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과연 사업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교원들도 총기구매를 하게 만드는...

쟤도 슈퍼팩에 자유롭지 못한 거냐, 아님 원래 그쪽 진영이라 저러는거냐

잘못하다가 학생이 총 뺏거나 훔쳐서 쓸수도 잇겟는데

완전 상호확증파괴 아니냐?

차라리 터렛을 설치하지 폴아웃 마냥

혹시 또 몰라.. 저새끼가 또라이새끼라서 또라이 생각은 잘 알고있을지도

학교마다 무장경찰 있어야겠다 저긴

교권 강화 + 총기난사범 조기 진압 가능 개이득

학생마다 총기 하나씩 소유하자고 안한게 어디여

제한을 하게되면 선량한 시민은 스스로 자진신고 하겠지만 총기난사 하는새끼나 갱새끼들은 자진신고 없이 불법으로 들고다니겠지
제한 하는건 이미 너무 많은선을 넘었다
그러므로 스스로 무장하여 못깝치게 해야한다 ㅇㅈ ㅇㅇㅈ

ㅋㅋㅋㅋ 로비 오지구영

수업시간에 선생이 빡쳐서 눈 돌아가는 일이 미국에는 훨씬 더 많을 거 같은데...

이거 이야기 듣고 생각한게 어차피 초중고등학교 노리는 미친놈들은 약자를 죽이려고 덤비는 놈들이란 생각이 듦.

제대로 된 경비인원도 없는 곳이나 노리는 지 목숨은 귀한줄 알면서 남의 목숨은 하찮게 보는 정신병자새끼들인데 지네한테 피해올거 같으면

아무래도 테러를 안 하려 하겠지?

근데 봐봐, 미국은 이미 총기가 널리 퍼져서 총기를 싹 쓸어간다고 하면 음지에 있는 총기값은 상승하고 암거래만 늘겠지?

대도시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텍사스같은데도 집 한채 건너 한채 보려면 5분 10분 운전해야하는 곳도 있고, 경찰력이 출동할때까지 수십분이 걸리는 곳들이 있음

멀리 떨어진곳이라 자기 방어 수단이 필요한데 등록된 총들을 수거 해 가면 저런 집들이 되려 경찰력이 올 때까지 무방비 상태로 위협에 놓이는데,

그래서 총기 규제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짐

그러면 한국 군대처럼 총기함같은거를 교내에 배치하는거지, 선생 두셋이 조를 짜서 돌아가면서 총기 열쇠 가지고 있고, 둘 이상 열어야지만 문이 따이고

학생들은 어디있는지 모르게 하고 경찰력이 이주에 한번정도 보관상태 보안상태 점검하고

선생들이 총을 쏴서 범죄자를 제압하거나 죽일 이유는 없음 그냥 위협 사격으로 시간만 끌고 경찰력이 올때까지 대치상태 할 수 있게만 해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한 총기 사건이 줄어들지 않을까?

걍 소지품검사 강화하면 안되는 거임? 금속탐지기 설치해서 총기나 흉기류만 잡게

미국이라 소지품검사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려나

이제 선생이 총기난사를 저지르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럼 학생도 총기를 소지함으로써 free-gun-zone 이 되는건가?

오오! 대국식 자유주의! 학교는 전쟁터라는 말이 사실이 되겠군

치킨게임 되는거 아니냐?

미국애들 교련하는거 아니냐

Then, Who watches watchman?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남자 선생님 대부분은 이미 군사, 사격술 교육 받은 분들이잖아.
한국 남자 선생을 대거 수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수준

근데 저게 얼핏 보면 "뭐 저런 개소리가 있어 ㅋㅋ" 하기 쉬운데
사실은 가장 대표적인 총기규제 무용론, 총기 필요론 논리임.....

근데 솔직히 미국에서 지금 총기를 없앨수가 있나..현실적인 소리를 해야지..
막말로 우리나라가 창녀 규제했다고 창녀가 사라졌나??
미국에게 총이란 우리나라의 창녀보다 훠얼씬 더 복잡한 문제인데 절대 못사라짐.

미국은 나라 생기기전부터 총기 소유가 당연시되서 지금 와서 뺐기 힘들다고 그러지 읺았나?

내가 어디서 카더라로듣기로 미국은 학교마다 하나씩 경찰이배치되잇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닌가보네

교사가 학생들 가르칠려고 하는 직업이지 총쏠려하는 직업은 아니잖어

사실상 배틀로얄 오픈

미친놈들이 선생 먼저 죽이고 파밍하긋네

키야 나중에 교사가 총기난사하면
학생들도 무장해서 완전 현실 데스매치 벌이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