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귀욤 ㅋㅋ 울 애기 보러가자!! 퇴근하자~

지뢰를 생산해서 지뢰사정법이냐?

치킨 한 마리 뜯으면서 우리 딸내미 아들내미 한 번씩 보고... 아들은 안 되니까 딸에 치킨 살 발라서 찢어 주고... 그러다 아들내미 베베베~ 하면 오구오구~ 먹고 싶어~ 하면서 안아주던 그 시간만의 특별함이 있는거겠지

지금은 청년 삶이 어려워지면서 결혼은 꿈도 못 꾸겠지만.... 우리 아가들 저렇게 기르는 것도 가치가 있으리라 본다.

반면에 나 혼자 삶을 살면서 혼자 생각하는 것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는 거겠지...

내 어릴 적 아버지 생각난다. 지금은 눈도 처지고 주름도 많아지고 머리도 빠진 상태로 내가 집 들어오면 아들 왔냐면서 허허 하며 반겨 주시지만

내 어릴 적 청년 시절 아버지도 저런 유쾌함이 있었겠지.

선비따질게 따로있지 자기 가족으로 유머드립치는게 언제부터 유머라고 병신새끼들 ㅋㅋㅋㅋ 인생이 얼마나 재미가없으면 저런걸보고 웃어야되냐

ㅂㅁ

캬 투기장열렷따

(정보) 이 게시글은 씹선비로 불리는 오유에서도 추천 수백개가 박히며 대부분 깔깔 웃어넘겼던 글이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74361

다이아몬드치킨 동네치킨인가 ㅋㅋㅋㅋ첨보네

정관수술 받는거 두려워서 그거보다 더 부작용 큰 난관수술 받게 하는것도 이해 불가고,
남 애들 사진가지고 와서 콘돈 운운 하는것도 더 이해 불가고

개드립은 어디서나 싸우고 어디서든 싸운다.

질내는몰라도 질외는 진짜 안되던데
임신도 진짜 하늘에서내려주는건가봄

질외라고 생각했지만 그 전에 좀 쌌나본데

이거 쓴 애가 내 친구놈인데 이제 저 작은애가 걸어댕기면서 말도 알아듣는다 ㅋㅋ

처음엔 자기 유머글이 퍼져서 좋아하더니 몇년이 지나도 올라오니깐 자기 아들딸들이 커서 인터넷할때까지 올라오는게 아닌가 걱정하더라 ㅋㅋ

집 20평쯤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