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어차피 남편이나 시부모가 말로해서 못 알아먹을 사람인걸 일찍 깨닳는거 보니 존나 현명한거 같은데

일이 저지경이 되도록 방치하는 남편이란걸 애초에 거르지 못했으니 현명하지 못한걸수도

???? 아내대처에 문제라도?

으디가 현명하질못함?
현명한 방법은 뭐임?
진심 궁금

병신특) 암튼 여자가잘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그로잘끌리네

찌질특) 어그로인척함

팩트 : 어그로는 잘 끌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은 성공으로 이끌지는 못함

왜캐 공격적이냐들ㅋㅋㅋㅋ 뭔일들있냨ㅋㅋ

찐특) ㅋㅋㅋ쓰면 쿨해보이는줄 암

찐특) ㅋㅋㅋ 많이 쓰면 쿨해보이는 줄 앎

앗..아아...
부끄러우면 그냥 댓글을 달지말지..

??? : 현명하지 못함. 아무튼 현명하지 못함. 말은 못해주겠지만 어쨌든 현명하지 못함

이거 아바투르 말툰데? 뇌내 재생된다
씨발 히오스좀 그만해야지....

병신특) 양비론 펼치면 지가 현자라도 되는줄 앎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삐빅 감지가 늦었습니다

주작이면 어떻고 소설이면 또 어떻냐
팍팍한 세상속에서 이런 속시원한거보고 기분풀고가자구

거 참 좋소 한수 배워간다

내가 한창 전단지 알바 돌릴때 느낀건데

요즘 30대 40대 엄마들은 시부모님도 엄마아빠라함 아니면 시아빠 시엄마 함 지금보니 큰 사촌누나도 그러고 자주가는 식당 30대 초반 아지매도 엄마가 저이 (사장님) 키우느라 해서 엄마요? 했는데 시엄마 더라고

전단지 알바 하고싶다

응? 나 호칭은 거부감 안느꼈엉

아 난 마지막에 엄마 라거 힌거보고 그란줄 ㅋㅋ

내가 난독이었네 지금 글내영보니 ㅋㅋㅋ 남편이 엄마가 걔랑 이라거한거구나 ㅋㅋ

맞아 나도 바로 넣으면 아프다고 했는데 뭐가 아프냐고 해서

담번엔 내가 넣었더니 알겠다면서 버릇고침

???

네?

??????

개 꿀방법인데..??

세종센세;;

아인슈타인센세;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역지자지 개꼴린다고요?

닉값 오져따리... 이것도 꼴리고 저것도 꼴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