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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미다...


카연갤펌

220개의 댓글

2018.07.17
@저욕안했어요
우리학교 나와서 깜짝놀랐네. 아 물론 전 이과입니다 총총
0
2018.07.18
@저욕안했어요
의전원 말하는거 아님??
0
2018.07.18
@쇼생크출옥
고시 사라지지 않았나?
0
2018.07.18
@감자도살장
그치 사법고시 없어짐
0
2018.07.18
@아무말대연회
ㅇㅇ.. 이젠 검사할려믄 법전대에서 검찰실무 듣고 상위권 내에 들어야하고.. 판사 하려면 법조인 경력 몇년있어야 자격조건 되고..
0
2018.07.17
사촌형 서울대 철학과 나와서 잘살던데
0
2018.07.17
@답글안닮
그래서 무슨 일 하시는데
0
2018.07.17
@귀여운거조아
재수
0
2018.07.18
@귀여운거조아
연구소다닌다는데 자주안만나서 자세하게는 모르고
집도 큰거사고 잘살더라
0
2018.07.18
@답글안닮
연구소면 힘들고 돈 많이버시겟네 좋겠당.......
0
2018.07.17
의료사고낸 의사, 치킨집하는 이과, 이과출신무직자가 공무원을 보며 : 나도 문과할껄..........
0
2018.07.17
@멈뭄밈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0
2018.07.17
@멈뭄밈밈
ㅋㅋㅋㅋ
0
2018.07.17
면접보러 대기업 본사가면 인사팀 되게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거 같던뎅
솔직히 취업만 되면 문과가 더 좋지 않냐? 아니면 전문직, 로스쿨도 있고
0
2018.07.17
@초록녹차7
행정병이 마냥 꿀보직은 아닌것과 같은 이치
0
2018.07.17
@초록녹차7
대기업 인사팀 가려고 보면 해외대학도 줄서있어
막상 가도 편하지도 않음
0
2018.07.19
@흔한개드립의
그렇군 ㅇㅇ
0
2018.07.17
재수학원에서 자면 가만 냅두냐? 조는애들이면 몰라도 대놓고 자는 애들까지 있을줄은 몰랐는데;
0
2018.07.17
꼭 지잡들이 이과에 연연하더라ㅋㅋㅋ 예전에 해병대 애들이 자부심 갖던 거와 동급ㅋㅋㅋㅋㅋ 사실상 상위권 문이과 대학 애들은 문•이과 상관없이 취업 잘만 함.
0
2018.07.17
진짜 본인에게 맞는다면 그게 답임
난 이과인데 ㄹㅇ 어릴때 스타텍보고 푹빠져서 드라이버 들었다가 ㄹㅇ 골프채로 맞고 다음날 단말기 뜯었는데
지금도 일이 잼있음.
뮬론 아버지가 사장이고 내가 낙하산이니 가릴게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근대 ㄹㅇ 일이 존나 잼있음. 와 ㅅㅂ 이게 안돼네 좆같네가 아니라 와 ㅆㅂ 이게 안되네 왜 안될까갗나옴.
이과문과 따지기 전에 네가 ㄹㅇ 좋아하는 일을하길바래
0
2018.07.17
@당근슬라이스
아버지 사장이고 이것만 없었어도 뭔가 다른 댓글일텐데 야 아버지 사장님이 너무 크다
0
2018.07.17
@호빗한분이요
어차피 좆소 사장님임
나 장사할때 수입 >>>> 지금 수입임
너도 지금 사업자 하나 내면 바로 사장임
0
2018.07.17
에효 미친나라
0
2018.07.17
27살 공무원 연봉 4500

힘들긴해도 꽤벌어서 만족
0
2018.07.17
@무적뚝배기
멋지다 짝짝짞,
0
2018.07.18
@무적뚝배기
5급이냐?? 몇 년 일해야 공무원 연봉이 4000이 넘음?
0
2018.07.23
@개구라
4년차입니다
5급이 나랑 비슷하게 받을껄
0
2018.07.18
@무적뚝배기
연봉 4700?? 나도 이제 막 임용된 공무원인데
도대체 무슨 직렬에 무슨 급에 몇 호봉이길래????
0
2018.07.23
@펭꾸인
특정직 공무원임
위험수당이 달마다 100이라 좀 많이받아
0
2018.07.17
이과가 2천년동안 세운 빛나는 업적을 보아라.
문과는 2천년동안 대체 뭘했냐?
0
2018.07.17
@밈밈이
페미를 만들었지..
0
2018.07.17
@밈밈이
나라 말아먹음
0
2018.07.17
@밈밈이
그래서 그 빛나는 업적에 니 지분은 몇%나 되냐?
0
2018.07.18
@년뒤
ㅋㅋㅋㅋㅋㅋㅋ
0
2018.07.18
@년뒤
최소한 인류를 다음단계로 나아가게 한 수학자 및 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경외심을 갖고 존경한다는 점에서 문과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0
2018.07.18
@밈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요새 엄근진 개그가 유행이냐? ㅋㅋㅋㅋㅋㅋ
0
2018.07.18
@년뒤
그래 개그라고 생각하고 평생 그만한 시야로 살아라
0
2018.07.18
@밈밈이
니가 내세울만한 업적없다고 개무시하는 문과. 근데 정작 이과라는 니도 뭐 없네?
근데 어떻게든 문과를 까기 위해선 문과와 차이점을 두어야하니 어거지로 쥐어짜낸게 문과는 위인들을 존경할 줄 모른다는 억지인데 이게 개그가 아니면 뭐냐.ㅋㅋㅋㅋ 워마드명예회원이신가? 논리회로가 그쪽인데?
남의 시야를 평하기 전에 니 편협한 시각부터 고쳐먹어라.
자기 집의 창문이 더러운 사람은 자기집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타인의 빨래가 더러워보이는 법이란다.
0
2018.07.18
@년뒤
문과는 고전역학 양자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 유체역학 정수론 기하학 대수학 군론 등에 대해 관심이 있기는 하냐?
이과생들에게 문과의 정수를 가르치는건 쉽지만 문과생에게 이과의 정수를 가르치기란 아주 어렵다.
왜냐? 의미조차 이해 못하거든.
머리아파서 이해못하니까 그런거 몰라도 사는 데 지장없다는 소리나 하지
0
2018.07.18
@밈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당당하게 지껄이시는 패기에 지리겠네ㅋㅋㅋㅋ
니 그 개소리 속에는 이과생의 우월성이 전제되어있는건데 너 그거 입증할 자신있냐?
아니면 이과생들에게 문과의 정수를 가르치는 것은 쉽다고한 거 너 그거 장담할 수 있냐?
아니. 문과의 정수라는 거 그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너 그 정의라도 말할 수 있냐? 난 문과의 정수라는 것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거든?
한가지 말해줄까? 내가 나온 과 교수님 중에 행정법 국내 최고 권위자라 평해지는 분이 계신데 그 교수님이 항상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시던 말이 행정법 참 어렵다는거였다.
왜? 정답이란 것이 없거든. 가장 효율적인 것에 근접해갈 뿐이지.
근데 뭐? 정수? 그저 웃음만 나온다.
0
2018.07.18
@년뒤
문과의 정수는 인간의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 구축이다.
모든 문과 계열 학문은 이 정수 안에 속해있다.
그리고 모든 사상가들이 그러했듯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인해 니 말처럼 완벽한 것은 이룰 수 없고 다만 가장 최선인 것을 따를 수 밖에 없어진다.
따라서 문과에는 답이 없음. 왜냐? 주체인 인간이 시대마다 변하거든. 중세시대 윤리와 법은 현시대와 맞지 않음.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실체 없는 끼워맞추기를 평생 하는 것 뿐임.
친구가 법정공무원 준비해서 법원 따라다니면서 공부하고 토론도 해봤는데 나름의 결과는 이거임
법은 진리가 아님
국가에 속한 대중의 성향, 국가의 사회상에 따라, 이데올로기에 따라 보편적으로 정당한 명제도 특정 국가에서는 불법이 될 수 있고
간결성과 보편성을 만족하기 위해 빠져나갈 구멍이 수도 없이 생기게 됨.
완벽한 법이란 있을 수 없으며 또한 완벽히 논리적일 수 없음.
질서 유지를 위해 허술하게 세운 탑을 자본을 바탕으로 이리저리 끌어당기는 것이 법임.
판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 논리연산이 법임.
인간군상은 변하기 때문에 너희가 내놓는 답도 변화함. 그리고 그 답이 항상 옳지도 않음. 이게 문과의 한계임
0
2018.07.18
@밈밈이
니가 위에 장황하게 써놓은건 문과라는 학문계열이 가진 내재적 한계이고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해답의 불명확성인데 그것이 이과인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고 보냐?
그렇게 따지면 사회의 변화속도에 비해 거의 정지상태나 마찬가지인 자연현상이나 신체에 대한 연구, 우주에 대한 연구 등 그 결과가 불확실하고 가설만 주구장창 세우는 것 역시 이과의 한계 아니냐? 그래. 물론 기술적 한계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겠지. 근데 그 기술적 한계란 것도 따지고보면 결국 이과의 한계 아니냐?
0
2018.07.18
@년뒤
사회의 변화가 누구때문에 빠른데? 통신의 발달 이동수단의 발달 정보의 보편화는 누가 이끌어 냈는데?
자기가 누리는 사회의 이점에 대해 별로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문과놈들 근대 200년만 놓고 봐도 이과가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인류를 위기에서 구해낼 동안 불확실한 사회상을 가지고 데이터 하나 없이 추측과 자기 사상만 가지고 옳소 아니오 하고 도돌이하고 있으니
100년 안에 인류가 화성에 정착하고 병을 지배하고 인간의 힘으로 지성체를 만들어 내게 될 때
문과는 민주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이나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냐?
법은 그때도 판례따위에나 의존하고 있을거고 찬성이니 반대니 하는 대중을 효율적으로 속이는 법이나 연구랍시고 하고 있겠지
0
2018.07.18
@년뒤
사회의 변화속도에 비해 거의 정지상태나 마찬가지인 자연현상이나 신체에 대한 연구, 우주에 대한 연구 등 그 결과가 불확실하고 가설만 주구장창 세우는 것 역시 이과의 한계

이건 진짜 웃음만 나온다.
자연, 신체, 우주 등의 연구가 사회의 변화를 만든건데 무슨;; 그리고
사회 변화보다 자연 신체 우주 자체에 대한 연구로 과학분야가 사회분야보다 훨씬 폭발적으로 변화했지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그리고 기술적 한계는 존나 얄팍한거임. 니가 양산화랑 기술한계를 혼동하는 것 같은데 모든 분야의 기술 한계는 10년도 안되는 사이클로 깨지고 발전한다. 사회학이나 윤리학 법학에서 이같이 빠르게 변하는 패러다임이 있기는 하냐?
이과에 한계란 없다. 우리는 항상 감정을 배제하고 새 가설을 받아들이고 데이터를 토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논리적으로 합당한 것은 수용하여 답을 찾아내기 때문이지
0
2018.07.18
@밈밈이
한가지 묻자.
문과의 정수 따위는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시는 대단한 이과생님.
그럼 현재 한국사회가 직면해있는 소득불균형과 경제상황을 어떻게해야 극복을 하고 모든 국민이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크게는 바라지 않으니 국내문제 몇가지만이라도 해결책을 좀 내보시지요?
0
2018.07.18
@년뒤
사회학자들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대안을 내놓지 않고는 불가능함
나도 이 답을 계속 찾는 중이고
중우정치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으로 투표권의 재수립이 필요하다고 봄. 눈먼표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함. 극단적으로는 아주 간단하게 본 투표에 대한 교육을 필수로 시행한다던지 시험을 통과한 사람이 투표를 할 수 있다던지. 물론 이는 아주 극단적 예시일 뿐임
또한 국회의원의 지역 살리기 식 포퓰리즘을 막아야 함. 현재 입법부는 너무나 극단적 양상을 보임. 원대한 이상을 가졌더라도 표싸움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정치공학적으로 선거를 이용함.
특정 집단의 밀어주기를 받지 않고 이념만 가지고 정치를 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현재 상황은 한참 잘못되었음
결국 칸트의 황금률, 공자의 도덕정치의 이상만 가지고는 인간을 통솔할 수 없음.
불완전한 인간 앞에는 불완전한 대책 마련 밖에는 없음
소득불균형? 가진 자가 잉여자본을 통계를 바탕으로 하여 사회가 발전하는 데 형평성 있게 사용하면 됨.
근데 절대 불가능함. 법으로 정할 방법도 없고.
사회학이란 애초에 불완전함을 논하는 학문일 뿐임.
0
2018.07.18
@밈밈이
봐라. 자칭 우월한 이과인이신 너부터가 문과 계열 학문의 내재적 한계에 부딪혀 허우적대고 있잖아.
니가 말하는 이과인의 우월함의 근거라는 것은 그저 문과계열학문이 가지는 한계를 문과인의 한계로 설정한 오류일 뿐임.
마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치병들에 대한 치료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능한 놈들이라고 치부하는 것이나 매한가지란거다.
0
2018.07.18
@년뒤
이론상 모든 병은 치료가능하다.
이과는 반드시 답이 정해져 있는것만을 학습하고 배움
너희가 하는 불완전한 학문과는 본질적 차이가 있음
답이 없는걸 학문이라고 부를 수 있냐?
0
2018.07.18
@밈밈이
니가 쓴 댓글은 생각도 안해보고 딱 내가 쓴 댓글만 보고 거기에만 성실하게 답변하는건지 너 지금 맥락파악부터 안되고 있다.
내가 말한 변화속도라는건 연구의 대상이 되는 현상자체의 변화속도라는 것이지 기술적 발전의 변화속도를 얘기하는게 아님.
그리고 넌 사회적 시스템의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적합한 사회적 시스템 개발의 연구에 대해서는 학문이라 칭할 수 조차 없다는 말로 그 가치를 부정하고 있음. 니 스스로 모순에 빠졌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바탕으로 니 주장만 하고 있으니 대화의 진척이 있을리가 없지. 그러면서 뭐?
"이과에 한계란 없다. 우리는 항상 감정을 배제하고 새 가설을 받아들이고 데이터를 토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논리적으로 합당한 것은 수용하여 답을 찾아내기 때문이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니 말대로 이과 덕택에 사회의 변화속도가 빠르다고 하자.
그리고 사회의 변화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자. 그럼 그러한 불확실성은 결국 누구로 인해 초래된거지?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지? 넌 단순히 책임을 전가하고 있을뿐임.
니가 주장하는 것들은 역으로 이과인의 무능함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뒀으면 좋겠다.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혀서 스스로의 모순에서조차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상 더 이상의 진척은 없지 싶다.
마지막으로 니가 한 말 돌려주마.
평생 그만한 시야로 살아라.
0
2018.07.18
@년뒤
문과가 이과로부터 파생된 응용학문에 불과하단걸 이제 알겠지? 이 소피스트자식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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