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동 주민의

주민의 (햍볓을 쪼이기 위해 잠시 내어놓은 된장)항아리

주민의 '햇볕을 쪼이기 위해 내어놓은' 항아리

한국어 입문이라 문법이 힘들면 그냥 주민의 항아리라고 읽어도 됨

틀림 한국어문법책에 동사 + 주어 라고 적혀있었음 . 그러면
주민의 햇볕을 쪼이기위해 내어놓은 항아리 (x)
햇볕을 쪼이기 위해 내어놓은 주민의항아리 (o)
이렇게 되야함.

저렇게 주어+동사의 꼴로 만들어 놓으면 햇볕이 주민소유의 햇볕이 되고
햇볕이라는 무생물을 주민이 소유한격으로 치게 되기때문에 문법적 오류가 발생.
문법상 틀린지문이야. 또한 같은 주민이 한것으로 보이기때문에 햇볕이라는것이 주민소유라고 말한것일지라도
같은 주민끼리 행해진 행위로 보이기때문에 굳이 주민소유의 햇볕이라는것을 말하지말고 생략 해야함.
즉, "햇볕을 쪼이기 위해 내어놓은 주민의항아리" 라고 써서 주어 동사 위치를 올바르게 잡지 않고 쓰려면
"주민의 햇볕을 쪼이기 위해" 라는 부분을 빼야 올바른 문장이 되는거야.
한국어 입문 문법좀 더 배우고와

얘는 원래 난독있어서 대충읽고 물음표남발했다가 어학당 다니는 외국인취급당하고 개빡쳐서 ㅂㄷㅂㄷ 하고 찾아봤는데 어찌어찌 저놈도 틀린걸 깨닫곤 이때다 싶어 역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 문법책 들먹이는거 보면 ㄹㅇ 외국인인가벼;; 원래 네이티브들끼린 grammer textbook 안뒤져보고도 알아서 해석되는디 ㅎㅎ

원래 외국어 처음 공부할 땐 원어민도 개좆으로 보는 중2병 아닌 중2병이 생김

ㄹㅇ ㅋㅋㅋ어학당 1~2년차인가봄

외국인 놀리지 말고 쉼표를 찍어주는 착한 네이티브가 됩시다

난독인증 잘보고 갑니다.

옳고 그른지는 상관없어 그냥 비하하면서 자신을 높으고 싶은 애들이 많아서 그럼 그냥 슥 지나가야

걍 주민의 를 주민이 라고 한글자만 바꾸면 되는걸 왜케 고생하냐 이래서 책상잡이들은 안 돼

우리나라 말은 조사가 단어의 역할을 결정하는 언어라 단어 위치로 문법적 오류라 말할 수는 없어. 그리고 영문법 책에서나 단어역할을 동사로도 표기하지, 우리나라 문법에서는 서술어라고 표기해.(우리나라에서는 동사는 단어형태를 설명할 때만 써)

주민의 햇볕을 받아랏!!!!!

이거 완전 수능 영어 지문 해석에서나 볼 법한 문장인 듯

넌 어쩔거 같음

세균이미 득실득실해져서 못먹어

야 그걸 말이라고 당연 갖다버리지;;

아 너무 무섭다;;

똥은 썩어서 바로 알아;

열자마자 썩어서 냄새가 나기때문에..모를수가없음 ㅋㅋ 구성하고있는 세균이 완전 다르니까.

뭐가 이쁜데?

나도 본거 같은데 스캇 시리즈물아니냐.
초1이 키 161로 존나컸는데 똥통빠져서 똥독올라 그뒤 키가안자라 어른되서 젤 작아진 이야기도 있는데

에휴 닉값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