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여기서도 이러네
날도 좋은데 심심하면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라

너같은 병신들 닉값하라고 등떠밀었다가 진짜로 해버리면 내가 죄인될까봐 그런말 안하는데

지금 니 자존감 과잉의 수준을 보니 닉값한 부분은 너의 사고력이고, 인생은 절대 닉값 못할것 같다.

니가 키보드로 똥싸지르는거에 나 자살하라는거밖에 더있냐 몰상식한새끼;
니맘에안드는 모든 글에 똥지르는 니 닉값은 어떻게 해야 되냐 ㅠ지가 철학가야 뭐야 시발 좋은머리 가지고있었으면 여기서 안이러고있지;

내가 너보다 머리좋고 이해좋은거같은데 궁금한거잇으면 나한테도 물어보셈 참고로 나 급식인데 이글 다 이해햇음

답답해서 콜로세움을 부추기는 것임을 알면서도 댓글 달아본다.

자살왕

?너가 반대로 말하는거 같은데
구글 엔지니어는 사물 현상에 집중해야하니까 남자가 우등할수밖에 없다 이런 논리아님?
반대로 사람에 집중하는 여자는 간호사쪽으로 여자가 우등할수밖에 없다 이거인거같은데
결국엔 생물학적으로 남녀는 다르다 이건데 닉값좀;

여기에 대해서 분명히 교수의 말을 곡해했어.

우선 교수는 '관심'의 차이라 언급했고 또한 이건 지능의 차이가 아니라고 분명히 해두었어.

옛속담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했으니

교수가 언급한 '관심'이라는 뜻은 이 속담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해.

우리나라가 IT 분야에 강국이라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 IT에 대해서 무지하고 열등하나 ?

그냥 우리가 더 관심있고 긴 시간 연구했기 때문에 더 많이 아는 것일 뿐이야.

마찬가지로 한 분야에 더 파고든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냥 많이 아는거라고 지능과 관계 없이.

그리고 설사 지능에 차이가 생겼다해도 그건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아닌 개인과 개인의 차이겠지;;

또한 반대로 너의 말이 사실이었다 치더라도 그건 남자가 결국 여자가 많은 특정 분야에서 불리하게 적용되는 것일텐데;;

그건 역설적으로 평등하다는거 아닐까 ?

곰곰히 생각해봐봐

댓글은 다읽었다 그러나 다른 반론이나 의견은 안달을게 다른애랑 의견주고받기도했고 솔직히 옳그떠 피곤하다 수고

다 피하고 때렸는데 병신아 넌 어디가서 맞고 다닐까봐 암말도 안하나보네 멍청하면 그러는게 맞음 ㅇㅇ

사육이나해가서 병신아; 한번 일해봤는데 똥내오지던데

동물들이랑 얘기 겁나 잘통하겠네 천직 ㅇㅈ

ㅋ

자살왕 //
짤이라 논리적인 납득이 안된다면 동영상을 보도록 해봐.
교수는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이것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어.
남녀간에 발생하는 극단적 대립에 이걸 적용하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거지.
어디가 어떻게 어려운지도 모르겠지만, 이걸 굳이 반박할 이유가 있나 모르겠네.

내가 언제 납득이 안된다도 했냐ㅋㅋㅋㅋ말지어내지말고 가서 똥이나싸

댓글쓰는거야 니 자유긴 한데

한두번도 아니고 솔까 시간 아깝지 않냐?

대학생이면 공부하느라 바쁠테고 직장인이면 황금같은 주말일텐데....

ㅇㅇ너가 취미로 개드립하잖아 댓글은 거기서 부가가치임 너가 왈가왈부할게 아님

멍청하면 그냥 댓글달지 말어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하지말고

몇번을 얘기하냐 너보단 똑똑할거라니깐ㅋㅋ

그딴 모지리같은 걱정 안해도 되는게
이제 곧 4차산업시대가 도래하면 기술자들은 다 나가뒤지고
사람 대하는 직종만 남게 생겼다 이기야

다만 전문적인 지식을 모르는 인간이 잘 아는척 나불대지 않을수는 있지

평균의 함정이라는 ebs다큐가 위 내용에 대한 충분한 반례가 될듯

다큐를 감명깊게 본건 알겠는데
그 다큐의 핵심은 극단에서 개판나서 평균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니 평균값을 맹신하지 말자는건데
이건 반례가 아니라 오히려 교수의 말에 힘실어주는건데

그래서 다가 아니라 대부분이라는 전제를 하는거잖아. 누가 백프로라고 단정지었음? 난독오지구요

선별이란 극단에서 이루어진다. 극단에서 iq가 145를 넘는건 대부분 유태인이다.

100프로가 중요한게 아니라 평균값과 극단에서의 추정만 하는것 자체가 통계학이란 것에서 존나게 벗어난 거라고.

난독 타령은 ㅅㅂ

그렇게 선별하는게 잘못한거라잖아

아니야 다시 읽어봐. 쟤는 극단에서 하는 선별의 차이점이
현실에 반영된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음.
선별하는거 옹호했지 잘못한거라고 안함.

아 전문가할줄 아시는구나!

듣고보니 그렇네. 실제로 성별에 따라서 각 관심사나 특징의 표준편차 차이가 있을까

성별에 따라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정확히 말하자면 사회적 인식 및 교육에 따른 차이라고 봐야지. 여자라서 그렇다, 남자라서 그렇다가 아니라 남자는 씩씩해야해 여자는 얌전해야해 라고 세뇌를 한 탓이지.
애초에 그걸 알고 싶으면 동등한 조건하에 통계를 내든가 변수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해야 하는데 인간을 대상으로 그런 실험을 할 수는 없으니까

저 교수는 비교적 남녀 평등 경향이 강한 사회인 스칸디나비아를 예로 들고있음. 이글에는 없는데 다른 영상에서 그러더라 스칸디나비아가 문화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성평등이 많이 실현됐고 거기서도 간호사나 엔지니어의 성비가 극명하게 갈리는건 교육의 차이가 아니라 성별의 고유한 특징이기 때문이라는거지.

이미 기존의 결과로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 박혔는데 그런 연구가 유의미한 결과로 도출될 수 있을지 의문임.
성평등할지라도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생각에 따라 직업관을 각인해 올수도 있는거 아닐까?

그점이 나도 의문임. 실제로 북유럽국가의 분위기를 나는 모르니까...

너야말로 통계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것같은데
통계학은 결과를 토대로 귀납추론하는 방법이지
평균값에 따라 무조건 따라가는건 거짓 이런 공식이 있는게 아닌데

팩트 IQ는 정규분포다.

통계학은 너가 이해 못하는것 같은데
너가 말한건 통계학 1도 모르는 사람도 기본적으로 전제하고 들어가는거 아니냐?
99.99999999999999999확률로 국주짤이 나온다고 해서 국주짤이 안나오는게 확실한건 아니잖아.
토론토대 심리학 교수에다 연구 피인용수도 많은 저 사람이 가장 기본적인 통계학적 전제를 이해 못한다는건 확률적으로 0에 가까움

여기서 국주가 왜나와 ㅋㅋㅋㅋㅋ

아무나 다 알아들을 내용이면 저런걸 몰라서 이상한 연구나 하고 그러는 사람이있겠니

ㅅㅂ 니말도 이해가 안가

머가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