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글자가 없다면서 숫자 가르칠때 칠판에다가 숫자적어줌 ㅋㅋㅋㅋ
그짤도 올리려다 말았는데...

?? 남자가 없는데 20살때 섹스 못하면 죽는다고? ??

ㅇㅇ그래서 전부 다 타노스 스냅행임. 진짜 가루남.

이게 무슨 설정이지 히밤;;

코끼리작가 ㄷㄷ

나중에 목에 줄 그인데로 죽이는거일수도 있음 ㅋㅋ

페러렐 파라다이스. 이거보고 1화부터 지금 14화까지 보고있는데 병신만화임

페러렐 파라다이스 라고함. 글쓴 나도 댓글보고 앎ㅋㅋㅋㅋㅋ

개드립에 자주 올라오는 빵만드는데 요리못하는 병신판타지물은 뭐야?

맛 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
얘네 번역된 최신화?에서는 술도 만드는 기술이 있으면서 유목민주제에 발효식품이나 보존식을 못만듦

참고로 요구르트의 기원은 유목민

거마워 킬링타임 좀 해야게따

한국에서는 대한제국시기 근대 교육과 함께 아라비아 숫자가 도입되었다. 갑오개혁이후 각종 수학책이 출판되었는데 1900년 이상설이 지은 《산술신서》는 본문이 모두 한문으로 되어 있으나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였다. 이상설은 1909년 《중등 수학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그렇게치면 조선 중기에 아라비아 숫자 전파시켜도 호에에에~~~ 가능한거 아님?

조선은 쇄국주의라서 이단마냥 역적죄인 취급 받지 않았을까? 왕이 언어창조한다는것조차도 신하들이 반대하던 나란데..

그리고 한자숫자로도 사칙연산을 포함한 복잡한 수식도 다 계산하긴 했음.

편의성이 넘사니깐 모르지
문자야 한번에 전파하기엔 문제 요소가 잔뜩이지만
아라비아 숫자는 단 10개의 기호고 문맹도 보기쉽고 계산도 편해서 한마을에 전파하면 100년 이내에 전국에 퍼질것 같긴함

하기야 생긴지 1~2세기만에
10세기 가까히 로마숫자만 쓰던 유럽이 죄다 아라비아를 쓰게 됐을정도니...

근데 대가 끊겼다가 신인류가 뿅하고 탄생한게 아닌이상 책도있고 언어도 있는데 글자가 사라진다는건 좀 무리수 아닐까?

뭐 위에 댓글단 개붕이 말처럼 전부다 "10년 남짓 사는데 공부 왜함; 놀고먹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다면 뭐.... 언어가 끊길수는 있겠네 ㅋㅋㅋ

교육이 시간이 지나면서 필요성이 줄어드는거지.
저긴 괴물도 살아서 먹고살기도 힘듬.
농사는 커녕 그냥 채집생활급의 1차적인 방법으로 살아감.
지적생활을 하기보단 생존위주로 살수밖에.

.어...???????

시발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발명 되기 전에도 언어는 있었듯이 숫자가 없는 사회도 기본적인 수체계는 있을 수 있음.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손가락 접었다 펴면서 20까지는 셀 수 있을테니까.(쓸데없이 진지해서 미안)

20년이란게 손가락으로 표현할만큼 짧은시간이 아닌데...

다른만화임.

물론 시장도 있고 책도 있고 칠판도 만들어놓고 나이도 셀줄알고 몇년인지도 알면서 숫자를 모른다는게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