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

쥬긴거구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내용보다 그림을 보게된다

허미 쒸벌;;

흠

교훈 하루를 즐겁게,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살자

?? 이런거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보여서 ㅊ

산타는 빨간옷을 입고계셔~

지 꼴리는대로 선물을 주시지~

???

???별로 이해가 안되네

살인마: 스스로를 죽이는 우울증

우울증은 갑자기 찾아오는데
그 원인은 작은습관이 쌓여 스스로를 죄어오는 우울감
우울증의 치료에 대해서 적어놓은듯??

노잼

중간에 하드정리 폴더명ㅋㅋㅋㅋ

이건 좀 심오하다..

자살할라고 하다가 생각 바뀐걸 표현한거같은데

우울증 치료하는법 - 일단 롤을 끊는다.

마지막요약 ㅊ

야 모바일은 다 뭉개져서 안보임다 쉬발려나~~~개새기야~~~

커피믹스 나올때부터 오글거려 죽는줄알았다. 작가 보고 반성해라

뭔가 의미 부여 하는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삶이야기 하는 순간부터 허비한 시간이거나 추억을 남기지 못한거나 그런거겠거니 했는데 우울증이었구나. 근데 갑자기 물러나는 맥락이 좀 이해가 안된다.

저여자가 삶을 되돌아 보고 뭔가 즐겁거나 그런 기억을 가진거 같지가 않은데. 내생각엔 우울이라는애가 여자애한테 우울증을 심어두고 성공했으니 빠지는거같다.

우울증이 무섭긴하지.
진짜 이유없이 왜사나 싶고 다귀찮고.
몸은 괴롭고. 할일은 씨발 또 존나많고.

그렇다고 다 때려치고 눕고 쉬면.

돈으로 연결된 삶에 모든것이 무너질테고.

그럴땐 자살말곤 노답 이란 생각에 이르러서 죽게되는데.

굳이 어렵게 해석할 필요 있나?
그냥 해프닝 덕분에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정도면 됐지
개인적으로는 걍 소소하게 칼들고다니면서 오뎅먹고 이런 연출이 좋네

허리숙일때 빵댕이에다 누텔라 발라서 얼굴 존나비비고싶다

살인마 커엽ㅋ

저기여 부서졌는데 키보드를 어케쳐요?
ㄴ 아 꺼져
ㅋㅋㅋㅋㅋㅋㅋ

읽기 전 : ???
읽은 후 : ???
설명 봄 : ㅡㅡ

그림은 좋은데 살인마 말투 번역체 같아서 읽기 싫다...

좋은 만화인데 평가들이 너무 짜네

어디서 많이본 그림체인대

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형편없구나
우울증 겪어본 입장에선 마지막 문장 보고 뒤통수 맞은 거 같았는데

대학생때 들고있는거 노트북이 아니라 임신테스트기 2줄로 봤네

난 걍 산타가 남은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수있는 기회를 선물했다 라고 이해했는뎅
저 살인마가 우울감이라니
자살의 문턱에서 계속 돌아오는걸 표현한건가

우울증 이 개같은거 진짜 저 살인마새끼처럼

덜컥왓다가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어느날 사라진다

내가 자살해야할정도로 과거에 잘못한게 있나 돌아본것 같은데
잘못한게 있으면 자살하자 결심하고 찾아보는데
아무리 봐도 앖어서 자긴 걍 살아도 될 인간이다
라는 정도만 이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