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대면 한참 전 맞네 ㅋㅋ

땅덩어리 존나좁은곳에서 옹기종기모여사니까 시발 정상적인 애들이 있어도 비정상으로 바뀌나는게 조.선 아니냐...
미국살다온 친구들이 한국사람들은 왜 정신병원가는걸 왜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냐고 하더라 ㅋㅋㅋ

트으으으으을딱

고려장 부활 해야한다

지가 왜 확인해 틀딱샤끼 지팡이로 머가리 으깨야하는데

지가 왜 확인해 틀딱샤끼 지팡이로 머가리 으깨야하는데

조1센징 틀딱의 표준

하여튼 이 나라 늙탱이 씹송장새끼들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게 하나도없음
저런 늙탱이들만 골라 잡아다 독가스실에 쳐넣고 살처분해야되는데

저 기사에 50세는 잘못 없자나? 왜 도매급으로 같이 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날 임신 27주인 27세 여성이...

지하철비도 안내는것들이 앉기까지 하려고 난리네

틀딱 틀따따리 틀틀딱 신나는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틀딱충 술을 먹었어야지~!!

지하철 무료정책 철폐해야

옷 들추는건 좀 심했다....

삐빅. 양쪽입장을 듣지않아도 되는 글입니다.

뉴스까지 나왔으면 이건 팩트체킹 완료된거지? 까도 되는거지?

친애하는 애국시민들의 뉴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좋틀죽딱

소설아니고 진짜냐...;

나 허리디스크로 치료받을때 앉았다 한번 일어나려면 식은땀 뻘뻘 흘리는데
버스에서 자리 양보안한다고 지랄지랄할때 존나 빡치더라
결국 식은땀 흘리면서 일어나서 봉에 매달려감
늙은게 무슨 벼슬이냐! 사람이 끙끙 못일어날땐 사정이 있는거지

노인이 여자 유산 안시켜서 ㅂㅁ

아니 임산부 배 때리는건 진짜 연쇄살인마급 아니냐?

ㄹㅇ 고려장 부활시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만약 내 마누라한테 저러는거 그자리에서 봤다면 참을 수 있을까. 꼭지돌아서 안면에 드롭킥날릴거 같은데.
아 난 마누라가 없지..

그나저나 노인 무료승차 없애라

못배운 틀딱들 모아놓고 의무교육 정도만 시키면안되나

임산부 배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료 말고 500원 합시다!

살인미수 아니냐 저건

오늘도 지하철 타는데 틀딱 두명이 노래 ㅈㄴ 크게 틀고 들음, 어르신들끼리 담소 나누는건 소리가 커도 그런갑다 하고 참겠는데 왜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거죠?

죽여야지 뭐

옷 들추고 배가격? 거의 살인미수아닌ᆢ

와 씨발놈이 임신한사람 배빵 때리면 살인미수로 잡아가야되는거 아님? 낙태도 살인이다 아니다로 지랄나는데 저건 아예 대놓고 태아 죽이려고 친거잖아 씨발
나이쳐먹은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배려는 받는거지 요구하는게 아닌거슬

늙으면 죽어야지

좆같은틀딱새끼 언제뒤지냐

에휴 시발 그럼 지들도 노약자석부터 쳐 앉지 노약자석 빌때도 일반석 앉아놓고 저지랄이네

똑같이 갚아주게 하되
임산부가 하면 위험하니까 남편이 하게 하자

미친 틀딱들...노약자 의미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 ㅅㄲ들이 꼭 저 ㅈㄹ이지...걷지도 못하고 집에서 고독사나 해야하는 운명인데 나라에서 공짜로 세금들여 저딴놈들 무임승차 하게 해주니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네

안종범 미르재단이면 언제쩍이여;

ㅌ

노인인척 하는 사이코도 많던데 대가리 열어봐야 알듯

조1센징 틀딱의 표준2

조1센징 틀딱의 표준2

한때 나도 다리다쳐가지고 깁스하고 목발짚고다녔는데
장마철때 안그래도 찝찝해서 기분뭐같았는데 노인분 타시고 자리있나 쓰윽한번 보더니 비젖은 장우산으로 바닥 툭툭치면서

비키라 나좀앉자! 젊은아새끼들은 팔팔하니 일어나있고
나같은 신사적인 남자들만 앉을수있게 해야해 하면서 고함지르고
내 깁스한다리 우산으로 툭툭 때리더니 너 일어나! 너같은 장애같은 놈 때문에 노인들이 무시당하지 이쌍놈아 얼른! 어른이 말하시는데!
어이 내말 안들리나 귀썩었나! 비키라고오
하면서 내 셔츠 목부분 찢어지고 단추날아가고 늘어져가지고
어쩌다보니 아 씨발 새끼.. 이랬더니 그말듣고 침튀기면서 뭐라뭐라 고함지르다가 버스 기사님이 정류장에서 정차하고 일어나면서 그 노인분 내버스에 다신 타실생각하지말고 한두번도 아니고.. 저번에도 고등학생 여학생 엉덩이만지면서 성희롱했으면서 이번엔 아픈청년까지 건드십니까

이러면서 강제로 하차 시키심

노인분 하차시키고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미안하다면서
다른분들한테 죄송하다고 하시더라

고마워서 차고지가서 기사님 칭찬하고 비타500한박스 꿀들아간 떡 선물해주고 간적있엇는데 그기사님 최근에만나서 인사드렸더니 아직 나 기억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