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ㄹㅇ

아 꼴리게생겻네

예전에 덕질할 때 저런 사람 만나서 고생한 적이 있었어. 공감한다

군대에서 감정오나홀 해봤는데 전역후 많은게 돌아오던데 케바케인듯 난 얻은게 좀 있었음

ㄹㅇ공감. 어릴때 만났던 여친이 저지랄이었음
그때 생긴 탈모가 아직까지 남아있다 씨발년

ㄹㅇ; 맞는말임 조언을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불쌍하니 날 알아줘 임
답이없음

빽가냐?

감정오나홀....크...

얼굴 점점 커지는거같아 ㅂㅁ

내가 알던 ㅂㅅ도 불쌍하다고 노답하나 건드리더니 결국 그 노답한테 욕먹고 손절당함
덕분에 나랑도 절교함 ㅂㅅ..

가르마 계속 신경쓰이네
가르마가 대칭이 아니야...

아 공감ㅋ

와 나 진짜 소름돋게 비슷한 사람 만난적 있음

학교후배였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대뜸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힘드니
어쩌니 그러더라.. 무슨 자랑하는것처럼 막 웃으면서 말해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그런 얘기하니까 당황스럽더라..
이야기 들어보니까 다른사람한테도 그런다더라고..

아 오른쪽에 흰색좀....

트위터에 그런 쉐끼들 천지임

내가 아는 사람이 우울증 있고 자해하는데 내가 우울한 얘기 먼저 꺼내려고 하면 나한테 피해주기 싫다고 말 돌리고 그러는데 얘는 ㄱㅊ?
오히려 감정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내가 얘한테 받은게 더 많은 것 같은데...

나도 그런 사람 있었다. 스페인애인데. 갑자기 지 자해한 사진 보내놓고는 자기가 불행했던 일을 구구절절 말하더라.
그래서 그냥 손절함.

나도 만나자마자 1주일만에 게이라고 커밍아웃한새끼있어서 바로 걸러냄

저거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들의 특성이네

반전은 저 사람 메갈임

이거 완전 트짹이자너

저기에
장발= 걸러라

내가 저랬을지도 모르겠네 주의할게요 형

나도 힘들때 불알친구들 단톡방에나 좀 하소연 하지만
웬만하면 감정적으로 안되게 꾹 참으려고 노력함ㅠㅠ
어릴때 감정에 휩쓸려서 뭔가 저지르고 몇번 후회한 뒤로

흠.. 맞는말인거같군

우울하면 의사를 찾아가야지 왜 주변인들한테 매달리지?
진짜로 힘들다면 들어주는 사람도 말하는 자신도 힘든건데

저런것도 안되지만
제일 안되는건 경계성 장애들임

나 우울증이다 라고 말하는 것들 있음 . 그렇게 말하묜 지가 비련의 여주인공인줄 아는가봄. 진짜 우울증이든 가짜근 걸러야됨. 컨셉질이라면 재수가 없고 진짜라면 위험하기 때문.
특히 진짜 우울증 걸린 여자가 이쁜경우 ㅈ됨.못생기면 알아서 내가 거르는데 이쁘면 도와주고 고쳐주고싶고하는 ㅈ같은 보호본능이 막 생겨서 벗어나기 힘듬.
조심해라 인생의 나락을 경험 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결여된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은 파리지옥이나 아귀같은거라 생각해라. 혹해서 끌리면 잡아먹힘.

살짝 찔리네

불행에 심취한 사람은 거르라는말 되게 와닸는다ㅋ

우울증가지고 있으면서 자해하는 놈들은

그냥 관심끌고 싶어하고 '나 지금 이래요. 위로해주세요'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

집안개판되고 우울증,망상장애 걸렷을 때 딱 든 생각은 그냥 죽으면 편해지겠지 밖에 안듬. 갈려고 계획까지 세워봤고.

우울증은 평생 달고 사는거라 가끔 툭툭 치일 때 있지만 난 주변에 그 누구한테도 말안하고 걍 평범하게 살려하는중.

누구한테 말해서 뭐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동정심얻어봣자 뭐 좋다고 까발리고 다녀?? 그냥 묵묵히 사는거지

난 저런 애들보거나 글보면 부모님이 뒷바라지 다 해주다가 어떠한 계기로 자기 한계가 딱 넘으니 그냥 징징거리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