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ㅇ랜드가외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58993&cpage=&bm=1

이런글을 본적있음.

https://mobile.twitter.com/SciWithEvidence/status/921979042621984769

구라였군

진짜 ㅈ같은년들이네ㅋㅋ 난 지금 오클랜드에 살고있는데 누가보면 뉴질랜드가 여성우월국가인줄 알겠다 진짜 ㅋㅋ여기 누가 우세하고 그런거 하나도 없어 말이 성비 여성쪽이 조금 초과한 것 뿐이지 시발 우리나라처럼 답도 없는 페미내세우고 그런거 진짜 1도 없는데 저ㄴ들은 시발 어디서 들은건 많아서 상관조차없는 국가까지 들먹여서 한국인 욕먹이네.. 존나 웃긴건 저딴 멍청한 자료에 넘어가서 그걸 믿고 있는 저능아들이 한둘이 아님..

여기 저능아 추가요...

뉴질 어떰 ?
호주 워홀 끝나면 뉴질 갈 생각인데

호주보다는 많이 심심한 국가라 도시문화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별로임. 국가수도보다 발전한 도시가 오클랜드인데 도심도 큰 편이 아니고 많이 작아ㅋㅋ도심 나가면 깡촌이고.. 쇼핑도 zara나 h&m이 작년에 들어옴ㅋㅋ하지만 한가로움과 자연경관으로 따져보면 여기 따라올 만한곳은 없는거같다 호주보다는 그게 나았음ㅋㅋ 임금은 시간당 16달러.

호주도 존나 심심한디 더 심심하다니..

시급이 너무 짜네 ㅋㅋㅋㅋ 괜히 키위들이

호주로 넘어오는게 아니여꾼..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 나라군 좀. ㅠㅠ

아는 형도 그 얘기 하더라 ㅋㅋ호주가 훨씬낫대. 난 사람많은데를 질색해서 여깄는데 적당한 도시문화와 한가한 생활 딱 중간이라 좋더라. 호주도 살기 좋아보임. 나중에 시간나면 Fiji 가보셈 굳임

사람이 시발 너무 많음 ㅋㅋㅋ

뉴질은 농공장같은데 많을라나

시티 벗어나서 일구하기 힘들면 크흠

일단 ㄱㅅㄱㅅ

신행으로 피지 다녀왔는데 거기 개심심한 동네 아니냐? ㅡㅡ;

5일 놀다와도 심심해죽겠던데..?

하긴 직원들도 원주민들도 다 느긋하고 여유로워보여서 부럽긴하더라.

ㄹㅇ 진짜 피해자는 어디에서도 관심없음
이용해먹고 팽당하는게 전부지

자기네들의 더러운짓거리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기위한 소모품일뿐

페미 분탕 아니고 ㄹㅇ이냐? 시인만 둘이나 무죄 떴는데?? 기어 중립이 어캐 가능하지

지인한테 들었다..이거 어디서 많이 본 소린데 ㅋㅋㅋㅋㅋㅋ

그 지인이 남자냐 여자냐?
남자면 나도 중립기어 넣는다

남자

근데 아래 댓글 달리는 거 보니까 남자라고 해도 안 믿을듯..

공정한 판사님이 두 사람의 모든 주장과 증거들을 보고 판단한 걸테니 뭐 저리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여기서 중요한건 그 발언자가 여자인가 남자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다
니 댓글은 겉으로 '중립!'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속 뜻을 들여다보면 대한민국 법원에 대한 불신뢰,
근거 없이 박진성 시인을 까내리려는걸로 밖에 안보인다는 거다

뭐라고 말하든 상관은 없어. 내가 다른 사람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댓글을 쓴 것도 아니고 니가 뭐라고 말하든 내 생각도 안 바뀌니까.
다만 나는 내가 들은 말을 통해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럼에도 중립에 서있는 이유는 내가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모 시인 사건의 간접적인 피해자이며
나와 내 지인의 처지를 생각해야하는 소시민이기 때문이야.

다른 사람들한테 들려줄려고 댓글 쓴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의견 들어볼려고 댓글 쓴것도 아니면
혼자 중얼거린건데 그런건 니 컴터 메모장에다가 써
이제 내 할말은 이것 밖에 없다
네다찐

나는 다른 사람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했지 들려주지 않는다고는 안 했다
할 말이 그것밖에 없으면 내 할 말이나 듣고 가라
너 생각 짧아 새꺄

생각 짧은건 너다
공개적인 곳에서 너가 듣고 보고 생각한걸 쓴다는 행위 자체가 마트에서 시식해보고 괜찮으면 골라가세요란 같은거다
이미 니가 글을 싸지른 순간 니 의도는 끝난거다
그럼 네다찐

대놓고 깔 자신 없으면 간보지마라.

비겁한 댓글이네

이미 뉘앙스가 중립이 아닌데 뭔 중립 타령이여 ㅋ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감금, 몰래카메라 같은 범법행위는 조사하면 명백한 증거가 무조건 나온다 그런데 그런 증거들이 있는데 무고죄가 나온다? 말이 안돼는 소리다
그럼에도 박진성 시인은 저 말도 안돼는 증거도 없는 폭로에 몇년이나 고생하고 자살까지 생각하면서 힘들게 반박해야만했다
지인에게 무슨이야기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얘기는 신뢰성이 없다고 본다 같은 업계사람이라고 같은 업계사람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는건 아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가 다른 회사 프로그래머들을 다 알 수 없듯이
그저 업계에서 풍문으로 떠도는 자극적이고 신뢰성 없는 이야기일게 뻔해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자기 생각없이 난 중립이라 외치는건 생각없이 사는 소시민일 뿐이다

중립충 수준;

개드립은 몇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