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싸워임마

지금 햝으로 갑니다.

ㄲㅈ

글로 올리지는 말고 직접 댓글로 혼내줘

저걸 씹선비라고 해야하나 씹양아치라고 해야하나...

씹선비가 아니라 닉값하는 게이인듯 ㅋㅋ
그렇게 해서 장기매매알선하려고 ㅎㄷ

댓글이나 이런글이나

그냥 찐따같은데 ㅋㅋ

우리집도 새벽에 난리치거나 일부러 시끄럽게 하는건 아닌데
윗집에 초딩있어서 낮에는 나름 시끄러운데
울집 사람들이 워낙 신경을 안써서 별 문제 없던데
그리고 이러면 또 씹선비라고 뭐라하겠지만
스피커가지고 반격을 하던 뭘하던 상관은 없는데 인터넷에서 참교육 했다느니 사이다 썰이라느니
글올리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음

일름보 ㅂㅁ

걍 쪼다새끼네 ㅋㅋㅋㅋ

그냥 보기엔 ㄹㅇ 찐따같은뎈ㅋㅋㅋ

되도록이면 병림픽은 그 글에서 끝내도록 하자.

나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우리 단지 평수가 좀 나가다보니
다들 나이대 있는 사람들이나 바쁜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부분이라 세상 조용했었다.

근데 예전에 어떤 새파랗게 젊은 안과의사 새끼가 우리 윗집에 이사와서는 층간소음 해결한답시고 저거랑 똑같은 짓거리(우퍼로 쿵쾅거리고 망치로 윗집치고) 하는 바람에 애꿎은 우리집까지 시끄럽고 잠못자고 난리도 아니었지.

우리는 깔끔하게 고소하려다 고소까진 에바인거 같아서 일단 입주자대표회의때 건의했는데 그리고나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그 지랄발광 멈추고 몇 달 있다 집팔고 이사가더라 스버꺼.

웃기는건 그 의사놈 윗집(내 윗윗집)에는 70대 노부부 두분이서만 사셨고 몇 달에 한 번씩 일본에서 딸이랑 사위가 3살, 1살 애기들 데려오는게 다였다.

아무튼 저런 미친짓 따라하지마라 개씹핵민폐에다 쟤 말마따나 층간소음의 자력구제는 정도에 따라서 범죄로도 처벌받는다.

닉부터가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고통은 자신이 경험해보는게 가장 빠른 이해방법 같음

나 아파트에 살때는 저런것도 없어서 층간소음 너무 고통스러웠거든... 덕분에 주택으로 이사함
그때당시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 했는데 너무 오래되서 이제 층간소음 고통이 기억 안난다 ㅋㅋ..

그러니까 보복소음 내지 말고 그냥 직접 올라가서 쑤시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