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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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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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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ka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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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게이 선임, 괴식 트리오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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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vfdnivf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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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간 일머리 없는 사장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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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피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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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Optimum
http://www.dogdrip.net/166869105
충분히 권리포기가 아닌 권리행사로 볼 수 있다.
Panda
상식버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도레미파솔라시도 찍어버리는 애들은 병신이야 병신
그리고 투표안하는건 자유지만 주위에대고 투표하지마!!!! 하는것도 병신이야 병신
별아래흐르는넋
만약 둘다 쌩까면... 머 다들 알꺼라 생각함
패배자
지방선거가 까다로워도 하다못해 당 보고라도 뽑던가 네이버 메인 뉴스만 봐도 각 당에서 어떤 삽질을 하는지 훤히 볼 수 있는데 그거조차 안하는 놈은 돈 벌어먹을 자격도 없다.
유과
한마디로 투표 안한 20~30대 남자들은 정치인이 페미빤다고 해서 욕할 자격이 없다는것
거시기경제학
비빌비빌루
투표 안하면 그것을 이유로 개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단체 또는 개인이 있음?
혹은 불이익을 주려는 정황이 있음?
저 만화가 각 개인에게 투표를 강요하고 있음?
무효표가 무투표보다 가치가 있다는 말과 글귀를 따르지 않을 시에
각 개인은 불이익을 받음?
그 누구도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았고, 그렇게 했던 적도 없음.
맹구아님
비빌비빌루
자유를 침해 당했다는 말이 뭔말인지 잘 모르는 모양인데?
'투표 안하면 병신'
내가 이 말을 하는 순간 너는 니 자유가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내가 칼들고 '투표 안하면 죽인다'해서 억지로 투표를 했을 때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냐?
니가 니 의사결정에 반하는 것을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했을 때야 비로소 침해당한거야
이해?
맹구아님
폭력의 범위가 언어로 확장된지가 언젠데 칼로 찔러 죽이겠다만 자유의 침해가 되냐? 부모욕을 포함해서 남의 인신공격 하는 행위를 정당화해놓고 이게 자유의 침해가 아니라니 자유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잘 모르는게 안타깝다. 심지어 마지막에 이해? 라니 ㅋㅋㅋㅋ 진짜 한숨만 나온다
비빌비빌루
내 말 어디의 어떤 부분에서 '투표하지 않은 자에게 하는 인신공격은 옳다'라는 정당화를 찾을 수 있냐?
내가 보기에는 '자유가 침해되었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밖엔 안보이는데
그리고 내용을 다시 말해보자면,
내가 만약 너한테 '투표 안하면 병신'이라고 했을 때
내 말이 너의 자유의지를 박탈하냐? 너는 내가 이 말을 함으로써 투표를 해야만 되냐?
내 말로 말미암아 너는 너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냐?
내 말이 너에게 '외부적인 구속'으로 작용하여 너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게 된다고 생각하냐?
너 나한테 형님이라고 안하면 병신이야
지금 내가 이렇게 말을 했어
너는 지금 자유를 침해당했냐?
탈퇴회원
화이트
탈퇴회원
화이트
물론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 현실이 니 말을 반증하는거고. 욕설이 폭행, 협박만큼의 강도를 가지고 있진 않거든? 민사라도 걸라고 그래
탈퇴회원
근데 굳이 투표에 대해 욕한게 아니더라도 민사상에 강요죄가 성립된 사례가 있긴 한가? 거기다 사람들이 말하는 '강요'는 법에서 정의하는 그런 강요가 아니라 단순한 사전적 의미의 강요라고 보는게 옳다고 보는데. 아무도 강요니까 처벌해달라고 안했잖아?
거시기경제학
비빌비빌루
그건 그냥 강요가 아니야.
왜냐면 니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애들이 너를 '꼭 대답을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만든다면 강요지.
본문의 만화의 내용은 니말 그대로야. 이득보고 싶으면 투표해라.
그것을 작가 나름의 근거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
하지만 너는 지금도 여전히 투표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
너는 다음 투표에도 투표를 하지 않아도 돼.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아.
너는 평생동안 투표를 하지 않아도 돼.
또한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지.
그럼 여기서,
어떤 강요가 너에게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거시기경제학
비빌비빌루
가령 내가 익게에다 '나 지금 너무 배고프다. 밥먹을까?' 딱 이렇게만 적었다고 치자.
이것 또한 답이 있어. 니말마따나 이것 또한 '선택이 강요된다는 점에서는 강요'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예를 든 것 또한 강요라고 한다면,
너는 지금 자기모순에 빠져서 모든 개념들을 네 입맛대로 바꾸는 것 밖엔 안돼.
거시기경제학
비빌비빌루
그럼 니 정의에 맞춰서 다시 예를 들어보면
내가 익게에다 '등 가려운 사람 무조건 얼굴 긁어라'라고 쓰면
내가 익게이들의 행위, 선택에 대한 답을 정해놨으니 이것도 강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저렇게 글을 쓰면 저걸 본 익게이들은 '등이 가려움에도 얼굴을 긁도록 강요했다'라고 말해도 되는걸까?
탈퇴회원
권리이긴하지만 의무적으로 행사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 투표권 때문에 인류가 흘린 피가 얼마인데 우리나라는 걍 미군정때 보통, 평등선거 원칙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가 좀 그런점을 많이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듦. 다른나라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투표율이 엄청 저조하면 진짜 극단적인 경우에는 투표를 법제화해서 강제해야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이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게 만드는 상황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음.
쇼펜하우어
Kangeui
ㅇㄱㄸ가자
비빌비빌루
무투표는 다음 선거에도 투표 안 할 확률이 높은 표들임. 즉, 죽은 표.
그 표들을 다시 살려내는 것, 즉 투표율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정치인들이 투표 많이 하자고 개난리 친다고 해서 투표 안하던 새끼가 투표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왜냐면 투표 안하는 새끼들은 정치인들이 뭔말하는지 아예 안보기 때문)
설령 그 죽은 표들이 살아났다고 해도, 그 표들이 나한테만 올까?
다른쪽 상황인 무효표 상황을 보자.
무효표들은 이미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가서 행사한 '살아있는 표'들임.
저 표들은 어느쪽이든 이동이 가능한 '유동성'이 있는 표들이라는 것.
그럼 정치인 입장에서 잘보이고 싶은 쪽은
'없는 표'와 마찬가지인 무투표일까 아님 내 표가 될 수도 있는 무효표일까.
대충 생각해도 답은 알거다
비빌비빌루
어떤 집단의 무효표인지 모르기 때문에 '전체 국민'에게 잘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거다
특정 집단,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 전체를 위한 또는 시민 전체를 위한 정책을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무효표는 충분한 가치다 있다
머학띵소
일쿠이쿠삼쿠
진짜냥판이네
일쿠이쿠삼쿠
birddrip
참정권을 얻기 위해 흘린 피와 땀을 생각하지 못하는 건지.
하긴 개드립 등신들한테 뭘 바람ㅋㅋㅋㅋㅋㅋㅋ
머학띵소
뭔 개좆같은 논리야. 그거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거지만 그게 내가 투표하고 안 하고를 결정지을 단 하나의 이유도 되지 않음.
birddrip
포기하려면 마음껏 해. 대신 그 포기로 인한 결과를 순응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돼
머학띵소
무조건 투표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투표하지 않을 권리는 왜 억압하는거지? 그게 권리 맞냐?
birddrip
그 대신에 권리를 포기함에 있어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 묵인하라는 거야.
설교쟁이
birddrip
그럼 됐음.
내가 여태껏 만나 본 무투표는 그런 사람이 별로 없었으니까 그렇지.
회사에서 동갑 내기 새끼는 놀 궁리만 하면서
매번 연말정산 땐 국가가 지한테 뭘 해줬냐느니 하면서 궁시렁 대기만 하고.
설교쟁이
갓트둥이
지금은 지방선거라 이정도인거지 대통령 선거 생각해봐봐... 난 투표가 정치의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함
실력갓흥
화이트
qwers
요지는 투표하라는건데 별 좆같은거로 시비쳐걸고있네
니네애미들도 니들 이렇게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면서 논리적인척하고다니는거알고있음??
머학띵소
qwers
넌이미박혀있다
qwers
멘탈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