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가아니라 총대메면 성재기꼴난다는거아님?

ㄴㄴ

옹호도 아니고 성재기의 말로에 대해서만 비유해서 사용한건데 저런 논란이 나오는 거 자체가 살짝 이해가 안됨

잘못된 것이어야만 하기 때문임 그짝애들한테는.

성재기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인물임.

만화에서 남성인권에 대해서 총대 매면 성재기꼴 난다고 쓴거아닌가

성재기 자체를 남성인권의 대변자로 보기엔 자질의 문제가 좀 있지않냐 그사람이 남성인권을 대변하는 굵직하고 일리 있는 말들을 한건 사실인데 그에 상응하는 병신같은 발언과 행동을 했잖아 저 문장이 성재기를 열사같은 느낌으로 표현한거면 문제의 여지가 있지않나 싶음 근데 딱히 그런의도 아니면 뭐..

성재기 어록을 이길 수가 없으니 옹호하면 일베충(지들이 아는 가장 심한 욕)으로 몰아가는 거임

좌파남성은 남자가 아니고, 진정한 남자라면 503한테 투표해야된다고 했던 그 어록?

뭐 사람들은 자기한테 민감한 것만 보는 법이지

길가에서 술취한 여자 강간하는거랑 집안에 있는 여자 강간하는거랑 형량 같으면 정숙한 여성분들에게 실례라던 그분?

난 성재기 임산부에 관한 발언들 때문에 정나미 뚝 떨어짐

생각이 너무 극단적인 사람이었음
죽고 나니까 그냥 자기들 편할대로 써먹는거지 뭐

누구보다 편할대로 써먹고 계시는 분이 무슨 소릴..?

내가 어딜 써먹음?ㅋ

성재기 옹호한게 아님. 성재기 꼴 난다고 했지 ㅋㅋㅋ 성재기가 일베 제대로 묻고 일베에 의지한 것도 사실인데 그 전부터 하던 남성인권 운동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도 사실임. 그리고 최후는 일베에게도 후원 못받아 최후의 구걸 하다가 자살로 이어진거지. 지금 남성인권에 총대를 매면 그렇게 된다는 얘기를 한 것임. 성재기가 어떤 인물이었다고 만화에서 언급 안했음

니 설명이 제일 합리적이다

씹떡새끼들 쿨한 망가주인공 되고싶어서 쿨한척 하는거니까 니가 이해해라 어쩌겠냐.

정작 쿨한건 즈그집 집구석일텐데 불쌍하자너

방구석뿐만이 아니라 옆구리와 미래도 쿨하자너

고마해라 시발 나도 아프니까

으앆스플뎀무엇

ㄹㅇ 베타메일이 일반메일 인권 조짐ㅋㅋ

흠... 페미년들 밥줄 끊어내는거 보면 피메일 인권도 같이 조지는것 같은데

아직 개드립도 안갓는데 ㅂㅁ 어캐 봄

작성자구나

개드립 병신들이 존나 까대다가 짜잔! 실험이였습니다! 이러니깐 댓글로 화낼순없고 걍 ㅂㅁ만 주는중

내가 글쓴이이니까... 지금 추천보다 비추가 더 많음ㅋㅋ

여기 루리웹3중대라 그럼

뭐... 소수의견같긴 한데, 병신같은 내용이라도 페미는 돈이 되고 남자는 돈이 안되니 남자가 더 이성적이라는 근거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음. 어떰?

그 이성적이라는 분들이 지들 밥그릇 쳐 뺏기고 팔다리 봉합되어가는 현실에는 왜 분개 안함?ㅋㅋㅋ

어... 저책 후원하는게 그 밥그릇 되찾는 일과는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데...

그지같은 책 내는 것에 불만갖고 분개는 하는데 현실에서는 왜 분개 안하냐고 바보야 그럼에도 이성적일까 정말? 저 책 후원하라는게 아니라

책내는거에는 별 불만 없고 분개도 안하는데. 그 이유는 디씨가서 물어봐;; 현실 문제로 돌아가자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내. 일단 다음 개헌때 여자는 약자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그거부터 한번 지지해볼게.

일단 다가오는 총선에서부터 찾아야 하는데, 이 꼴만 보더라도 암담하네 ㅋㅋㅋㅋ

현실에서 남성들이 자신들의 권익이 훼손받는 것에 분개하지 않는다는 거야?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들다. 다만 그게 성평등 수준이 아니라 사회 부조리 측면에서 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이슈를 성차별 문제에서 보기 힘든건 아닐까 생각해.

예컨대 군대 문제를 보자. 군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불합리, 나라를 위해 21개월을 소모하는 것에 대한 부적절한 보상 등은 성 이슈가 아니라 국민의 권익에 대한 근본적 투쟁으로 보지 않아? 직장 내 남성의 상대적으로 심각한 육체노동, 노동강도의 문제는 권위주의적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이루어지고. 오로지 성적인 문제로만 보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그러나 여성, 그리고 페미니즘 운동권의 경우 이러한 문제들을 성 문제로 떠들기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닐까?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야. 내가 간과한 게 있다면 알려주길 바라.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충분히"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함. 계속 생겨나는 남성차별적인 정책이며 사회적 의무나 책임 등을 보면 여성들의 권리 주장 정도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고 생각

계속 생겨나는 차별적 제도는 굉장히 비합리적이고 어이가 털리는 '그 성별' 친화적 제도를 말하는게 맞지? 그건 이성적인 사람들이 줘패면 법안으로 올라오지도 못할걸. 그리고 줘팰 거고. 국회의원들이 병신같이 표만 생각해서 1차원적인 생각을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반만 맞다고 본다. 까보면 손익계산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람들인걸. 이슈화하기 위해서 떠드는 건 몰라도 실질적으로 통과되기는 힘들 것이다. 여자만으로는 재선되기 힘들거든.

Uhmmmmmmmm... 그건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 해. 남성이 본디 여성에 비해 이성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카광의 실험은 그것보단 현재 대한민국에 만연한 페미니즘 운동권 세력(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페미나치. 줄여서 메갈)의 행동력과 시장논리에 따른 플랫폼들, 그리고 카광이 접촉한 곳, 남성연대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닌가 하거든. 굳이 남성의 이성과 결부시켜 해석할 수는 있지만, 나는 부적절한 해석이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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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원금이 부족한 이유가 좌우이념가르기에서 비롯된걸로 아는데
좌우가르기 안했으면 룰웹, 일베, 오유, 웃대 등등에서 지원 받았을 수도 있는 상황일텐데
거기서 일베만 빨아대니 나머지는 거들떠보지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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