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좌우가 바뀐 채로 수개월간 진료함.
이때 이대병원은 바뀐걸 알고도 환자들에게 통보 안함.
간호사가 결핵에 감염되어 환자들을(신생아 포함) 돌봄.
영아에게 날벌레 링거를 투여.
그리고 이번에 신생아 4명 사망.
안그래도 오진, 의료사고 많기로 악명높은 곳이지만 이런 큰사고들이 불과 3년만에 연이어 일어난건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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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리
미스터꿀
네비두라
봉천동꾀꼬리파
무좆무죄
무좆무죄
Hyouka
일차
네비두라
만3천5백원
광귤
이뻤음
중립을지키죠
광귤
콘스
"여자 의사만 있으니까 저래" 하던데
저긴 정말 여자의사만 진료하냐?
sledge
번째로가입함
성비가 2:1 비율 아닐까?
2:1 비율인데 야근을 죄다 남자 시키니 남의사는 힘들어 할꺼고 힘드니까 진료 하기도 힘들겠지
진료하기도 힘든데 다른거 신경 쓸 여력이 있을까? 난 없다고봄
그걸 해줘야 하는게 여의사인데 야근을 죄다 남자한테 떠넘길 정도인데 의사 자격이 있을까 궁금함
는 내 뇌피셜
와씨지린death
번째로가입함
와씨지린death
너구리순진한맛
쉬이익쉬익
이 공식 가능한가요?
고래
프레디
밀리리릴
피바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Pinn
멈뭄밈밈
heat death
only홀
밝은남자
606호에 어서오세요
라면먹자
일단 병원도 집단 감염에 사망사고 연쇄적으로 일어나면 경고 쳐먹고 허가 취소급으로 털리는데
걍 '병원조무사' 해라
짬지
172cm62kg
짬지
그시기참
함무봐라법전
비글이
아무무말대잔치
후레쉬레몬차
네 엄마
인생걸고컨셉질
Nicholas
고래
후..정말
상한동쪽계란
laziestboy
라면먹자
1. 성인 중환자실에서 발견되는 장내 세균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견 (존나 이상)
2. 항생제 그람음성 내성균 을 파악했는지 의문
3. 아이들 장내 괴사 즉 저 위에 1번이 아이들에게 접촉 되면서 실제 발현된건지 그걸 언제 알았는지
3. 심장이 빨리 뛰거나 열이 나는데도 혈액 염증검사를 했는지
4. 배가 부풀어 오른다는건 장내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건데 그걸 간과 한건지
5. 인큐베이터 문은 왜 열어 뒀는지
전반적으로 내가 보기엔 의료진 미스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laziestboy
라면먹자
분명히 인큐베이터 안에 있으면 바이탈 체크기가 항상 돌고 있고 온도나 산소포화도 등 각종 장비가 같이 돌아가는데 그걸 모른다고 ?
지금 추측은 수액라인이 문제가 될수 있다고 보는 경향도 있지만 일단 이건 논외로 하자 만약 수액라인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면
저건 의사의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병원 전체의 좆또 시발 재사용 가능성도 있다고 봐
또 심장이 발리뛰는걸 의사들이 이벤트라고 했다던데 즉 일시성이라고 심장이 일시성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빨리 뛰지 않는다
절대로! 특히 신생아 심박수가 빠르긴 하지만 그게 일정 범위를 넘어서면 그건 위생보다 의료진의 문제라고 보는데 아닌가 ?
세균감염이 의사 문제라고 볼수 없다고 ? 의사가운에 각종 항생제에 대한 항생제 다제내성균 슈퍼박테리아가 있다는 연구 논문도 나온 마당에
내가 말하고 진짜 말하고 싶은건 분명히 저렇게 가기 전에 하루나 이틀 전에 전조증상이 있었을 거라는거지
물론 저런 세균감염이라도 적절한 조치를 하면 괜찮아 진다. 그런데 과연 그런 조치를 했느냐 하는거지
질본이 항생제 내성이 시트로박터 균이 신생아에서 발견 했다는건 의료진이 저런 감염증상에 대해서 간과할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거고
너가 말한 외부적으로 강한 사망 유발요인이 존재 했다고 밖에 안보인다고 했는데 그래봤자 직접사인도 아니고 간접사인 2번 항목에 들어갈까 말까 해보인다. 직접사인은 저 균에 의해 발현 되었거나 또는 로타바이러스가 사망 원인이 될수 있겠지 물론 이건 추측이고 아직 검시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머라 말 못할수 있어
근데 내가 보기엔 의료진이 모든 위생상태를 챙길수 없지만 죽기 하루나 이틀전 혹은 그 전에 전조증상이 분명이 있었을 거라는거지
그걸 잘 대처 했다면 저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