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일가 지분보유 일부 계열사들, 내부거래 없이 생존 불가능
업계의 다른 관계자는 "오뚜기라면의 매출이 내부거래로 증가하고 있다"며 "오뚜기라면이 성장하면 함영준 회장의 자산가치가 커지게 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함영준 회장은 오뚜기라면에서 배당금도 두둑하게 받고 있다"며 "오뚜기라면이 함 회장의 상속세를 마련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그래 우리 뚜기 하고싶은거 다해야지

푸틴 지지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국 범죄 검거율

그렇지 '경제 민주화' 는 갓뚜기 한테 해당되지않지

우리뚜기 하고싶은거 다해야지 착한 내부거래니깐

난(卵)제품 제조·판매·가공 업체인 풍림푸드는 함태호 창업주의 둘째 사위 정연현 풍림푸드 대표 39.3%, 함영준 회장 28.6%, 함태호 창업주의 두 딸 영림·영혜씨가 각각 10.7%, 7.1% 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지분율을 합산하면 85.7%에 달해 사실상 오너일가의 사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회사는 오뚜기, 오뚜기라면, 오뚜기제유, 상미식품, 조흥, 오뚜기냉동식품, 오뚜기물류서비스 등과의 내부거래가 주요 매출원이다. 지난해 매출 687억원 중에서 299억원(43.5%)이 ‘집안’에서 나왔다.

명심해라 케쳡은 하인즈, 마요네즈는 청정원 프레쉬 마요네즈다.

ㅇㄷ 케쳡, 마요

그게 별로 고부가치상품이 아냐 ㅜㅜ

ㄴㄴ 라면 빼고는 거의 시장독점 체제 수준으로 라인업 탄탄함

라면 혜자로 파는 파워도 사실 거기서 나옴

그렇지 '경제 민주화' 는 갓뚜기 한테 해당되지않지

우리뚜기 하고싶은거 다해야지 착한 내부거래니깐

그거 좀만 쌌으면 존나 먹었을텐뎅

리얼 ㅋㅋㅋㅋ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다 ㅈ데 남양 농심 불매운동 오지게하는데 매번 1등임 ㅋㅋ

경제학도는 이런거 모름 경영학도 불러야함
오뚜기 주주가 오뚜기 계열사이용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생산과정 중간에 가족회사가 불필요한 마진을 남겨먹는게 주주이익 침해임
중간에 가족회사가 떼먹으면 주주가 가져가야할 이익이 줄어드니까.

경제학은 경제적 의사결정과정에 대해 배우는거라서 다분히 이론과 수학에 치중되어있음
이런 현실적이고 법적인 문제는 상법 전공자나 원가관리회계 전공자가 많이 알고 있음

세무사2차생이다. 세법적으로 저게 편법증여의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 상법공부할때 저거 관련 제재는.없없던거 같고 공정거래법쪽 봐여할듯 전부터 저런방식으로 증여세.수단으로 쓰여서 현재는 저 일감몰아주기의.이익의.일부를 즈여세로 과세된다. 증여편법여부는 주주지배구조도 따져 봐야할듯

내부대체가격에서는 음..원가정보 등을 알 수 없으니 일반인 저 가격의 적정성을 따지기에 힘들듯 원가정보가 기업의 기밀로 분류되는게 대부분이라 학교과제 관리회계과제할때도 기존 논문을 이용할수 밖에 없더라

업계의 다른 관계자는 "오뚜기라면의 매출이 내부거래로 증가하고 있다"며 "오뚜기라면이 성장하면 함영준 회장의 자산가치가 커지게 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함영준 회장은 오뚜기라면에서 배당금도 두둑하게 받고 있다"며 "오뚜기라면이 함 회장의 상속세를 마련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그럼 우리 뚜기 하고싶은거 다해!

그래??? 갓뚜기 먹어야 겠당ㅎㅎㅎ

??? : 착한 기업 언론이 이상하게 때리는듯

농심이 잘팔리게 어떤세력이 의도적으로 공격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