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괄적으로 "인간 쓰래기 없는 곳" 이라고 적자.

개씹찬성

맘충들 존나웃긴게 항상 자식핑계댐 애들을 키워봐라 감당하기 힘들다 ㅈㄹㅈㄹ
애는 어리니까 잘못없고 부모새끼들이 문제라는걸 모름
항상 지들은 가만히 있는데 엄마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아니 팔고 안팔고는 업자 자유지 그걸 왜......................

노키즈존하면 언냐들은 집에만 박혀있노? 한남애비충들이랑 집에만 박혀있으면 살떨려서 못살지않노ㅜㅜ

난 찬성
업주가 노키즈존을 하든지 여성전용식당을 하든지
본인 마음아니냐

십찬성

노키즈존 찬성!

노키즈존이 많아지는 만큼 , 아이들을 타겟으로한 매장들도 많아 지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찬성하는데

반약 반대로 간다고했을땐 남들한테 피해주는 상황이 온다면 주인한테 내쫒을수있는 권한과 배상등 부모가 확실하게 져야함
뛰어다니는아이들이 내는사고도 마찬가지

그리고 반대측 주장에 기본권침해라는 말이있던데
애들 관리안해서 다른 손님들한테 주는 피해를 생각하면 기본권침해라는 말은 쓰면안될듯

내 기본권은 침해당하면안되고 남의기본권은 침해당해도 괜찮다는말로 들림

노키드존이 생긴이유는 단순히 애들때문이 아님 교육방치하고 애가 그럴수도있지 라고 말하는 이상한 부모들의 행동 때문에 생기는거지

저건 맞아 노키즈존 적극찬성이야 시발 돈내고 밥먹으러갔는데 엠병 옆에서 지랄 엠병 개지랄떨면 개짜증남 줘팰수도없고

찬반대야 얘기해봤자
가게주인 마음인데

찬성

무엇보다 내가 일할때 뛰어다니는 애기들 통제가 힘들어

240번버스? 음.. 아예 법적으로 식당에 애새끼데리고 못들어오게 정하자

찬성

찬성하는데 무분별하게 확대만해선 출산율 저하로 나타날것 같다

밖으로 나갔는데 애들이랑 같이 있을곳이 하나도없다고 생각하면 굳이 애를 낳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수도있음.

주말에 책 좀 보러 동네 카페갔는데 커피 한 잔 마시고 그냥 있기 뭐해서 번이랑 생과일쥬스 다시 주문함.
카페 규모는 작지 않은데 자리를 잘못잡은 탓인지 나 혼자 있었음. 어찌됐든 난 책 좀 보러온거라 구석에 찌그러져있었고 조용하기까지해서 개이득이었는데 새로 주문한 거 채 나오기도 전에 아줌마 셋에 너댓살쯤 되어보이는 애 등장.
그 많은 자리 놔두고 내 앞테이블에 앉더니 진짜 시장바닥 저리가라할 정도로 떠들기 시작하는데 뭐 어차피 카페라는 곳이 수다떨러 오는 곳이니까 그러려니함. 정작 애는 얌전한데 아줌마들이 시끄럽네라는 생각정도는 했다.
근데 슬슬 애새끼 미쳐날뛰기 시작함. 갑자기 소리 빽빽 질러대더라. 사람 말소리가 아니고 리얼루다가 비명처럼 소리 질러댐. 그리고 카페를 운동장삼아 달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러다 카페입구쪽에 가니 센서 작동하면서 띵동소리나는데 그게 재밌는지 계속 반복함. 애가 그러거나 말거나 아줌마들은 화통한 웃음소리와 함께 대화의 장을 열고 있음. 특히 애 엄마되는 사람은 장비가 환생해서 여자로 태어나면 딱 저럴거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량도 몸동작도 그리고 덩치까지 큼.
보다보다 못한 카페점원이 와서 센서때문에 자꾸 울려서 그러니 아이 좀 봐달라고 애원함. 그제서야 애 불러다가 지 옆에 앉힘. 한 5분 됐나? 다시 시작함. 그리고 그 뒤 상황은 모르겠다. 더 있다간 내가 암걸릴거 같아서 그냥 나왔거든.

법젘문제도 없다는데 왜 지랄이야 시팔것들

이게 찬반 거리가 됨? ㅋㅋ

부모 문제면 노애미존 어떰

지 가게에서 어떻게 팔든말든 뭔 상관???
위 누구댓글 말따나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서 오히려 키즈존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생겨날 듯
서로 좋지 않은가.애초에 애데리러 오라하는 공간과 다 큰 사람들끼리 조용히 즐기는 공간 구분되는게

애완동물이고 사람새끼고 울나라는 인식수준 노답임 키우는거 존나 정성들여야되고 힘듬 그리고 니가 사거나 낳았으면 책임 지는건 당연. 존나 간단데스 애완동물도 키운다는 새끼들 하나같이 집가보면 거의 외국이면 학대수준으로 지식도 없이 대충키움 걍 장난감수준

애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나와 돌보는게 안일해서
사업장과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주니깐 노키즈존이 생겨난거 아냐

내 자식은 귀하다란 생각에 훈계도 못하게 만든 이기적인 생각을 고치지 아니하니
그런 몰상식한 엄마들은 거르는 것 때문에 정상적인 엄마들 까지 피해를 받게 되는건데
활성화해서 이 참에 이런 ㅄ같은 마인들을 타파해야 함.좉나 적극적으로 찬성.

판매 자유vs애 키우는게 죄

이 키워드는 논란조장글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대목만봐도 시발 이게 먼소리야 하고 들어가보고싶게 유도한거같은데

좆같으면 다른가게가는거지 멀 또 시발 저렇게 글을싸냐

이게 왜 문제가 되지? 좆같으면 안받으면 되고 좆같으면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

이걸 우리가 찬반할 필요가 있나?
점주 마음이지.
노키즈 하면 이득인곳은 노키즈 할거고 가족끼리 자주오는 외식집은 아이들 놀이방 만들어서 가족손님 끌어 이득이고.

예전에 노량진서 뷔페 출입금지 당한 이야기의 댓글과는 마이다르네..

근데 가끔가다 '노키즈존' 하면 애가 싫어서 안받는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애를 관리 못하는 ㅈ같은 부모가 싫다는건데 그걸 모름...

애새끼 동반하는거는 뭐라 안하겠는데
관리만 좀 처 잘해야 뭐라 안하지
어딜 니들 잘못을 애 동반 문제로 돌려 씨발 맘충들아

지나친 일반화라고?

역으로 생각해보면 '일부'의 맘충들이 저지르거나 저지를 짓을 '대부분'의 부모들이 보상해주거나 막아주는것도 아니잖아?

자기들은 해당 사태에 방관하면서 사업자들의 맘충들 방지 대책에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은 이기적인것 아닌가?

노키즈존은 원하는대로 아이들이 없어서 이득
키즈존은 거기 못가는 고객 몰려서 이득

팩트는 자영업자는 매출에 이득되면 뭐든지한다

다떠나서 노키즈존만들면 매출에 도움이되니까 늘어가는거지

사실상 아파트단지옆 상가같은 동네상권아니고

역근처 번화가 같은경우는 데이트하고 술먹고 겜방 노래방가고 하는 놀러나온 10대20대가 고객층의 절대다수를차지한다

노키즈존이 주고객층에 영향을주는거야 분위기좋게해놓고 노래선곡도 신경쓰고 인테리어에 몇천 부어가면서 장사하는걸 좆으로보는거지

소개팅하러갔는데 애들뛰어다니고 스터디나 이야기하러 만났는데 고함지르고 울고불고 하면 매출뚝떨어지지

걍 점주들이 애싫어하고 맘충싫어서 노키즈존 거는게아니야

주고객층이 싫어하는거고 원인제공은 애새끼키우는 맘충들한테있는거지

애들 상대한답시고 매출늘어나면 노키즈존이아니라 노성인존처만들었겟지

노키즈존은 애가 문제가 아니라 애 엄마때문에 생기는거 아니냐?
반대의견중 애 부모가 문제라는 말은 사실 아무 의미없는말

나는 일단 반대입장임... 이렇게 전먄적으로 시행하기엔 과잉대응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처럼 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피해와 손해가 업주에게만 부여된다면 어쩔수 없다고봄.
그래서. 매징내 아동이 발생시킨 문제나 손해를 부모들에게 청구할수 있게 바뀐다면 부모들도 조금더 신경쓰지 않을까.

찬성 맘충과 그 애새끼 출입금지 식당가면 얼마나 조용한지 아냐

맘충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노키즈존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