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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메아
그 둘을 동등한 것으로 인식하는 수준에서 더 이상 키배할 의미가 있나 생각은 들지만은...
네비게이숑
카리메아
통찰은 일부 전문가나 지식인들 그리고 소수의 일반인들이 하는 건데 다른 거 맞지
아까 통찰이 대단한 거냐고 물었는데
사전만 봐도 알겠지만 대단한 거 맞음. 단어 자체에 대단한 거라는 평가가 포함된 단어야.
네비게이숑
카리메아
단어 뜻 몰랐으면 공부나 하세요
아까 뜬금없이 대학 이야기 꺼내는 거 보니 고딩이나 대학 초년생인 거 같은디
네비게이숑
카리메아
그건 그거대로 재밌는 사람이네 ㅋㅋㅋ
전인류를사랑합니다
이상한 오해만 낳을 암적인 어휘인데
흰눈내리던그날
개충
호롤루릴리
가마솥
오리온3
근데 대안을 말해주진 않아.
극단적인 분들은 대안으로 마르크스 주의를 포함한 사회 민주주의를 주장해
정말 이상해
6425423
오리온3
duqwhd
그리고 황교익이 비판하는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한 계파일뿐이지 자본주의 그자체를 부정한게 아니란걸 명확히 하셈.
자본주의에도 수많은 계파가 있으니까. 경제학과가 아닌 내가아는 자본주의 계파만도 5개가 넘는데 그중 하나를 비판했다고 사회주의자가 되는게 아님.
너의 주장대로 예시를 들면.
나폴레옹시절 영국 최고 경제학자 리카르도는 돈을 쌓아두는 부자는 해로운 기생충이다.라고 말한적이 있고,
현대자본주의의 토대가 된 케인즈는 이자로만 살아갈 능력이 되고, 실제로 그러려는 사람을 소멸시켜야 한다고 발언한적이 있는데
니 주장대로라면 이 두사람은 극렬 공산주의네.
이쯤되면 너도 당연히 이해하고 있겠지만 저 두 경제학자는 최악의 자본주의 시나리오를 비판한거지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한게 아님.
황교익도 마찬가지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어두운점을 통렬히 비판하는거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것이 아니라는 것.
물론 니말대로 기생충같은 북괴찬양세력도 없다곤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비판은 합리적인 이유에 근거한다.
오리온3
부정한다고 말하지도 않았음.
돈을 쌓아두는 부자는 해로운 기생충 맞음.
duqwhd
문맥상 [저쪽사람들]이랑 [극단적인 분들]은 둘다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공통점이있기에 한데로 묶어서 보게되고. 글의 의도에도 그런 뉘앙스가 있음.
그리고 사실 나도 전 댓글에서 그랬고 너도 알고 써먹은거겠지만 자본주의던 사회주의던 극단으로 치닫는 사람들은 누가됬던 어차피 병신이기 때문에 [극단적 사람들]이란 단어와 그 아래 문장을 회피용 창구로 쓰기 위해 넣었다라고 가정한다면..
니주장핵심은 [자본주의를 대안도 없이 비판하는 저쪽 사람들은 이상하다.]가 되겠지. 난 거기에 이의를 제기한거고.
내가 문맥파악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오리온3
내가 실수한거네 황교익이랑 한겨레랑 관련 없네
옛날엔 관련 있던걸로 알고 있는데.....
옛날부터 대놓고 북측 대변인 같은 식의 북한 지도자 옹호를 종종 봐서 그랬음.
그게 극단적인 분들이고
한겨레 소속은 일반적으로 다 자본주의를 비난, 비판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한 소리였고
신자유주의 비판 자체를 뭐라고 하진 않음.
duqwhd
오리온3
근데 그쪽 분들처럼 싫어하는 건 아님.
뒤집어 엎자식의 태도가 싫은거지 변화하자는 태도가 뭐가 나쁘냐
물론 전부다 그런 사람만 있는 건 아니란 걸 아니까 극단적인 분들이라는 표현을 쓴거고.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정황 파악 못하는 사람들은 일단 날 욕부터 하기 때문에 많이 돌려 표현함.
duqwhd
사회안전망을 확고히 해서 더 사업개척정신을 배양할수 있는 토지를 만들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이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대담해질 수 있다.
월요일이다
오리온3
부정하는 분은 극단적인 분들
월요일이다
오리온3
스플비
그렇게 인간은 발전해왔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함
오리온3
대안 없이 비난만 하는 케이스가 한국엔 많음.
외국은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음.
나보다 똑똑하신 분들이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참 요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뿐임.
스플비
실제 토론같은 경우에도 서로의 주장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고
이게 전혀 이상한게 아님. 대안점이란게 뚝딱하고 나오는 쉬운게 아니기 때문임
각자의 주장을 말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는 과정 자체도 굉장히 큰 의미라도 생각했으면 좋겠음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고 누적되면서 대안점이 하나 둘씩 발견되는거지
처음부터 대안점을 툭 내놓으면서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오리온3
식의 발언은 전혀 건설적이지 않음.
난 한국식 토론을, 나아가서 이상하게 요즘 토론은 이런식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함.
정체되어 있는 느낌임.
애당초 몇 번 이상한 모습 보고 토론 자체를 안보고 있으니까 지금은 어찌 돌아갈지 모르겠는데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나 한국 대통령 선거들 보면 내 생각은 바뀌지 않을 거 같음.
카리메아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겠지
근데 나는 존나 수준 낮은 토론이나 개싸움도
장기적인 시점으로 보면 사회의 발전에 이어진다고 봄
지금까지 사회가 발전해온 것도
대중들은 딱히 수준 높은 토론을 했기 때문은 아니라서.
병신 같은 싸움이라도 아주 조금씩 발전에 도움을 주는 거지
오리온3
지도자가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라는 말 했다는 식의 구라도 섞일거고
물론 극단적인 상황이지만ㅋ
두글래살래
메르스 선동때 대형마트 아주 쾌적하더라 매주 잘 다녀왔습니다 ~ 굳
월요일이다
다른 국가 보다 감염자가 많았음 정부의 대처능력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야
두글래살래
미안하지만 메르스 하도 좆같아서 당시에 해외 논문 까지 다 읽어봤다
아랍쪽에서 덥고 건조한 기후이고 기본적으로 담배를 굉장히 많이 피고 병원이 많이 보급안된지역에서 사망률이나 전염성이 높은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국에서 무슨 희대의 전염병이 창궐한 마냥 떠들어대는 서울시장과 언론 아주 잘봤지
실제로 죽은 사람들도 나이많고 면역력 떨어지는 사람들이었고
언론이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감정적으로 격앙되어있으면 컨트롤해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좆같이 미개한 언론이 더 지랄 떨었던 아주 잘봤어 광우병이랑 똑같더구나
덕분에 나는 아주 쾌적하게 아기랑 놀이공원도 가고 대형마트에서 쇼핑도 아주 쾌적하게 했지
월요일이다
http://v.media.daum.net/v/20150608115410476?f=m
http://cm.asiae.co.kr/view.htm?no=2015060902264559352#ba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9/0200000000AKR20150609005100080.HTML?input=1195m
메르스가 실제로 아주 큰 위협은 아니였던건 사실이지만 충분히 주의 할만한 질병이고 실제로도 한국이 타 선진국에 비해 이례적으로 감염자가 많았다
치사율이 그다지 높지않다고 해도 전염병이 사회 전반에 퍼지는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고 정부의 통제 능력 부재를 보여주는거고
죽은 사람이 노인들,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18%쯤 되는 수치를 무시할수 있는것도 아님
고작 180명 가량 감염됬다고 뭐가 문제냐고 하기도 하는데 한국 정도 되는 수준의 국가면 최소한 감염자가 한자릿 수로 나와야 하지 한국보다 의료 서비스가 열악한 미국도 감염자는 한자릿수였다
격양된 국민 감정을 해결하는건 정부의 역할이지 무슨 언론의 역할이야? 오히려 언론은 정부의 대처 능력 부재를 꼬집었다
월요일이다
감염자가 세자릿수에다가 실제 사망자까지 나왔던 전염병을 선동이라고 하네 ㅋㅋ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공포가 퍼지고 그로 인해 위축되는 일이 일어난건데 이걸 언론탓으로 돌려버리네 진짜 ㅋㅋ
알카
오리온3
6425423
재규오빵
잠복기 10년이 넘는 병인데 선동 이지랄ㅋㅋ
이명부왁근혜
노오오력충
인싸드리퍼
야근의 요정
데레마스
배추벌레
깁기
몇번째허세
자본주의 상징인 맥도날드가 아니라 시장 노점에서 파는 싸구려 햄버거 먹고 저랬음 지자체나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