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랑 아크릴판화랑 그 구리판이였나 판화들은 죄다 밑그림 그릴때나 미술이지 파거나 긁을때는 거의 노동....

곱씹어보니 미술시간때 쓴다고 니스나 염산?인가 무슨 산종류 칼 송곳 망치 온갖 위험한건 다 들고 댕겼었네... 지금에야 애들이 저런거 들고 다니면 위험하잖아 싶은데 저땐 아예 위험한 물건이란 인식 자체가 없었던듯.. 저런거 들고다닌다고 무슨 사고가 날거란 생각조차 못했고 실제 사고도 없었고

ㄹㅇ 사라질만함 나도 손에 빵꾸났었다

초딩 수업에서 이걸 하니까 손삐꾸나서 조각칼 손가락에 박힌 애들 ㅈㄴ 봄

ㄹㅇ아직도 저걸 초등교육에서 했던게 이해가 안감

ㄹㅇ; 나도 저거 때문에 새끼손가락 씨게 꼬맴

이거하면 고무냄새 너무 독해서 머리 개아팠는데

납땜도 하는데뭘 ㅎㅎ

요즘 애새끼들 판화 새기라고 준 조각칼로 친구 배때기 그을듯

에이 크면서 피도 좀 보고 그래야지

오히려 초딩때라 덜 위험할수도 중고딩되면 위험하다그래도 객기부리거덩

미술배워본적도없는대 판화로경기도에서 고등학교때1등먹음

저거 칼날 ㅈㄴ 위험함
뽀죡해서 찌르면 잦땜

난 저거말고 무슨 동판을 꾹꾹눌러서 그림그린다음 찍어내는거 했었는데 동판에 세번째 손가락 썰려가지고 피 철철난적있음 ㅅㅂ...

초딩때 저거때매 시끼손가락 뼈까지 보이게 빵꾸남 시발

고무냄새 시바

과학실험도 위험해서 실험바뀐 거 있음

화산폭발 재현하는건데

모래상자에 염화암모늄 묻어놓고 석유몇방울 뿌린다음 불붙이면 화산폭발 재현되는건데 화재위험때문에 불 안쓰는 실험으로 바뀜

저학년이면 몰라도 저거 최소 4이상 부터 할텐데 그때도 손에 구멍 낼 정도면 지들끼리 장난치다 그런거 아니냐 나도 초딩때 몇번 했는데 저거하다 다친애 있다는건 못들어봄

초등학생때 어떤 애가 내 친구 등에다가 조각칼 꽂음...조각칼보면 그 생각밖에 안남....

적당히 위험하더라도 배울건 배워야지
학교에서 위험한거 안배우면 어디서 배우냐

맞어, 그거 존나 날카롭더라

나도 저거하다 아직도 손에 흉터 있다

앙 위험띠

같은반에 있던 장애인때문에 저거 하기 싫었음

으 이미지만봐도 냄새때문에 토할거같아

ㅅㅂ 저거때문에 살 졸라게 찟어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구먼

나 옆자리에 있던에 손바닥 피 범벅 딘거보고 존나 놀랬었는데 ㅜㅜ

커엽다

중학생때 였던가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멍때리고 하다가 손가락 깎인 상처 아직도 있음 ㅠ

이거땜에 꼭~ 손 베여서 피나는 애들 있었음

ㅋㅋㅋㅋ맨날 고무판 빵꾸냈는데

ㅋㅋㅋ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중 심심해서

조각칼로 다른 조각칼 손잡이 조각하다가 삐끗해서
피 철철 났었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판 파다가 손찌름ㅋㅋㅋ

우리는 초등학교때 실크스크린도 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