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시대를 거슬러가도 극도의 추남인 대머리의 치아면?

너의 이름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커엽추

넘모넘모무섭자너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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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심취 ㅈㅅㅈㅅ

설띵충 할꺼면 이렇게 감질나게 깔짝 하지 말고 좀 자세히 알려주라

제대로 설명하려면 길어지는데 모바일이라 타자치기 힘듦 ㅎ

나 저사진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ㅅㅂ
옛날에 어린아이를 훔쳐다가 항아리속에 가두고 밥을 주긴 주는데 그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굶겨 죽였는데 그때
항아리 안에 방울을한개 넣음 그러면 애가 너무 무섭고 심심해서 그 방울을 흔들면서 굶어죽다가 결국엔 그 방울에 영혼이 깃든다고 함.
그리구 아이시체에서 이를 하나뽑아서 방울안에 넣으면 영원토록 방울에 그 아이 혼이 깃든다고 해.

그렇게 해서 방울을 하나하나 모아서 적게는 세네개. 많게는 한다발을 막대기에 묶고 흔들어 대면서 주술을 거는거임.
그게 좋은쪽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나쁜쪽으로 (저주를 거는데) 쓰임.

문제는 효과는 겁나 강력한데 저주 걸리는 쪽도, 저주를 거는쪽도 결국엔 끝이 안좋아서.
자기 목숨과 바꿔도 될정도로 한이 깊은일이 있을때 원수쪽 가문을 송두리째 없애고 싶을때 쓰임.

저 방울 주서온애 할머니가 제대로 봤네... 아 지금도 소름 존나 돋는다 ㅅㅂ 괜히봤따..

출처 없으면 모다??

예전에 잔나비술 얘기랑 비슷한 이야기인 것 같네

저거는 일본이야???

그 항아리 저주
'고독' 아니냐?
ㅈㄴ악독한 저주라던데

≪고도쿠≫ 고도쿠와 세카이노 이치방 아쿠도쿠한 저주노데스...

결과는 겁나 강력한데 저주 걸리는 쪽도, 저주를 거는쪽도 결국엔 끝이 안좋대 ㅋㅋㅋ

아프리카도 아니고 저주같은 개소리를 지금도 믿는 애가 있네

판타지 소설 적당히 읽어라

그니깐 그 ㅋㅋㅋ 위험하니까 하지마라 같은거 아니냐 ㅋㅋㅋㅋ옛날 한국즈언통 공포이야기에 나오는거 겁나 강려크한데 사실 개구라니까 시도하지마라 같은거

사실 혼자 숨박꼭질 분신사바 그런것도 구라임

구라즐

어떻게 비교하면 그렇게 나오냐

장판무늬하고 어금니 크기 본다음에
저위에 장판무늬랑 방울크기를 봐바
다른장판이 아니면 그냥 사람주먹보다 더크다

반면에 방울 밑에 깔려있는 뽁뽁이와 비교했을땐 그다지 크진 않음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그렇게 끝나기는 하더라...

노예는 물건이기때문에 억울함을 느끼지않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앙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사람이있넼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귀신이있다면 왜 흑인 심령사진이없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