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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70만원씩 14년간 바친 노예

개붕들.JPG


3줄 요약

1. 남편이 부인네 엄빠에게 매달 170만원씩 14년간 바침

2. 남편이 그만하자 이혼하자 힘들다 함

3. 부인 "우리 부모님 불쌍해서 어떻하고 내 상처받은 마음 어쩔"


내 맞춤법 어떻해


176개의 댓글

2018.07.19
170 ㅋㅋㅋ;ㅋ;ㅋㅋㅋ
0
2018.07.19
어떻하고 -> 어떡하고
0
엏떻햏?
0
2018.07.19
애매하다
0
2018.07.19
https://www.youtube.com/watch?v=Xw1k20DpHfA
0
2018.07.19
아니이건좀... 솔직히 초등 부터 수월하지않나?
0
어떻하고 ㅂㅁ
0
2018.07.19
여자도 벌써 이혼 받아들이기 시작했네
0
2018.07.19
14년.. 자기애 아닌 기분 들듯 ㅋㅋㅋ
0
2018.07.19
초등학교갔을때 바로 그만했어아제 ; 근데 170은좀 크지않나;
0
2018.07.19
어떻게 해 혹은 어떡해를 쓰도록 하자
0
2018.07.19
진즉 남편이 전업주부하라고하던가
와이프도 맞벌이시켰으면서
뭘바로이혼이야 ㅋㅋ병신새끼
0
2018.07.19
뭐라고 말하기 힘든 상황인디
0
2018.07.19
이글만봐서는 여자만 욕할게 아니지
둘이 맞벌이 하면서 육아자체를 처가에서
완전히 다했다는건데 170뭐 그냥 꽁으로 준거 절대아닌데
0
2018.07.19
주작이길.. 자식만 불쌍하다
0
2018.07.19
받은 부모도 이상하지않냐?
0
2018.07.19
@프레디
ㄹㅇ 그부모 그자식
0
2018.07.19
음...

뭔가....

누구 편을 들 수가 없다.

부모, 조부모들 탓을 하고 아 자식들 편을 들어야지.
0
2018.07.19
3억 가까이 상납허셨네
0
2018.07.19
링크주면 안되냐
0
2018.07.19
@blackfox
안돼 돼지야
0
2018.07.19
애매하다..
0
2018.07.19
내생각엔 옛날부터 그만하자 그만하자 했는데 여자가 질질 끌어서 이렇게 된걸껄? 갑자기 바로 저말했는데 이혼에 수긍한다? 말이 안됨
0
2018.07.19
저건 170이란 금액의 문제가아닐듯
남자는 데려오고싶은데 여자가 양육하기 싫어서 안데려오다 저 사단 난거 아닐까?
0
2018.07.19
어르신들한테 애 맞겨도 100~150은 주지 않냐?
애 키우기 제일 힘든 첫 7~8년 키우고 나서 이제 필요 없으니 오지 말라고 하는 것도 예의는 아닌 것 같은데
난 금액이 부담이면 170을 깎았으면 됐을 일이라고 본다
0
2018.07.19
@참서리
14년 시밸럼아
0
2018.07.19
@셋,둘,하나
그럼 금액을 깎으라고
아예 처가랑 선 긋고 남남으로 지내시든가
한글 못읽음?
0
2018.07.19
@참서리
내가 니 솔루션에 지랄했냐? 눈깔병신새끼야?

애기 키우기 힘든 7~8년 맡기고 손절했다는 부분만 지랄했지

왜? 글 내용이랑 다르니까

한글 못 읽고 감성으로 글싸재끼는 놈은 너고 알간?
0
2018.07.19
@셋,둘,하나
병신아 니 가정환경 존나 불우한거 알겠으니까 그냥 갈길가

그 인성이랑 독해력으로 인간관계 가능하냐? 시발..
0
2018.07.19
@참서리
미친놈 틀린거 지적하니까 할 말은 없고 키배는 이겨야겠고 꺼지세요 ^^
0
@셋,둘,하나
먼저 욕한 니 잘못 땅땅땅
0
Mob
2018.07.20
@참서리
씨발 그놈의 독해력 독해력 ㅋㅋㅋㅋㅋㅋ
0
2018.07.19
갓난아기일때는 진짜 힘든것 맞다. 저정도 드릴 돈 있으면 드리는게 맞음

근데 어린이집, 초등학교 다니는데도 저정도 돈 드리는건 동의 못함
0
2018.07.19
돈이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온전히 애를 처가에 맡긴게 말이 되냐? 그것도 몇년도 아니고 14년을
0
2018.07.19
@87사랑
보통 저런경우 처가 부모님이 가까운데 집있으시고 오가면서 애봐주시지
0
2018.07.19
작성자 미혼인갑네 ㅋㅋ
요즘 부부들 애 양육비로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는듯.
단돈 170만원에 처가에서 봐주면 절하면서 감사해야됨. 게다가 그걸로 용돈까지 퉁치는거면..

저것도 70년대생들 부모들이나 뭣모르고 애 봐줬지,
80년대생 부모들은 애 봐주지도 않음. 늙어서 애 봐주면 골병만 들고 힘드니께 본인들 삶 사신다고.
0
2018.07.19
@작곡가
80년대생 부모들이면...
부모가 빠르게 결혼, 출산해서 20살에 나았으면
그 자식이 지금 그래봐야 19살임
뇌피셜 ㄴㄴ
0
2018.07.19
@심여수담
내 보기엔 70년대생 자녀를 뒀던 부모들

80년대생 자녀를 뒀던 부모들 이뜻인거같은데.
0
2018.07.19
@심여수담
90년대생(현재 20대)의 부모는 보통 60년대생(현재 50대)
80년대생(현재 30대)의 부모는 보통 50년대생(현재 60대)
70년대생(현재 40대)의 부모가 보통 40년대생(현재 70대)

OK?
0
2018.07.19
@골든하인드
원래 리플 쓴 사람이 실수를 하긴 했어
'80년대생 부모' 가 아니라
'80년대생의 부모'라고 써야했지...
그래도 인터넷하면서 그정도 실수는 흔한데
읽는 사람이 보정해가며 알아먹어야지
0
2018.07.19
@골든하인드
원래 리플 쓴 사람이 실수를 하긴 했어
'80년대생 부모' 가 아니라
'80년대생의 부모'라고 써야했지...
그래도 인터넷하면서 그정도 실수는 흔한데
읽는 사람이 보정해가며 알아먹어야지
0
2018.07.19
@심여수담
하이고 80년대생의 부모 됐냐
'의' 하나 빼먹었다고 득달같이 붙었네
태클걸 생각만 가득찼지 상식은 어따둠 ㅋㅋ
0
@작곡가
80년생이면 이제 마흔인데요?
0
@작곡가
?울엄마 일주일에 5일 누나집에서 사는데
근데 애가이쁘면 그정도는 감수하는것같음
울조커 ㅈㄴ귀엽게생겼거든
0
2018.07.19
@캬 고건 몰랐네
시어머니도 일주일에 5일사심?
0
@펑골residents
시어머니가 옆아파트 사시는데 손이 안좋으심 시아부지에게 맡기기엔 좀 그렇고
암튼 울엄마가 월~금 오전까지 봐주심
0
2018.07.19
이게 여자만의 문제냐
그리고 부부가 같이 일했는데 왜 남편만 돈쓴것처럼 말하냐
그리고 애돌보는거 물로아네 물론 초등학교 들어갈 시점부터는 물맞다
친족이니까 맡아키우지 요즘 170에 애 봐달라하면 안해요 안해
그것도 애가 연년생으로 둘?ㅋㅋㅋ
돈이 부담되면 어느시점에서 자기들 힘으로 키우던가했어야지
필요할때 찾아놓고 기브앤테이크로 해오다 돈 부담된다고? 즈그들이 우유부단한거지ㅉㅉ
여자가 이기적인 것 같냐?
돈계산만 하고 생색만내는 남자도 문제인데
애가 부부가 같이 키워야하는거지 하물며 맞벌이에 같은 사업장이면 ㅋㅋ
170은 너무 부담인데 어떻게 안될까요? 그런 소리 못하는 멍청이 부부네 ㅉㅉ
0
@ᅚᅚ
애가 손이 안가게된 시점에서 이제 그만 봐주셔도.... 하고 손절할라 그랬는데 생활비드립치면서 170 매달 계속 달라한다잖아
0
2018.07.19
@인생의벤픽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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