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55 였을때 여자꺼 바지도 들어갔었음. 26짜리
지금 83 정도 유지중인데 나도 평생 살 안찔줄 알았지만 먹으면 찌긴찌더라.
자기전에 닭강정반스씩 꾸준히 먹어줬더니 살이 계속오르길래 운동시작해서 현재 몸무게 유지중
마른게이들아 자기전에 꼭 배불리 먹고 자라 그럼 찐다. 대신 위장병을 얻게됨.

멸치들은 시비 붙으면 맞아 디질까봐 겁날듯ㅋㅋㅋ

솔직히 존나먹어도 안찌면 개이득아님??
시비ㅏㄹ 요즘 린매스업인지 뭔지 해본다고 ㅈㄴ 힘든데

메갈녀 지방이식하면 되잖아 서로 윈윈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해야 간신히 몸무게 줄던데 ㅠ

나는 매일 하루에 유산소 45분 근력운동 45분 하고 하루 1300칼로리정도 먹으면 겨우 현몸무게 유지됨. 살 진짜 드럽게 안빠짐. 하루에 2000칼로리씩 처먹으면서 운동도 안하는 놈들이 다이어트는 식사량 조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짜증밀려옴.

먹어도 살 안찐다는 게이들 비타민 보충제 꼬박꼬박 챙겨먹어라 살 적당히 찐다

와 ㄹㅇ 내얘긴줄....

하루 2300칼로리씩 쳐먹어야 살이 찔까 말까 한다..

난 체중으로 공익 갔을 만큼 멸치라서 살이 정말 안 찐다
살 찔려면 보통 사람의 배 수준으로 노력해야하니 힘들 수밖에 없음
훈련소에서 밥 세끼를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먹고 동기들 간식까지 다 뺏어먹으면서 동시에 훈련도 전부 하니까 그제서야 살이 5kg 찌더라
사회에서는 식비가 무시못할 수준이라 체중 늘리기가 힘들어

비율좋으면 신경안씀

장이 안 좋아 흡수율이 안 좋은게 기본 옵션이기 때문에
노력의 방향 자체가 넘나 다르다

175에 61kg인데 크리스찬 베일처럼 몸 키우고 싶다.. 꿈은 꿈일뿐..

음 나는 56키로에서 86키로까지 찌웠는데...

키는 179임

멸치로써 말하면 못찌우는게아니라 안찌운다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하루5끼 먹으면서 운동해야 찌는데 그 많은 식비감당을 어케하냐 소화장애 오는건 덤이고 그리고 저기서 한두끼만 빼먹어도 바로1~2키로 줄어듬ㅋㅋㅋ 허탈하고 돈아까워서 안찌운다..

불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이 비만을 일으킨다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주장은 개 구라 거짓 모순덩어리 허언증 말기환자새끼들이다
나를보면 알수있다

?? 나 빼빼로 체형에서 운동으로 몸 만들었는데

마른거랑 뚱뚱한거랑 왜 비교해 걍 정상체중이 젤 낫지 ㅋㅋㅋㅋㅋㅋㅋ 빼고 찔 생각해야지

그나마 둘중에 뭐가낫나 생각하고있네 그리고 체질마다 다르다 이거저거 해보다가 안되면은 자기 방법 찾아야지

근육 말고 지방을 늘리는 법은 없을까

내가 씹돼지였을땐 마른새끼들 졸부럽 ㅅㅂㅅㅂ 이러고 다녔는데 군전역후 운동하다보니까 마른체형인 애들 보면 불쌍하더라 돼지새끼들은 걍 살빼면되는데 마른애들은 뭘쳐맥여도 안찌고 배만 나오는 애들도 많더라 ㄷㄷ

치즈나 버터랑 베프먹는다.
식빵 하나를 구워먹어도 마가린에 구워서 햄 치즈는 반드시 넣고 먹도록 하자.

평소 반찬에 햄을 절대 빼지 않는다. 싸구려 밀가루햄같은거 말고 주부9단, 두꺼운 후랑크 소시지 2~3개 이상.
아니 왜 후라이팬에 구우면 기름기 좔좔 흐르는 햄들 있잖아. 그런거 궈먹어.
밥도 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먹어라.

잠을 좀 줄이고 식사는 폭식으로!
잠 줄인만큼 더 먹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 와중에 폭식하면 기본적으로 먹는 량이 조금씩 늘어나더라.

귀찮아서 피곤해서 안 먹고 그냥 자버리는 습관은 이제 No!!
돼지들 안 먹고 운동하듯 너희도 이 악물고 밥 차려먹어라. 특히 눈뜨고 있는 새벽을 그냥 보내지마. 뭐라도 먹어. 무조건 찐다.

티비 볼 때. 컴퓨터 볼 때 주전부리를 항상 안고 살아라.
그렇게 버릇을 들여.

배달이나 외식 할 때 자신만의 요리 조합을 만들어.
예를들면 치킨과 피자. 라면과 돈까스. 튀긴만두와 라면.
이거 진짜 살찌는 비법이다.
맛있는 녀석들에 나오는 사람들이 나온 요리에 밥만 먹는거 봤냐?

운동을 꾸준히 약간은 몸을 혹사하듯 한다 -> 어느날 갑자기 때려친다.
운동량이 늘어난 만큼 니가 먹던 음식량도 늘어난다.
근데 갑자기 운동을 관두면 늘어난 위장은 그대로라 그대로 먹고 칼로리 소비는 안되니 뻥!!! 진짜 뻥!! 하고 찐다.

이상 파오후의 살찌기 특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