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 전화하지마=엄마가 전화하면 내가 장인어른이랑 통화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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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북북춤할아버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동정꼬꼬마
이번 소설은 꺼억
스마일CodE
르상티망
히익오따쿠
삼초고려
의미없어
Kurster
자살왕
번 입대함
구리톡
막말로 남자는 짐도 이제 똑같이 들자고 할거고, 전구도 똑같이 갈자고 하고
여자들은 원래 자기가 할일을 반반씩 하는거는 평등이라 생각하고
남자가 하는일을 반반씩 하는거는 성차별이라고 생각하지.
그리고 저 두사람이 과연 돈을 똑같이 벌어올까?? 그것도 봐야지?
지가 그렇게 돈 벌어와서 똑같이 해야 한다고 당당하면 돈도 똑같이 벌어와야지.
똑같이 벌거 아니면, 가정에 돈 똑같이 쓰고 남는거는 알아서 개인적으로 쓰던가
어디서개소리안나냐
중인격
원진아
반가워요
차는 어디로가냐
저아줌마거 그랬단 내용없는데 넘겨짚는거 나쁜버릇이에오
메르켈원반
Krrrrrrr
보니까 여자가 밥 다하는거 같은데
대마운
왜 혼자 타오르냐
트런들왜하는거죠
돈 이야기 하나없고 서로 일하면서 돈모으고 있다는데
먼 돈비율 여자나 남자나 누가 머사달라고 적어놨냐
먼 개소리로 ㅂㄷㅂㄷ거려 병신마냥
무책임
너의 무식함과 졸렬함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국민건강센터2호점
남편이란 사람이 아내가 자기의 집에서 불편하게 느낀다는 것도 이해 못하고 자기 고집부린다면
그걸 말로해도 소용이 없을때 저거보다 효율좋은 방법이 있다고?
집안일 반반이니 맞벌이를 하니 마니 육아부담이 어떻니
그런거 떠나서 그냥 아내가 자기 집에서 불편함을 느끼는데 그것을 호소해도 남편이 들어주지 않잖음
그게 맞다고 봄? 호소해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 취해서 그걸 깨닫게 하는게 잘못된거라고 보진 않는데
저건 아내가 얘기했을때 남편이 이해해주는게 당연한거임
그걸 이해 못해주고 계속 저래 된건 그냥 남편 잘못이지. 그리고 좀 수를 써서 깨닫게 했잖음. 잘한거라 보는데
전방에흑염소
갱생
VenusAnus
냐옹아멍해봐
황금사자
박정달
愛시떼루ViVi
우연이란인연
옷홋
구리톡
너네들은 한쪽 얘기만 듣고 편들다가 나중에 뒤집힌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까지 한쪽 얘기만 듣고 마녀사냥할래??
내가 얘기한게 물론 추측이야. 근데 가능성이 없어?
너네도 모르잖아. 그러면 중도 지켜라
VenusAnus
그렇다면 저는 님이 병신인것 같다고 조심스레 추측을 해볼테니
님도 병신일수도있다는 사실에 중도를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자살왕
어떻게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씨빨 월급얘기가나오냐
여자가 돈 더벌면 밤10시에 사촌에 오촌에 육촌이모까지 데리고 와도되냐?
시빨 꼬추 망신 다시키네
시빨 아재요!@!! 시빨 아재새끼요!!!4렙 씨발 아재요!!!!!!정신차리자
1022
예를들어 4인가족함께사는데 형제의 친구가 말도 없이 찾아와서 자고간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불편하냐ㅜㅜ
구리톡
내가 언제 부모가 불쑥 찾아오는걸 잘했대?
자기도 돈 버니까 무조건 반반이라서 부모오는것도 반반이다.
라는 식으로 계속 반반 논리 내세우는게 잘못 됐단거지?
관자놀이
로퍼
난 그런거 볼때마다 어이없고 여자가 말했는데도 지 애미한테 똑바로 말 못하는 남자새끼 보면 한심한 마마보이로만 보임
그리고 항상 등장하는 남자의 대사 " 이제 가족인데 뭐 어때" ㅋㅋ
시댁에서 집을 사줬어도 집비번을 안다던가 맘대로 찾아오는건 개념없는짓
결혼했어도 시댁 처가는 남일 수 밖에 없음
단순히 생각했을때 본인이 가족들과 생활할때처럼 시댁이나 처가에서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국민건강센터2호점
자기 집에서까지 불편해야함? 저런 이야기들 보면 남편도 그 어머니도 둘다 인성이 잘못된거 같음
그 어머니가 집에 와서 정말 며느리 이뻐해주고 잘해주고 하면 아내도 그렇게까지 싫지 않겠지
하지만 그런 눈치도 없는 남편과 어머니가 쌍으로 대화도 안통하고 그 ㅈㄹ을 한다면 크게 잘못된거지
아내가 그런 상황이 불편하다고 남편한테 말했으면 남편이 그걸 이해해줘야지. 애초에 '어머니가 집에 좀 오고 싶다 하시는데 괜찮을까?'하는 식으로 양해를 구하는게 정상이고.
어머니쪽도 알아서 눈치를 봐야지. 집에 자주 오고 싶으면 며느리한테 잘해주고 며느리랑도 자주 통화하고 만나고 하던가.
고독한미식가
김정은4
유킬유다이
대천왕중최약체
중인격
하레군
엔젤릭버스터
맛있는유뷰남
와이프가 우리 부모님한테 잘하긴 하지만
한번씩 명절이나 이럴 때 어른들이 잔소리 조금 한다 싶으면 내 선에서 바로 컷 시킴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불효이겠지만
난 내 와이프가 더 소중하거든
근데 무조건 부모편 드는 놈녀들은 그럴거면 결혼 왜 했냐???
내생각
부모자식간에는 어느정도 서운해도 어찌어찌 감싸지고 넘어갈 수 있고 나중에 풀수가 있는데
부부간에 서운한거 쌓이면 해결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