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팽창은 실험적으로 증명된걸로 아는데;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심해에는 거대 생물이 존재 할 수가 없어. 거대한 몸집을 유지할 산소, 먹이, 수압. 모든 게 적합하지 않아. 그래서 심해에 사는 생물들은 산소와 먹이를 아끼기 위해 근육도 다 퇴화해서 둥둥 떠다니는 수준이지.

ㅅㅂ 그거 우리 개붕이들 얘기 아니냐?

생존을 위함과 생존을 왜함의 차이지

글쌔
우리 개붕이들은 태어났길래 그냥 사는 존재인가

공간적인 의미에서 끝을 말하는거임? 시간적인 의미에서 끝을 말하는거임?

내 생각에 ac3천년 전에 나가야함

AD 3000을 말하는거?

??내가 왜 저리쓴거지?

혹시...

우리가 사라지더라도 우주 어디선가 새로운 문명이 나올 수도 있지
우리가 탈출해봣자 우리 고향은 지구라는 거지 무슨 고대문명이야

게이야 글을 다시 읽어보렴

어떻게 이런 생각을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해한건지 이해가안가네

수능의 평균은 5등급이다 란걸 같은애보고 하는소리구만

개드립다운 결론이네ㄹㅇ

저 떡밥 자체는 2-3년전엔가부터 나왔던 걸로 아는디. 나 군입대할 적에 나온 떡밥이니

2015년이라 써져있네..

각종 다큐 보면 가속도가 붙는다는게 정설처럼 이야기 하고 있던데?

가속인지 등속인지 감속인지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명확하게 밝혀낼 수 없음
현재 대세인 이론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인해 등속운동을 한다는 설임
가속도가 줄어들고있거든

오잉? 난 가속운동으로 알고있었는데..
혹시 정보 출처 알수있을까?

???
현재 대세는 가속운동한다는거 아니였나?
그래서 팽창을 이겨낼 중력권에 묶여있는 초은하단 이상의 우주적 규모는 팽창속도가 광속을 넘어서 결국에는 관측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우리의 먼 후손들이나 외계인들은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이 굉장히 좁을거라던데

스텔스는 사실상 인간기술 카운터아니냐

우리가 플러드 뿌리는 선각자일수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