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짤 얼룩말 존나무섭네..

역시 키보드앞에선 무서울게없지

얼룩말 일찐이였냐?..

첫짤 뭐냐 ㅋㅋ

지브라 육식이였냐 ㅋㅋ

달리는폼은 존나 멋잇네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모든걸 포기한 결과...

원래 스피드 몰빵찍은놈이라서 치악력도 개좆밥이자너

ㅋㅋㅋㅋㅋㅋ얼룩말 정색빨구 달리는 표정 씹간지ㄷㄷ

웃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렬루다가 개좆밥이라는데 ㅋㅋㅋ

얼룩말이랑 싸워서 이기려면 장비없이 성인남자 몇명있어야될까??

ㄹㅇ로 개좁밥인데 무리도 안지음;

넷째짤 리트리버??

치타 얼굴의 검은 줄무늬는 눈물자국인가

무리지어다니면 치타들 개쌤 ㅋㅋ 치타가 무리 안지어다닌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형제들끼리 무리를 짓는다고함. 무리 지어다닐경우엔 개쌔다는 오피셜을 동물의 왕국에서 보았다

뛰는거에 올인해서 다른게 다 병신인 종족

생긴건 존나 귀여움

댕댕이한테도 지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좆밥처럼보인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듣기로는 근력이 좆밥이라서 미친척하고 덤비면 닝겐도 1:1 로 바를 수 있다고 함

물론 카더라 이니까 믿지는 못하겠는데, 석유 부자들이 고양이 키우는 급으로 치타 키우는거 보면 구라 까지는 아닐듯

얼룩말 존나 와츄고나두 같다

대형 고양이과 중 유일하게 맨몸 인간한태 지잖아 ㅋㅋ

동물 감정 읽기 항상 힘들다 생각했는데
막짤 얼룩말은 존나빡친게 생생히 보인다

빨러지기 위해서 공기저항을 줄이려고 머리가 작아짐.
그에 비례해서 치악력도 줄어듬.
보통 고양이과 동물들은 발톱이 발가락 안으로 다 숨겨지는데,
치타는 진화를 잘못했는지 발톱이 반밖에 안들어감.
그 결과 달리다가 방향전환을 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지만,
늘 발톱을 반쯤 내밀고 시속100km로 쳐달리다보니 발톱이 갈려서 제2의 무기인 발톱도 뭉툭해짐
그냥 병신같은 진화의 완결판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