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새끼 ㅋㅋㅋ 이해도 씹지리네 닉값 잘하네 ㅋㅋ

?

알바 석달만 해도 배움

? 삼일만에 배움

이틀만에 배움 ㅅㄱ

안배워도 됨 ㅅㄱ

요즘 군대는 잘 모르겠는데 알바 1년으로 못배울거 많다고 생각함

인터넷만해도 배우는거신데요? ㅋ

그건아님

군대가서 배우는거 눈치아님? 선임의 동공지진에 빠르게 현명하게 반응하는법

이분 최소 군대 안다녀오신분..

알바는 인간대접이라도 받지.

어디서도 못배움. 벌래만도 못한 대접은.

사회에서도 배우기 쉽지않다 ㅋㅋㅋ

내평생 기상에서 취침까지 시발이란소리 하루종일 나오는곳은 군대밖에 없었을듯.

나 군필인데요 ㅋ

이게맛다

굳이 군대 안가고 알바만해도 배울수 있는데

난 군대가서 저거배우고옴

그 전엔 알바도 과외밖에 안했어서 ㄹㅇ몰랐음

알바는 추노 가능하지만, 군대는 불가능 하자너.
알바는 선택적 노예지만, 군대는 확정적 노예자너.

간혹가다 군대에서도 추노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애들도 있긴 하다만 ㅋ

알바로는 못배우는 좆같은 경험 많이 배움...

네이버 블로그는 아마 로그인 안 하고 글 쓸 수 있던걸로 기억

그럴 경우 저렇게 수정 삭제가 보이는 경우가 있음

저건 본인이 쓴게 맞음

완전 자추자너..히익

ㄹㅇ 뭐 힘들다 말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넌 행복한줄 알어.."

자기보다 형편 나은 사람의 고민은
배부른 소리 같이 들리나봄

1. 힘든 일을 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만능은 아님.
2.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가난한 처녀와 동거하던 남자가 실은 재벌 2세였음.
3. 가난을 잠깐 체험해본 걸로 가난을 이해한 것마냥 이제 제 것이 된 것마냥 행세하며 사라지는 재벌 2세의 모습에서 마치 가난을 훔쳐 달아가는 듯한 모습이 보여 처녀는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표현을 씀.
4. 현실에서도 제대로 된 타인의 고통이나 곤궁은 이해도 못 하면서 힘든 일을 해봐야 정신차린다며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마치 고통의 체험이 스펙이 되버린 거 같아 분노함.

1. 힘든일을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만능은 아님.
2. 처녀와 재벌이 동거
3. 켰다

부유한 이들이 이제 진짜 가난을 겪은 경험조차 거짓으로 만들어 따라하니 진짜 가난한 사람이 가질 수 있었던 가난한 경험이란 이력조차 상대적으로 사라졌다는거

당사자에겐 괴롭고 힘든 현실인데 밖에 있는 사람에겐 그저 여흥거리 라는거임

병신새끼들 이해도 봐 ㅋㅋㅋ 한심하다..

한마디로 해서
"힘듬을 겪은것이 자신에게 스펙이 되는것"
그런 문화가 싫다 이거잖아..

그걸 군대와 다른 예시로 저 소설내용을 든것이고 ㅡㅡ

에휴 ㅋㅋㅋ 멍청이들

뭐라는거야 이 병신은 똑같은 말을 하면서 이해도 타령하네
누군가에겐 그게 삶이고 힘든 일인데 또다른 누군가는 그저 그걸 스펙으로 여기는게 자신의 가난을 조롱하고 이용하는게 좆같다는 표현인데
이해도가 딸린건 누구?

어휴 시발 ㅋㅋ 그건 소설 자체의 내용이고 병신아.
이 게시글 전체로 봤을땐
그 소설의 내용에서 유추한 "힘듬이 스펙" 이 것만 추려내야지
군대랑 비교하고있는부분인데 ㅡㅡ

멍청한새끼가 지 멍청한걸 모르는게 제일 사회악이다 시발 ㅋㅋ

군대랑 비교해도 똑같다고 병신아
군생활 하는 당사자는 좆같고 배우는것도 없는데
군 전역한 또래 남자나 어르신이나 군대도 안갔다온 여자가 그딴 소리하니깐 좆같다는거 아냐
꼭 지가 알고 이해한거랑 다른 의견나오면 게거품 무는 병신들이 있단말이지

아니지 병신아 ㅋ
군대가서 정신차린다는 말은 보통 갔다온 남자새끼들이 그지랄을 하거든.
근데 뭘 공감을 못해 힘들고 ㅈㄹ같은건 공감하지만
그냥 힘듬 자체가 스펙으로 치부되는 문화니까
갔다온 남자들도 아저씨들도 그 지랄을 하는거아냐

니 주변을 봐봐라 군대가서 정신차린다는말
안갔다온새끼들이 많이 하디? 갔다온새끼들이 많이하디?

공감문제는 소설내용에서만 적합하고 ㅉ

그냥 힘듬이 스펙 이걸로끝이야 ㅄ

자기가 읽은거 자유자재로 인용하는거 신기해..

저정도 스토리는 가능해도
책제목, 등장인물이름 이런거조차 기억안날때가 허다함ㅋㅋ

단편여러개 묶어놓고 그 단편제목중 한개를
대표로 제목쓴게 난쏘공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