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최악일정도로
못배운놈들이 많다

씨벌 개많이 버는구나 인벤하스방송보던게 엇그제 같은데

근데 이게 수익이랑 뭔상관??

닉값 하고 있는 거니? 개소리만 골라서 하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구나.

아니 물론 여기서 시비거는 새끼들이 씨발련들이지.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돈 내가내고 음식 먹겠다는데 시비거는게 애미뒤진건 맞는데,

일반적으로 여럿이서 친목을 다지는 기능도 있는 음식점에서 그냥 퓨어하게 음식만 먹으러 왔다면 그건 사회성 결여의 모습을 보이는거라고 생각한다.

고깃집은 그냥 고기 파는 곳인데 거기다 쓸 데 없는 의미부여 하면서 자신의 개소리를 정당화 하려는 모습이야 말로 사회성이 결여된 거지.

역시나 닉값 중인거고. 미국이든 캐나다든 영국이든 어디든 가봐라. 혼자 밥 먹는 거 가지고 옆에서 극혐이니 뭐니 욕하는 나라가 있나.

그런 나라는 전 세계에 한국이랑 일본이 유이하지.


개소리를 정성껏 포장하고 똥으로 덧칠하고 자빠졌네. 정신병이 있으면 병원을 가야지 왜 키보드를 붙잡고 있니?

고깃집은 그냥 고기 파는 곳이라고? 쓸데없는 의미부여? 그럼 식당에서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드세요 이런 마케팅은 왜함? 타인과 함께 식사함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왜 자꾸 그걸 축소시키려 함?

그리고 혼자 밥먹는거 보고 극혐이라 욕하는거 옹호하는거 아니라고. 위에도 썼잖아? 피해주는거 아닌데도 극혐이라면서 쳐다보는거 애미 뒤진 씨발짓거리라고 나름 강경하게 써놨는데도 왜 허공에 주먹질함?

내가 뭘 축소 시키는 게 아니고 네가 혼자 현미경으로 확대하고 있는 거겠지.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드세요? 그걸 왜 식당에서 만들어? 뭐 80년대에서 오셨어요? 대체 그 식당이 어딘지 좀 알려줘 봐. 진심 궁금하다. 신라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도 그런 마케팅은 본 적이 없는데 얼마나 대단한 곳이길래 그런 관광지나 축제에서 쓸 법한 마케팅을 해?

고깃집에 쓸 데 없는 의미부여 하는 걸 넘어서 아예 무슨 애착감을 형성하고 있네. 니 꼬라지를 프로이드가 봤으면 어렸을 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존나 궁금했겠다. 고깃집은 고기 파는 곳이고, 식당은 밥 먹는 곳이지 세상 어느 나라를 가든 식당에서 혼자 뭘 먹든 말든 좆도 신경 쓰고 자시고 할 일이 아니라는 소린데 쉽게 풀어 주질 않으면 말귀도 못 알아 듣는 거구나. 닉값 존나 잘 하네.

http://dailyhotel.co.kr/wp/archives/1935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0/2016122002223.html

당장 구글링만 해봐도 수두룩한데... 무슨 깡으로 그런 마케팅은 본 적도 없다 하는건지...

왜 식당에서 만드냐고? 먹는다는거 자체가 누구나 보편적으로 하는 거고 당장 같이 하기 매우 쉬운거니까 그렇지. 그럼 피시방에서 배그하면서 추억을 쌓으리?
몇 번 말하냐? 타인과 식사 함 자체가 사회 기능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데 그걸 왜 자꾸 부정하려 함? 원시인도 아니고 허기만 달래면 끝인게 아니잖아?

위 링크는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연말을 보내세요'
아랫 링크는 호텔 광고.

구글에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드세요 라고 치면 뭐라고 나오게?

https://www.google.co.kr/search?q=%EC%86%8C%EC%A4%91%ED%95%9C+%EC%82%AC%EB%9E%8C%EA%B3%BC+%EC%B6%94%EC%96%B5%EC%9D%84+%EB%A7%8C%EB%93%9C%EC%84%B8%EC%9A%94

호텔, 관광지, 숲, 펜션, 축제.


아 그래서 먹는 거 자체가 보편적으로 하는 거고 당장 하기 매우 쉬운 거니까 '고깃집'에서 추억을 만드는 구나? 이야 대단하다. 너무너무 대단하다. 나는 정말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너는 그냥 고깃집에서 추억을 만드는 구나. 대체 얼마나 행동 반경이 좁아야 그런 게 가능하니? 정말 80년대에서 오셨어요? 아니면 외식 한 번 하려면 큰 마음 먹어야 될 정도로 가난하세요?

사실 여태까지는 왜 겨우 혼자 고기 먹는 거 가지고 사회성이 결여 됐다느니 하는 건지가 제일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왜 그렇게 식당에 애착감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가져본 적이라곤 없었던 친구라는 것에 대한 방어기제니? 진짜 많이 양보해서 그래 뭐 특별한 날에 한 끼에 20씩 하는 고급 레스토랑 가는 것 정도는 추억 만드느니 하는 걸로 이해는 하겠는데, 진짜 말 그대로 평범한 고깃집이며 음식점에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사회적 기능 타령을 하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다.

사회 기능에 장애가 있는 것 같음. 닉과 마찬가지로. 어느 쪽이든 닉값은 존나 잘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잘 알겠다 ㅇㅇ.

얘 논점 흐리기 시작하네. 나는 '타인과 함께 식사함의 사회적 기능' 에 대해서만 여태껏 강조를 해 왔고, 그거의 예시로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드세요의 마케팅 따위의 예시를 들었다. 니가 그딴거 없다길래 찾아다 들고왔고.

구글에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드세요를 쳤더니 호텔 관광지 밖에 안뜬다고? 그게 대체 지금 말하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내가 언제 친목질은 무조건 식당에서만 해야한다고 했냐? 아 존나 답답하네.

하... 내가 언제 꼭 무적권 고깃집에서만 추억을 만들랬냐? 니가 자꾸 축소하고 부정하길래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라는 마케팅을 예시로 들어서 타인과 식사 하는 것의 사회적 기능과 중요성을 말한건데 뜬금없이 빙빙 꼬아서 '이야 고깃집에서 추억을 만드는구나' ? 니가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냐?

논점을 흐려? 내가 하는 말은 쭉 똑같은데? 고깃집은 고기를 파는 곳이지 추억을 파는 곳이 아니라고. 같잖은 감성 팔이 하면서 의미 부여 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감성 팔이 하면서 논점 흐렸던 게 누구였더라?

호텔 관광지 밖에 안 뜨는 게 뭔 상관이냐니. 세상에나 정말 쉽게 풀어주지 않으면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 먹는 사람이 있구나. 니가 든 예시가 듣도 보도 못한 개소리라는 반증을 든 건데. 토론 처음 해보니? 논술 시간에 잤니? 심지어 니가 가져온 링크 두 개의 링크 중 하나도 식당이 아니라 호텔 광고라니까? 근데 뭐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들어? 진짜 특별한 일 있을 때 가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것도 아니고 뭔 동네 고깃집이며 음식점에서 혼자 먹는 거 가지고 사회성 결여니 뭐니 개소리 하고 자빠졌던 건 벌써 까먹었니?

혹시 한국어가 제1언어가 아니라 2언어니? 아니면 정말로 정신 쪽에 병이라도 있는 거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말귀도 못 알아 먹고. '이야 고깃집에서 추억을 만드는 구나'가 이상하지 않냐고? 당연히 이상해야지. 그러라고 비꼬는 건데.

이야... 이런 건 정말 새로운 종류의 정신 공격이네. 너무 한심해서 대답할 가치를 잃어버리게 하는 공격이야. 정말 대단하다. 이게 노린 거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 못하겠는데? 자신을 좆병신으로 만들어서 상대의 의욕을 없애는 고도의 테크닉이라니. 뭔가 나쁜 말을 하면 죄책감까지 느낄 것 같아. 장애인을 괴롭히면 이런 기분일까?

감성팔이? 남들이 식당에서 친목/사회교류를 할 때 혼자 먹으면서 그런 기회를 가지지 않는 것은 사회성의 충만이 아니라 결여이다. 이 논리에 감성이 대체 어디 끼어있지?

내가 예시 든게 개소리라고 반증을 든거라고? 기가 막힌다... 내가 '다람쥐는 나무를 탄다.' 라고 했을 때 니가 '나무를 탄다' 검색해서 가장 많이 뜨는게 다람쥐가 아니라 원숭이면 다람쥐는 나무를 안 타는게 되냐?

'이야 고깃집에서 추억을 만드는 구나' 가 그럼 당연히 비꼬는거지. 하... 비꼬는 방식이 잘못됬다고. 예시는 예시로 끝이라고. 그런 마케팅도 있을 만큼 타인과의 식사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그 예시를 들고 와서 자꾸 고깃집하고 이상하게 연결시키는게 니가 논점을 흐리는 거라고. 아 진짜 답답하다.

야근하냐? 아님 더 이상 우길 껀덕지가 없냐?

하긴 프로이 '드' 랑 일부러 상대 안한 말 끝마다 붙인 되도 않는 인신공격에서 이미 밑천 보이긴 했는데

응? 친구야 말 좀 해봐. 소중한 사람 추억 쳐서 호텔밖에 안나온다고 내 예시가 개소리라던 패기 ㅇㄷ감?

반례를 반증이라 잘못 말한 거 단어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정신승리 하고 자빠졌네. 어휴 한심한 새끼.

프로이'드'는 왜? 네이버에는 프로이'트' 라고 써져 있어서 그래? Sigmund Freud 프로이드 이름이 뭔지도 몰라서 지랄한 거?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sLn=kr&entryId=3ca5b87bd40d4c1695a5b732a5a64881 응 발음~ 프로이드 맞아 병신 새끼야.


상대할 가치도 없는 관종 벌레 새끼. 논리야 놀자나 읽고 와라.

? 반례도 반증도 아닌걸로 아직도 떼쓰네. 그거 검색해서 호텔 뜨는게 대체 무슨 상관? 정말 중학교 때 배우는 피이면 큐이다 수준 논린데 설마 아직도 이해를 못 한거냐?

프로이트 저거는 아인슈타인을 아인스타인이라고 부르는 급의 무식함 인증인데...

아는 척은 하고 싶고... 반박은 못하겠고... 결론은? 정신승리지 뭐.

니가 가져온 링크 자체가 병신 같은 링크라고 말하는 거라니까?

http://dailyhotel.co.kr/wp/archives/19358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연말을 보내세요' 이게 추억 쌓기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0/2016122002223.html 그리고 이건 애초에 레스토랑도 아니고 호텔이라니까?

그리고 또 위에도 말했지. 아주 많이 봐줘서 한 끼에 20씩 하는 고급 레스토랑 정도는 그래 추억 쌓기다 어쩐다 해줄 수 있겠는데 일반 6천원 8천원 하는 음식점이며 고기점에서 소중한 추억 남기세요 어쩌고 하는 마케팅을 하냐고? 난 전혀 본 적이 없다고 그 얘기 하는데 그 부분은 아주 귀신같이 모른 척 하죠?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이트가 아니라 프로이드라 했다고 무식함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미국 4억 인구 어리둥절행. 니 무식함 잘 봤다. 지그문트를 시그문드라고 발음한다는 거 알면 미쳐서 돌아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니가 졌다고 할 때 까지 진 거 아니라는 거 잘 알겠다. 좆병신 관종 새끼인 거 뻔히 알면서 또 미끼 물은 내가 나쁜 놈인 거지 ㅇㅈㅇㅈ

애초에 고깃집에서 추억을 쌓으라 한 말 없다고 맨 처음부터 말했죠~ 또 논점 흐리죠~ 와 무한반복일듯

'고깃집 혼밥은 소올직히 좀... 음식 자체보다 다른사람과 즐긴다는 의미도 큰건데'


논점을 흐리는 게 아니라 니가 빡대가리라 뭔 말을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거겠지.

진작 손 털었어야 했는데 괜히 미끼 물어서 어휴...

우왕 오랜만에 보는 개소리당

? 니도 덤비든가

식당에 밥 먹으러 왔는데 밥만 먹으러 온거면 사회성이 결여된 행동입니다! 호에에에엑!

아니 식당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는 이유가 밥만 쳐먹는걸 넘어서 타인과 교류하고 친목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혼자 먹는 건 그걸 못 했다는 반증이라니까? 그럼 그게 사회성이 부족한거지 충만한거임?

분위기 파악못하고 이러는것도 사회성 결여아님?

? 개꿀잼몰1카였냐? 난 나름 개진지빨고 아가리 털고 있었는데

닉값대로 교양X 배운것X

닉 그냥 장난으로 지은건데 어그로 미친듯이 끌림 ㄹㅇ

미쳤다고 성폭행을 합법화하냐 ㅋㅋㅋㅋㅋㅋ ㅅㅂ

닉때문에 어그로 끌린게 아니라. 개소리 하는놈
닉네임 보니. 닉네임도 개판이라 하는말이지

그러냐? 근데 개소리가 아님. 닉이 개판인건 인정한다. 히힛

님한텐 카페도 그런거임?

음... 무슨 말 할려는지는 알겠는데 그렇게 애매한 선까지 끌고 가버리면 다 무너져 버린다. 난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는 거에 대해서 얘기 하는거고 당연히 '일반적인' 에는 주관이 개입 된거지.

내가 위에도 '단순끼니해결 국밥집이나~' 했던 거에도 '그럼 어디까지가 단순끼니해결 국밥집이고 어디서부터가 친목을 위한 고깃집인데?' 라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그건 개개인마다 매우 애매하게 다른거지.

다만 사람들이 친목과 교류를 위해 음식점을 이용한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런 음식점에서 혼밥을 한다는 것은 그 순간 남들이 다 하는 친목과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는것 역시 사실

저는 그냥 고기가 먹고 싶으면 고깃집가기때문에
고기가 고급요리라는 인식을 가진분과는 틀릴수밖에 없을듯

딱히 아무도 안 부르고 털레털레 가서 구워먹음?

ㅇㅇ 어차피 사람도없음
거기다 대부분 고깃집들은 양이 존나적어서 기본2인분 먹어야됨 ㅋㅋ
좋은집들은 혼자왓다고 더 많이주는데 그런댄 친구데꼬감

사람들이 '일반적인'이 아니고 니가 그렇게 느끼고 그걸 '일반적인'으로 개념을 교정을해서 그런거다
하물며 니 주위에 사람들한테 니 생각 1도 넣지말고 '넌 식당을 왜가니?'라고 딱 저렇게 물어보렴 너랑 똑같은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들어봐 지금 요기 댓글에서 말하는 주제도 '식당을 왜가는것인가'니까

사회성 결여 같은 소리하네
지가 지 돈 내고 밥 사먹겠다는데 왜 니가 지랄이세요 븅~신새끼야

꼭 친구 없는 찐따들이 괜히 쓸데없는 거 존나 신경쓰면서 평생 남 눈치만 보면서 살지 ㅋㅋ

아니 식당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는 이유가 밥만 쳐먹는걸 넘어서 타인과 교류하고 친목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혼자 먹는 건 그걸 못 했다는 반증이라니까? 그럼 그게 사회성이 부족한거지 충만한거임?

zzzzzzzzzz 흑백논리 ㄱㅆㅅ1ㅌㅊ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이런 걸로 피해망상에 빠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그딴 개븅~신 같은 거 신경 안 쓴다
너 같은 찐따만 신경쓰는 거야 제발 정신 좀 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논리랑 피해망상 뜻은 알고 있는지가 의문이네. 그걸 아무도 신경 안 쓴다고 하는 너가 오히려 망상이 심한 듯

흑백논리 = 식당에서는 다른 사람들이랑 좆목질 하러 가는 거임 ㅎㅎ 그거 못 하면 무적권 사회성 부족한 거임 ㅎ
피해망상 = 혼자 먹으면 찐따로 보일까봐 피해망상에 빠져서 평생 남 눈치만 보면서 뻘뻘대는 불쌍한 너 ㅠㅠ

뭐지? 니말대로면 현재까지 증명된 과학적 사실들은 흑백논리에 따른거고 시험공부를 하는 이유는 시험을 못 봤을 때의 충격에 대한 피해망상 때문인 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