 도입이고 차기소총사업은 선행연구 막 들어가서 계약 체결이 2023년 예정이라는데 도입 거부는 어느 동네 얘기?

그리고 특수전용 기관단총 사업에서 D사는 car816을 제안하지 않았던가?

D가 다산정밀기공인가? 암튼
유튜브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나온 말이고,
다산에서 납품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납품실적 내놓으라고 했다더라.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08451

그 얘기가 이것 같은데 기사서 언급된 최근 소총 경쟁입찰은 K2C1 생산이었음. 그리고 DAR-15P는 카라칼의 그거서 올라온 건 아는데 차기소총사업으로 미는 거고, 이거 사업한다고 업체 불러다가 제안서 내는 일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만...

http://m.dcinside.com/view.php?id=war&no=412583

이게 올해 경쟁입찰 자료.
K2C1이라 되어있음.

아, 그리고 car816에서 다시 개선된 모델이 DAR-15P

중기계획상 차기소총계획은 잡혀있고, 몇 년 전에 차기소총사업 분석평가 및 선행연구가 추진된다는 정부 자료가 있음.

그리고 미군이 소총탄을 바꾸려고 연구 중이라 급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아뇨 없습니다.

M4에 레일 달리기 시작한 이후로 차이 좆도 업습니다

괜히 미국이 아직도 M16, m4 개량은 해도 바꾸지 않는 이유가 있음

그럼 경량화 말고 차이 좆도 없단거네

그 경량화도 어짜피 같은 재질인데 차이 없음

그나마 찾아 보자면 요즘 추세는 총하나에서 부품 한두개씩 바꿔서 저격, 기관총, 일반 소총

바꿀수 있게하는건데 그냥 몇 부품 제외하곤 규격 같아져서 생산하기 편하다는게 장점이긴 한데
쓰는 보병 입장에서는 있으나 마나함

이것도 사실 따지면 M16 원본 나왔을 때랑 시기 차이도 별로 없는편이고

인제 머 작동구조로는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없지

M16A1은 223레밍턴(5.56mm)탄을 사용하는 총기고 저거나 K2는 5.56mm 나토탄을 사용하는 총기임. M16A1도 나토탄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명중률에
상당히 손해를 보는 걸로 알고 있음. M16A2부터 나토탄 사용

개머리판 교체한 K1A 기관단총이랑 M4 카빈이랑 성능차이 거의 없다는거 보면 이제 총기자체 성능은 발전하기 힘든 듯

선능은 비슷함

g11이나 벡터같은 실험적인 무기도 나오고 있지만

가격문제나 성능때문에 고전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총이 아직까지 대세인데 실질적인 총의 ,반동,저지력,

관통력,사거리 등은 총이 아닌 총알에 달린 문제고

총이 영향을 미치는건 대체로

총열에 길이에따른 유효사거리 및 정밀사격 능력

벡터같은 시스템에 의한 반동제어능력 정도고

새로 나왔다고 해봤자

신소재로 만든 가볍고,튼튼하고 외부환경에 강한 총

낡아서 교체가 필요한데 기존총과 호환이 되는총

개인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묘듈화가 가능한 총

정도임

Kar-98은 98년도에 나온 모델이라 존나 새거임. (1898)

방어전만 생각하자너 ㅋㅋㅋ 상륙하는애들 갈 길 용도일 듯

양각대 달기 한참 전 그러니까 미궈한테 얻어맞기 전엔 기관총에도 총검달아서 썼자너~~

https://www.instiz.net/pt?no=4792423&page=13
우리나라도 요새는 저런식으로 나온다는데

난 저 레일을 말한게 아냐 ㅜㅜㅜㅜ
그냥 총의 간지가 좆되자너 ㅜ

개량k2도 총열덮개만 좀 길어지면 저모양 나올걸...?

육군 뭐 업그레이드? 뭐시기 개혁2.0인가 뭔가로 이제 더 발전시키려 풀가동중이라고는 함

풀가동중 = 최대한 많이 빼돌리고있습니다.

덜 쳐먹기를 빌어야지

기존 소총을 대체해야 할 필요가 있냐 없냐가 큰 듯

간지가 부족하니 바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