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 불규칙한사람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주기가 일정해서 언제 시작하는지 알수있음

긍까 딱 날을 지정해서 쉰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임 예측은 할 수 있으나 지정해서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날에 의도적으로 쉰다는게 화나는 부분이라는거임

게이야 대부분은 일정하단다...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건 위험해

뭐가위험함?
일정한건 아는데 본문처럼 악용하는게 눈에 보이면 기분 안좋지 않겠음?

그리고 첫날은 별로 안아파. 둘쨋날 셋쨋날이 보통 뒤짐.

케바케인듯 와이프는 첫날이 젤아픔

바로 그 이유로 나는 이 글을 주작이라고 본다 ㅋㅋ

아유 요즘 그런 분들 많어~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냐?

존나 분노해서 오타고 머고 휘갈긴거 같은데 ㅋㅋㅋ

오타라기엔 그냥 몰라서 쓴 단어가 많음

그거 우리나라에도있음 ㅇㅇ
어떤식으로 악용하냐면 입사하자마자 빠르게 임신테크 탄다음에 육아휴직으로 일안나오고 월급만 훔치다가 끝날때쯤 퇴사

개꿀 ㅋ 개부럽다

독일은 헬조선이랑 다르게 이런 방법을 막는 시스템이 잇겟지? ㅠㅠ

정말 놀랍게도 딱 3개월만 일하고 육아휴직으로 월급훔치다 퇴직금까지 받고 ㅌㅌ한 일화가있음

주임한테 물어보니 대리급이상 5년이상 근무 라는 가혹한 조건이 달려있긴하다 ㅋㅋㅋ

위에 사례 추가로 퇴직후 재취업시 육하휴직기간이 전부 경력으로 뒤바뀐 사례도 있음

의외로 생각없고 철없는 2~30대 많음

'누군가가 하겠지'

해고시키는게 쉽지않음... 괜히 대기업에서 화장실앞이나 이상한데 책상 하나만 놓고 제발로 나가게 하는이유가 있음.

그런식으로 자리 만들어놓으면 뭐 법에 안걸림?;; 진짜 몰라서 그럼 아무 문제가 없냐

두X에서 대표적으로 그런사례가 있었는데 단순히 벽을 바라보는 걸로는 법위반 사항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개선하라고 지시는 내리긴 했음 또 그렇게 있다가 형식적으로 재교육같은걸 실시하고 다시 배정받은데는 원래직무랑 영 딴판인데다 던져놔버림 이후는 뭐 업무성과를 못내고 악순환이더라

그..그렇구나 답도업ㅅ네;;

사라미 미래다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함 휴가시 진료서 첨부까지는 이해가는데 다음 부터는 사장님이 화가 많이 나신듯

의무 없이 호의를 베풀었는데 그걸 호구로 보고 악용했다고 생각해봐라 ㅎㅎ
생리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 몇 배로 쳐맞게 돼 있음.

생리주기나 호르몬 수치 대질하겠지.

병가 안써봤나? 진단서는 나중에 내도 결제됨 생리가 무슨 하루만 하는거도 아니고

생리를 사정하듯 찍싸면 끝나는게아니야 하루만에 끝나는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고
대게 3일에서 일주일 간다...

생리 그거 조절되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나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회사 내부에서 좆같은 일 많고
별의 별 병신 트롤새끼들 다 만나봤지만
믿을만한 가까운 사람한테나 하소연하지
절대 썰 인터넷에 안올린다 ㅋㅋ
세상 존나 좁고 업계는 더 좁아서
내가 회사 내부 문제가지고 인터넷에 글올렸다고
업계 내에서 소문나면 거래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뻔하지 않나ㅋㅋ

장사랑 사업하는 사람들이 룸가는 이유가
비밀유지 때문인 경우도 꽤 많다는 점만 생각해도 ㅋㅋ

생리 진단서 오또케 받아? 진짜 궁금해서....
의사가 생리중인걸 확인하는거여?

자세히는 모르나 생리중 호르몬 변화를 측정하는게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