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5때 개씨발련 한명 만났었는데 그때 40대 였으니 이미 명퇴하고 연금받으면서 꿀빨겠지 췌장암걸려서 고통스럽게 뒤졋으면 조켓다

이 양반은 진짜 인생이..

와 나도 저거 엄마가당함 23살이니 14년전인가
우리엄마는 돈줬다던데ㅋㅋ

와 좆같은 새끼네 나도 딱 초3때 저런 경험있는데
촌지 요구한건진 모르겠는데 담임 씨발년이 나랑 내친구만 존나 괴롭히고 둘만 남겨서 주번 다른애들 다 집에보내고 청소 존나 시키고 그랬음

그리고 한번은 청소 대충했다고 볼꼬집는데 얼마나 쎄게 꼬집었는지 얼굴에서 피났음 그리고 그때 흉진건 아직도 있음ㅋㅋㅋ 얼굴에 패여서

2000년도에 서울 백운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5학년때 전학가서 졸업앨범 없는게 천추의 한이다. 나도 찾게되면 정호씨 마냥 민원 때려박고 싶네 씨발년

초등교사 미투 터지면 끌려내려 갈 사람 차고 넘칠것같다.

나도 저런건 아니었지만
초등교사들 조무사급이나 그 이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ㅈ나빡친다

진짜 보면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애들이 학생때 교사가 촌지 요구하는 경험을 다들 해봤더라.
그럼 도대체 선생들중에 썩어빠진새끼들이 얼마나 만연했던 건지.....

ㅅㅂ 난 선생들을 잘만난건가 우리집도 못살고 사고 많이쳤는대
선생들음 다 잘해줬는대

시발거 이걸 계기로 몇몇 노답 선생새끼들 미투로 다 잘렸으면 좋겠다

난 시골학교엿는데 선생님들 진짜 다들 넘모넘모 조았다... 우리집이 잘 살지 못하고 기초수급그것두 받았는데
초1-6부터 끝까지 넘모 선생님들 좋으셨음 다들 나이좀 있으신 40 50분들..
초6때는 선생님이 나 좋게 보셔서 졸업식 때 대표로 장학금 받았는데..

그냥 조용히 교육청에 신고넣었으면 모르겠는데

유튜브 끼는 순간 의도가 보여서 좋게 못봐주겠다

저런 교사들은 연금 다 박탈시켜야한다

기초수급자인걸 알면서 돈달라고한게 이상한데

정호씨 선행은 너무조와요

내 폰 뺏어서 지 모두의 마블 어뷰징 시킨게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븅신같은새끼
그때 좀만 더 지랄했으면 ㄹㅇ 칼들고가서 니 애새1끼 니처럼 되지말라고 사지 다잘라서 니앞에 던져두고 올라했다

나도 우리엄마가 가끔 이야기하는거보면 돈달라는 선생 몇명 있었다고함

20중반인데 내가 초딩때도 달라는 사람 있었다고 어머니가 말하셨는데

나도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20년도 더 됐지만
노는게 좋아서 좀 까부는 애였을 뿐인데 수업시간에 콕집어 일어나라고 해서
너 같은 애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밥벌레라고 해. 밥만 먹고 벌레처럼 아무것도 안해서.
이렇게 쳐 씨부린 여선생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30대였던거로 기억하니 아직 현역일지도 모르는데..
아직 청소년 소리도 듣지 못한 아이한테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냐?

나도 초3 초4 교육 명목으로 벌세우고 말하기 싫다면서 메모장으로 수업하던새끼 아직도 기억난다

이거 보니까 나도 초딩때 여선생 생각난다
어릴때 나포함 남자얘들이 잘못하면 귀 잡아서 위로 들어올리고 여자얘들은 말로 혼내던 그년
그때 그년이 귀 잡아서 잡아땡겨서 귀 1/3 가량 찢어진거 생각난다
그땐 어찌어찌 아가리 잘 털어서 나 귀에 바르라고 연고주고 끝난거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그날 생각나면 귀가 아려온다
ㅅㅂㄴ 암걸려 죽었으면 좋겠다

교사 중에 인성 쓰레기 너무 많음 미투 운동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끼들이 몇이나 될까

나도 중3때당함. 웃긴건 그새끼 검색하면 교육자상 탔다고나옴....그리고 인터뷰는 마음으로 다가가네 아주 생지랄..

ㅋㅋㅋㅋㅋ 초3때 여교사도 반에 화분 갔다 놓으라고 대놓고 말했었는데 시팔련 ㅋㅋㅋㅋㅋㅋㅋ비싼거 갔다놓은 애한테 편애 존나 하고

아직까지도 촌지 달라는게아니라 부모쪽에서 주는경우 많다던데 진짜 대우가 달라진다더라

나 초등학교 4학년때 일임. 출산이 임박한 담임이었는데, 아주 대단했다.
아주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했음.

그런데 어쩌나. 교장선생님이 우리 옆집사람인것을...
이사해서 갔을때 자기 근무하는 학교로 전학온다고 엄청 기뻐하고던 분이셨음.

친구들 전화번호부를 받아간 어머니께서 한참 어디어디 전화를 하시더니,
우리집으로 같은반 친구들 어머니 30명이 가량이 모임. 바로 교장선생님 집으로 가서
저 금품요구하는 담임 당장 갖다 치워라고 요구했고, 담임이 바꼇음.
그때 교장선생님 집에 소환되서, 울고불고 하던 악마년의 모습을 잊을수가없다.

애가 나오기 직전이니 돈이 많이 필요했을꺼야. 그런데 이 썅년아
사람 골라가면서 삥을 뜯어야지ㅋㅋㅋㅋ

주작충 진짜 가지가지한다.
쟤 하는거 전부주작이고 사전에 협의다해놓고한다ㅋㅋㅋ

난 쟤 영상 하나하나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대부분 영상전개가 우연으로 설명되고
그 우연의 빈도가 존나 잦고
극단적인 상황만 연출됨 ㅋ

몇십만의 구독자가 있다는게 놀라울 뿐

확실히 정호씨 주작은 많이 하는것 같더라 정호씨한테 일어났던 일이 다 진짜라면 세상에서 ㅈㅓ분만큼 다이나믹한 인생사는사람 없다고 확신함ㅋㅋ 근데 본문 영상만큼은 아닌듯 하던뎅...

이 사람은 주위에 쓰레기밖에 없나 사건 왜이리 자주 빵빵터질까

이제 저거 토대로 대구진천초등학교 가서 16년전 졸업엘범 뒤져가지고 선생 신상까고 마녀사냥 시작되것네
표시도 잘 해놨겠다 금방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