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되었습니다]

뚝빼기 깨자

말안통하는게 개드리퍼급이군

근데 싫다는 애 억지로 쳐맥이는것도 썩

ㅋㅋㅋㅋ

아랫입에다 고기 먹여주면

그럼 처먹지마!

숨도 쉬지마 썅년아

어휴 ㅅㅂ

나디아 좆같아서 안봤는데

채식주의자를 지지 합니다

고기는 제가 다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멍청한년 내 손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무정란은 생긱기능 없으니 맞는거같은데

채식주의자는 문제없음
채식주의 부심 부리는 새키들이 문제

뚝배기를 깨야됨

어휴 시불년

채소들은 생명 아니냐? 시발

야만인이네 어떻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내는 식물을 먹을수 있어? 식물도 생명이야!!

얌전히 채식하는 사람이 있다곤 하지만 채식주의자들이 그들끼리만 모여사는게 아닌이상 같이 사는 가족들은 그 사람의 식단도 신경써야 함. 본인이 직접 요리해먹지 않는이상은.. 그리고 외식할때도 채식주의자랑 같이가면 메뉴 선택의 폭도 줄어들고 이래저래 피곤한것은 사실임.
그리고 세상이 변해서 이제는 채식이 중성지방을 축적시켜 오히려 건강에도 안좋다는게 밝혀진 시점이라 사실상 채식은 신념에 의해 행동하는건데
그런 신념을 지킬거면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선에서 했으면 좋겠음
실제로 우리 가족중에 한분도 채식하는데 명절때마다 그사람때문에 육수같은거 안쓴 반찬 두어개씩 더 만드는것도 은근 신경쓰이고 손가는 일임
외식할때에도 매번 나물반찬만 먹으러 가는것도 문제고
피자를 먹더라도 피자 소스에 고기가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모르니까 진짜 먹을거 없더라

내 기억속의 나디아가 저런 나디아였다고? 씨팔

식물도 생명이 있는데 왜 먹어 ㅅㅂ

앞에있으면 바로 아구지 날라감 ㅋㅋㅋㅋ

뇌사인 사람을 뒈진걸로 보는 시선이 있으니 뇌없는 식물을 살아있다라고 보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 씨발놈들아

무슨 애니 정신병자 짤 하나 같이고와서
감정이입 하고있냐

채식주의 누나 교회에 있엇ㅁ는데 장난으로 절밥은 다 채식이라고 하니까 존나 지랄함

저년 동물말 알아들어서 안먹는걸껄.예전에 내가 나디아 저지랄하는거 극혐했더니 누가 나한테 그랬음ㄴ

안먹으면 자기가 먹는다는 놈이 1승

자막은 갖다 붙인거냐?

신념을 지키는 건 좋은데
왜 주변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니?

ㅋㅋㅋㅋ ㅈ나웃ㄱ네

채식주의자가 극혐인 이유는 한가지지
육식 잡식을 하는 대다수 사람들을 뭔가 비정상인인것처럼 바라본다는것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건 팩트임
BBC 넷지오 등등 이미 고기가 몸에 안좋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미국에선 기존 문화와 유가공업체 로비때문에 비건들 별난거 욕먹는거지 개인적인 건강을 생각하면 고기 끊는게 좋다. 그 골수 제7일안식일애들 건강추적한 결과 가장 기대수명이 높았다고도 하고... 하지만 나도 고기는 못끊겠다. 확실히 채식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