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거랑 별개로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심판 자질이 없는거

저정도는 스트 줘도 할말없음

일단 스트존은 결코 객관화 되지 않음
심판의 주관적 요소가 개입될 수 밖에 없고 기계나 신이 아닌 이상 정황의 도움받기도 함
어떤 심판은 미트 위치에 도음 받기도 하고 어떤 심판은 오히려 심판을 속이기 위한 플레이밍 동작으로 인해 볼로 보기도 함
마찬가지로 타자의 유도적 액션으로 인해 확신하기도 하는가 하면 그런 액션들이 기만적 행위라고 불이익을 주는 심판도 있음
왜냐면 스트존은 결국 심판맘이거든

규정은 지들이 정하고 일관성없이 지들 기분에 맞춰서 판정내리니 문제 ㅋㅋ 이원석 지랄은 넘어가고 이용규는 퇴장

심파들 스트라이크 존 관리는 제댜로 안 하면서 항의만 못하게 막아두면 그건 완전 독재아님?ㅋㅋㅋㅋㅋ

그냥 컴퓨터 측정결과를 전광판에 띄우고 그걸 공식으로 채택하면 안됨?

선수도 토달필요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원석때매 빡쳐있는데 용큐형이 그러니깐
그냥 퇴장 시킨거네

이건 편파문제가 아니라 심판 자질문제인듯

그건 이미....

그니까 승패까지는 힘들어도

1회 첫번째 투구 스트라이크 or 볼 같은건 심판 매수하면 얼마든지 조작 가능할듯

그건 이미 직년에 사건 터져서 몇년전부터 있었다고 . .

나도 이거 궁금함
기술은 발전했는데 왜 판정방식은 변칠 않지

어이없는 판정 보면 흥미 팍 떨어지는데
그리고 작년에 크보랑 케이리그 심판 매수 동시에 터지지 않았나?

그럼 또 '재미'가 없대

그니까 ㅋㅋㅋ 야알못이 봐도 어이 터지는데
이걸 스포츠랍시고 응원하는 팬들은 뭔 죄냐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