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콘크리트가 눈이나 우천에 안좋고, 특히 겨울에 잘 얼어붙음.
그래서 남부지방일수록 콘크리트 고속도로가 많고, 북부일수록 아스팔트가 많음.

시멘트 도로가 아스팔트보다 더 견고하지 않음?

주행감은 별로일지언정...

사진보니까 아스팔트 같은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485437
콘크리트 맞음
고속도로는 내구성때문에 콘크리트로 함

그르게 콘크리트 맞는거 같은데

그위에 씨커먼건 뭐야

코팅

과속방지 위해 약간 턱준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주행감 위해서 아스팔트 코팅 한거 같다

요즘은 기술력이 대단하네

친구들아 많은 댓글 고맙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타이어회사에서 고속도로깔때 시멘트 깔아라 겁나 압박했대
아스팔트 깔면 타이어가 마모가 잘 안되서 타이어 소비가 줄어드니까 돈벌려고..
물론 시멘트의 장점이 있긴해.. 하지만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자면 무난한 아스팔트를 깔아서 조금이나마 마모가 적게 되고
소비를 줄이는게 도움이 되지 지내 돈벌려고 발악해서 돈이 사람한명한명의 목숨보다 소중할까?

타이어가 신발보다 싸고
고객 목숨이 타이어보다 싸다!

슬픈현실이다.. 타이어는 국민의 발과 같은것인데..

카더라로 들이밀면 선동밖에 안됨

팩트인데..

했데~ 이거로는 사실이라도 카더라라는거임 진위가 불분명하니 카더라지 별다른게아님

진위 확실합니다.

니입에서 확실하다는건 의미없고 확실한 정보 예를 들면 공인된 기자가 작성한 기사정도는 되야지

타이어회사가 도로 공사 하는 데 로비를 한다고?

엄청 옛날일이라.. 가능

우리나라 최초의 시멘트 고속도로는 88고속도로 그 다음 중부고속도로임

88고속도로를 만든것 자체가 정치적 상징성이 크고 당시 건설경기부진으로 시멘트가 남아돌아서 만든거임 그리고 시멘트는 국내에서 생산되니까 시멘트로 진거임 아마 우리나라가 최초일거임

????? 전직 토건출신이다. 타이어회사의 압력 이런건 말도 안되고 처음엔 경부고속도로도 아스팔트로 지었다. 승차감도 좋고 시야확보 잘 되는 대신 내구성이 콘크리트에 비해 별로임. 유지보수에 어미어마한 비용이 들어가고 또 경제가 발전하면서 대형화물차 등이 증가하고 아스콘이 그 하중을 못버티다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초기공사비가 더 들어가도 유지보수가 편한 시멘트로 짓게 된거임. 경부고속도로 이후 중부나 88등은 다 콘크리트로 건설되었는데 한타 금타 애들이 설마 신군부에게 압력을 넣었을거라 생각하진 않지?

아스팔트콘크리트 aka 아스콘

한국도로공사에서 보상해줄거같은데 포트홀도 사고도 거기서 보상해준다더라

아진짜? 전에 도로에 맨홀이 진짜 튀어나와있어서 바퀴 시밤쾅 하고 하부 존나 긁혔는데
이런경우도 한국도로교통공사에서 보상해줘?

저런거 밟고 사고내도 도로교통공사에서 해준다고 블랙박스 방송에서 변호사가 얘기해주더라

보통 그런건 지자체일거임

그런 것도 연락해봐 대부분 보상해주는 걸로 앎

ㅇㅇ 보상해줌 전에 유튭보니까 트럭이 맨홀밟고지나갔는데 맨홀뚜껑이 튕겨서 반대편차에 부딛쳐서 박살이났는데 그것도 보상해야한다고 변호사가 그러더라 트럭은 과실 없다했음

그거는 지자체에하면댐

ㅗ

도로가 저지경이 되려면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