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때부터 했다고 본문에 있잖아

대존잼 ㅋㅋㅋ

뇌를 부셔버리는게 아니라 두개골만 부셔서 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거고 현대에도 뇌압상승은 원인이 명확한 것은 아님. 지금도 뇌압 높아지면 구멍 뚫음.

ㅇㅇ옛날 페루? 요쪽에서 저런 두개골 많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한반도에도 있었네

신선한 접근법이다

그거 도끼로 쪼개야 한다고 해서 그런걸껄

구멍 낼 때 숨 참음

고대 사회라고 해서 마취 진통 소독이 없지는 않았어. 다만 그게 가문 대대로 전승되는 정도라 제자가 없고, 가문이 멸족되면 자연히 그 비법이 끊겨서 그렇지.
백제면 중국이 위진남북조 시대인가 그럴 텐데, 이때 오석산이라고 해서 최음-마취-강장 이른바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던 약이 있었어. 백제로 이 약이 대거 들어온 기록도 있고.

최음 마취 강장이면 떠오르는게 마약류밖에 없는데.... 설마.

ㅇㅇ 맞아. 마약의 종류야. 현대에서도 마취제를 마약으로도 많이 쓰잖아.
그 유명한 화타도 마비산이란 마취제를 만들어내서 외과 수술을 했다고도 하지.

ㅇㅇ 맞음
마약류를 사용하거나 엄청 독한 술을 이용했음
인류의 역사에서 이런 약물이나 술은 꽤나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것이니까
술의 경우는 동물들 또는 인류가 발효된 과일에서 발생한 알콜을 자연섭취한 경험을 토대로 발전해 나간것이고
마약과 같은 환각제 또한 동식물을 수렵 채취하면서 경험한 것에서 비롯된거

백제 한성시대 유물 풍납토성

그건 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라고
백제 도읍변경에 따른
전기 백제와 남부여 시기를 구분하기 위해 쓰는거지

정확하게 백제시대라고 쓰는건 맞지 않지
고구려시대라고 쓰는 것도 역시 같은 맥락이고 말이야

어느 하나의 국가의 시대라고 하기에는
삼국시대에 나라가 백제 하나만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

님 의견도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진짜 따지고보면 너무 틀린것도 아니지 않냐?? ㅋㅋ

ㄹㅇ 머리아프다고하면 머가리 뚤어버리자너ㅋㅋㅋㅋㅋ

존나 딱딱함 만져봐선 모름

살짝 드가있긴 했는데 부위가 좁아서그런가 구멍이 있다고는 안느껴짐

뚜껑 왜 열었음? 그리고 뭔 이유로 안 덮는 게 낫대?

뇌출혈
그리고 안덮는게 낫다는게 아니라 안덮어도 된다고 했음
병원에 있을때 경과 지켜본다고 안닫은거고 퇴원할때 다돼가니까 덮지말자고 하더라
안덮어도 생활하는데 아무문제없고 재발했을때 재수술도 쉽고 어쩌고 닫을려면 성형도 해야되고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그냥 안덮음
좀 돼서 기억이 잘 안나네 다른말도 있었던거같은데

부작용 보소 ㄷㄷㄷ

ㅋㅋㅋㅋ아나 웃으면안되는데 왤캐웃기지

ㅇㅇ 수술 이후로 기억력에 약간 문제가 있긴 한거같음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일들이 아주 조금씩밖에 생각이 안나
뭐 불편할정도는 아니라서 신경 안쓰고 삼

헐 드립이었는데 어쩌자고 이런 리플을..

드립인건 아는데 팩트이기도 하니까 ㅋㅋ

전두엽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