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은 답 없고,. 근육이완제 2알 씩 하루 3번 먹으니 풀림

약국서도 사먹어봤는데 통증만 좀 줄어들고 약효 떨어지면 똑같이 아팠었음 ㄹㅇ 목이 안 돌아가서 눕거나 일어날때마다 목에 힘들어가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를 깨달음

절대안됨 담왔을때 저자세 20번은넘게해봄

쪽빠리새끼들 만화로 그럴싸한얘기 그려논거임 절대안됨

ㅋㅋㅋㅋㅋㅋ

30대넘어서 회사생활하면 다오게됨

댓글 그대로의 생활중인데 ㅋ
스트레스 터지면 어깨는 아프더라, 목쪽은 결린적 없는데.
가위는 진짜 눌려보고 싶다 ㅠㅠ

심하면 존나아픔

보이지않는강제목깁스당한느낌.

움직일라그러면 잘안움직이면서 아픔

나 담 존나게 심하게 온적 있었는데
그냥 침대에 무릎꿇고 기어가는데
목 뿌러진거 마냥 존나게 아픔
조금만 움직이면 비명소리 나옴
누을때도 지옥같고 앉을려고 할때도 지옥같음
집에 아빠가 계셔서 다행이지 나 혼자였으면 밥도 못먹었음
거의 7일간 고통속에 살다가 8일쯤부터 낫기 시작함

헐 심하면 꽤 고생하는거구나.

잠 잘못자서 고개 못돌린적 없음?

ㅇㅇ;
어떻게 잘못자야 되는거지. 일단 담 비슷한것도 안 걸려봄.

되게 쉬움 한쪽목을 고정해서 자면 바로 담옴

걍 존나 뭉치면 효과없고 조금 뭉치면 저거 효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