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설정상 글도 없음

그럼 저럴만 한데

중세문명 몇천년동안 글이 없단것부터가 이상한거 아니냐 ㅋㅋㅋ

중세가 아니라 선사시대겠지

해변마을이라 남자도 없겠다 복장에 신경쓰지 않아서 저런차림인거지, 문명은 제대로임.

문명은 이미 남자들이 예전에 만들어논거 그대로 쓰고 여자들은 20살되면 뒤져서 지식전파안하고 유지보수같은거 없이 성안에 갖혀살음 나가면 괴물한테 따먹히고 죽음 ㅋㅋ

숫자도 없는데 글자가 있을리가

숫자는 글자보다 늦게 발생한거 아니었음?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숫자는 그저 갯수셀때 선 하나씩만 그으면 되지만, 언어는 추상적인걸 뭔가로 표현해야하고 그게 부족 이상 단위로 공통되어야하기 때문에 숫자보다 발현이 힘들지...

약간 설정이 있음 재네들 수명이 20살이면 다죽고 여자밖에 없음

20살에 죽음? 너무 슬프다.. 그럼 몇살부터 애 낳는거냐

남자가 주인공 한명이라 애 못낳음

숫자도 모르는 상황에서 0의개념을 안다는게 상당히 어려운데

아라비아 숫자를 몇초만에 기억하고 활용한다

머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른애들은 남자랑 처음해서 ㅅㅅ하고난다음에 기절하고 그러는데 짤속 여자애는 하도 자위를 많이해서 익숙해져서 기절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란머리로 10년정도면 글.. 아니 최소한 숫자정도는 내려오지 않겠냐... 시장도 있고 경제생활도 할텐데;

ㅇㄱㄹㅇ

패러렐 파라다이스

아닌거같은데

맞아 저거 후반쯤에 나옴 다른마을넘어가면

대협!! 감사하오!!

감..감사....! 압도적 감사!!!

호오 ㅅㅅ신이 많다 이거지?

거의 매화마다 나오는데 이상하게 안꼴리는게....

이스트 넣고 구운 빵은 있는데 단맛이나 직화 구이는 없는 설정이자너~

빵 자체가 단맛아님?
탄수화물중독이 왜 있는데 존나 맛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요상한 세계네

빵이 이미 부족의 유명한 중앙시장에서 버좆이 팔리는데, 냄비에다가 생지(생지만드는거에서도 놀라지만...)붙혀서 굽는걸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건
거의 독자우롱급이자너~

아니 요리라는 개념은 없지만 그래도 빵은 존재한다는 설정인 좆세계물이잖아

거따대고 현실 사례 들먹이면서 '없는게 이상한거지~' 이게 ㄹㅇ 찐따라는거임

창작세계에 뭣하는것? 글구 꼽으면 안보면될걸 좆도 관심도 없는데 맨날 글 쳐 퍼오는 것도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음

애독자 등판~

요리는 없지만 빵은 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헀다

세포가 없는 고철덩이지만 세포분열로 번식하는 로봇
증기기관을 존나 신기해하는 스팀펑크
나무를 단한번도 베본적 없지만 목공예품이 시장에서 팔리는 세계

그리고 당연히 니가말하는 이세계 설정마냥 읽기전부터 내용 다알고 꼬우면 안읽겠지 ㅋㅋㅋ 읽어보니 어이없고 비꼬는게 재밌으니 공유가 되고 나처럼 글올리는거지

설정이라는게 작품 내에서는 개연성이 맞아야지 이건 작품 내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데ㅋ

ㄴㄴ 저 만화는 일뽄 요소 전혀 없고

이상한 세계임

댓글 다시 읽어줄래?

그리고 이세계가 뭔가 했더만 걍 작가가 창작해서 만들어낸 세계인데. 이 씹덕을은 왜자꾸 이세계 = 과거 라고 생각하고 욕하면서 "님들님들!! 이세계 돌아가는 상황보삼!! 빼애앸ㅋㅋ!!" 하는데.

아니 작가가 창작해낸 세계관이라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갔다 라는 설정도 아니고?


수용소 탈출해서 난리 치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심지어 그 난리치는 이유도 병신같아서 이거 볼때마다 ㅈ같음 ㅂㅁ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