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부 아래쪽도 보여줘서 사각을 좀 더 잘 커버할 수 있는것 같음.

사각지대 커버

내가 14년전에 엔진으로 바퀴굴리규 춧에다가 발전기 달아서 연료절약하는거ㅜ생각했는데 5년뒤애 나오더라 ㅋㅋㅋ 나만생각한게 아니였나봄

열역학 개무시하는 영구기관같은게 나왔다고? 어디?

회생제동 임마

내가 그걸 몰라서 물었겠냐? 근데 얘는 영구기관 같은 얘길 하잖아

회생제동도 전기차에나 큰의미 있지 얘는 14년전 엔진얘기하는거 보니까 전기차 얘기도 아니구만

니가 걍 그렇게 해석한거지
하이브리드도 회생제동 하고,
그냥 차에는 추가 발전설비를 넣기 힘들어서 안 쓰는거지 넣으려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그 설비로 인한 연비감소가 연비이득보다 크면 못 달 이유가?

주행 중에 상시 발전 중이라고 너 혼자 생각한게 아닐까?

아니 그래서 쟤가 말하는게 회생제동이 맞긴 하냐?

지금 회생제동 말고 축에다 발전기 단 기술 없음
회생제동이란 기술의 기계적 구현도 09년에야 나왔는걸

아니네 존나 오래된기술이네

회생제동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에 적용된 기술이기 때문에 최근에 개발된 것 같지만 사실 그 역사는 의외로 오래됐다. 1960년대 미국의 AMC사가 이 기술을 고안하고 설계했으며, 1967년에는 직접 아미트론이란 콘셉트카를 만들어 회생제동 기술을 직접 시험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그리고 기차나 지하철에는 꽤 오래전부터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기도 하다.

쟤는 또 어디서 다른거보고 얘기하는지 어떻게 알아. 그래서 물어본건데 왜 니가 끼어서 넘겨짚고 그러냐

넌 상상만 하고 저쪽은 행동하고

이미 예전부터 컨셉카들에는 백미러대신 카메라를톤해 차량내부에 보여주는 컨셉카들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현재 굴러다니는 차들도 백미러에 카메라가달려서 어라운드뷰 등등이 가능한 차들이 많이있음. 단지 그 카메라를 깜박이켰을때 화면에 띄워주는가 여부만이 추가된기능인듯함

일단 위에 언급됬지만 넥쏘랑,k9라네

아 질문 쓰고보니 위에 있어서 지웠는데ㅋㅋㅋ 댓글 ㄳㄳ

근데 어차피 사이드미러에 달린 카메라면 측면사각 그대로 존재하는거 아님? 쓸데없어보이는데

원래 사이드보다 앞에 카메라가 달려있거나 해야 사각이 커버 되지않나?

그정도 사각은 평소 사이드 미러 보는 정도만 고개 돌려도 다 보이겠는데...

그러니까 결국 고개를 돌려야 사각 체킹이 된다는 점에선 사이드쪽 봐야하는 거잖아
사각체킹>계기판으로 사이드미러 보는게 더 불편하지 않냐?
그냥 고개 그쪽으로 돌아가 있을때 사각보면서 겸사겸사 사이드 보면 끝날 일인데.
그래서 저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비슷한 생각인데
고개 못돌리는 종자들이 있기마련이니...

그정도 생각은 하고만들겟지 좀 넓은 각으로 잡는 카메라 달던가해서

저거만보고 하라는게 아니라 정면시야 유지, 사각지대 해소가 중요한거임

근데 숄더체킹 한국 실정에 맞는지 모르겠더라.
차선이 충분히 넓으면 숄더체킹하겠는데 은근 좁아서 숄더체킹할 때 더 위험해지는거 같아서, 백미러 사이드미러랑 같이 흘끔흘끔 보게되더라구.. 내가 아직도 운전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만

지금 나오는 컨셉카들보면 근미래에는 백미러자체가 없어지고 카메라로 대체된다. 조만간임.

국내법상 사이드미러는 필수로 장착되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 경우에는 개정해서 사이드미러 없어도 차량으로 등록 가능하다고 함.
아마 이런 기술이 보편화되는 시점에서는 국내법도 개정되겠지-

ㅇㅇ 울나라도 조만간 개정될듯

요즘 후방카메라는 초보고 뭐고 필수 아니냐?
난 차 사면서 어라운드뷰 옵션 넣었는데 제 값 하더라 ㅋㅋ

운전병 출신이라 코쓰윽 ㅎㅎ

사이드미러도 달려있음 저거만보고 하라는게 아니라 정면시야 유지, 사각지대 해소가 중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