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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태종 이방원 2018.03.16
https://www.dogdrip.net/157326783
1.jpg



100개의 댓글

RyusiEru
2018.03.16
흑흑 넘모 슬퍼
0
오 나 미 다
2018.03.16
애달프네
0
FMTTM
2018.03.16
이거 방송 보다가 같이 울뻔...
0
맛있쥬
2018.03.16
@FMTTM
난 울어버림 ㅠㅠ
0
싸우자
2018.03.16
엄니..
0
오네쇼타
2018.03.16
아 ㅎㅌㅁ 짤 봣다가 여기와서 꼬무룩
0
RainDrake
2018.03.16
아...
0
행복가득한놀이터
2018.03.16
ㅠㅠ...
0
moom123
2018.03.16
타지서 혼자 유학중인데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 먹고싶다ㅠ
0
시에 만나
2018.03.16
@moom123
나는 그런생각은 안났는대...
0
FMTTM
2018.03.16
@moom123
나는 미역국이 그렇게 먹고싶더라.
근데 정작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은 어릴때 그 맛이 아닌데 그게 내가 커서 그런건지 엄마 입맛이 변한건지를 모르겠음;;;
0
부평구L
2018.03.16
@FMTTM
어머니들 입맛이 많이 바뀌시더라 혀가 무뎌지셔서 그런지 더 자극적으로 바뀌기도 하고... 속상함 그럴때마다
0
동전
2018.03.16
@moom123
아시안 마켓없어? 난 된장사서 해먹었는데 룸메들이 살짝 지랄해서 그렇지 ㅋㅋㅋㅋ
0
aix
2018.03.16
@moom123
우리엄마는 시그니쳐매뉴가 ...... 김치찜 몇번해주신적있음 ㅋㅋㅋ 한 네댓번? 학교선생님이라 급식자주싸오셔서 딱히 요리자주안하셨는데 ㅋㅋ 엄마보고싶다
0
번째혼밥
2018.03.16
@moom123
진짜 나도 집밥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집 가서 먹으면 너무 맛있음


근데 치킨이 더 맛있음
1
이거슨무엇인고
2018.03.16
각본이자나 아무리 셰프라도 집밥 맛 똑같인 절대 못하지
0
Free Tibet
2018.03.16
@이거슨무엇인고
그래도 그러려고 노력한 건 느껴질거 같음.
0
오 나 미 다
2018.03.16
@이거슨무엇인고
철민이 형은 비슷한 맛이라도 그리웟겠지 ㅠ
0
분에200발
2018.03.16
@이거슨무엇인고
원래 추억의 맛이란게 혀가 아니라 감정으로 느껴지는거지. 그리고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맛은 있어도 조리법알고 그 집밥에서 비롯된 먹는사람 입맛알면 프로수준에서는 비슷하게는 가능하지않겠냐.
0
스프라이트짱
2018.03.16
@분에200발
ㅇㅈ
0
메르헨
2018.03.16
@이거슨무엇인고
설령 각본이더라도 저렇게 막 울고 하는거 보면 진심으로 말한거같은데?
0
닉키마틴
2018.03.16
@이거슨무엇인고
뇌가 밥을 먹은게아니라 추억이 밥을 먹은게 아닐까
그래서 같은 맛을 느낀거 같은데,
0
카케구루이
2018.03.16
똑같기는 개뿔 하면서 보다가 같이 울었다
0
중립을지키죠
2018.03.16
@카케구루이
ㅋㅋㅋ어쩔수없더냐
0
TS
2018.03.16
ㅅㅂ...
0
노뭉이
2018.03.16
[삭제 되었습니다]
링귀니
2018.03.16
@노뭉이
저건 맛보다는 감정적인거잖어~
어머니들의 헌신보다는 말이 되지
0
sky5216
2018.03.16
@노뭉이
방송에 나오는데 쟤네 둘이 동향이래
0
1rn09fwe
2018.03.16
시발...ㅠㅠ
0
도개걸윷모
2018.03.16
나도 엄마가 끓여준 된장국 먹고싶다..아무리 끓여도 엄ㅁ가 해주던 맛이 안나 근데 슬픈건 엄마가 해준 된장국 맛도 점점 잊혀지는거같은 기분이야ㅜ
0
야생화
2018.03.16
@도개걸윷모
저녁에 해달라그래
0
에밀졸라
2018.03.16
@야생화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
0
번째혼밥
2018.03.16
@에밀졸라
왜 닉언일치 안 하냐
나도 집밥 그립다
0
썩팬
2018.03.16
@도개걸윷모
난 오늘도 엄마가 밥해줬다~
0
로스트5
2018.03.16
@도개걸윷모
된장 먼저 넣고 볶다가 물 넣고 끓이면 맛있는데
0
reversee
2018.03.16
시발 ㅜㅜ
0
서초동최고존엄
2018.03.16
메롱 개붕이들아 난 오늘 집 올라가서 청국장 먹을꺼지롱 헤헤헿하ㅣ하핳하헣헤핳
0
한심하다ㅉㅉ
2018.03.16
박철민 연기를 넘어서 이제 저 우는 모습조차도 지겨울 정도야...어쩜 사람이 저렇게 한결같을까
0
운동에너지보정인자
2018.03.16
에이 시발 슬프게
0
도화상
2018.03.16
에이 시발 ㅠㅠ
0
히베르니아
2018.03.16
아들~ 밥먹어~~
0
김복숭
2018.03.16
어쩌지 난 내가 더 잘해서 헤헿
0
아와비아의투쟁
2018.03.16
냉부까지는 아... 슬프다 이랬는데 막짤 5개ㅜㅜ 길가다 울 뻔 했다 시부랄
0
홍어과메기감자감귤명란젓
2018.03.16
어머니가 해준 7성급 샤프란캐비어랍스터구이 먹고싶다
0
전글의법칙
2018.03.16
@홍어과메기감자감귤명란젓
가챠 실패!
0
전글의법칙
2018.03.16
@전글의법칙
3성 간장계란밥 획득!
0
뭔개소리지대뇌빻았냐
2018.03.16
어머니가... 자립심 길러야한다고 10살 때부터 밥을 안해줬어ㅜㅜ
0
커스타드크림
2018.03.16
치매 진짜 무섭지..
자식얼굴 이름 기억못하는거 보면 상당히 슬프더라
0
쿠움추억
2018.03.16
치매가 참 슬픈병이야.
0
Young男
2018.03.16
저 셰프 어머니가 전라도에서 한식당 20년 경력이 있다
저 배우도 전라도 출신인데 그런 내력이면 좀 어머니맛이랑 비슷하지 않것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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