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 요망

걍 인성교육이 덜된 사람이 선생질하니까 그런거임 제대로 교육을 못받았으니 자기의 행동이 존나 쪽팔리고 미개한 행동이라는걸 모르는거지

저런경우 선생의 인성이 보통 사람들보다 안좋다고 생각들 하는데 내가보기엔 보통 수준의 인격을 가진 사람이 선생을 하면 저런일들이 벌어진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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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정신차렷

선생도 사람이라서 영화에나 볼법한 참교육자도 있고 별에별 사람이 있겠지 저런 노답도있고
나도 초등학교때 촌지 요구하다 짤린 선생도 있었는데

선생님께 드리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신고해버리시져

내가 선생님이였다면 정말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텐데

? 교사 월급 초봉이라도 본봉 180 + a인데 어지간히 낭비하나보네

그냥 교사 본인이 하나 사서 반에 기증하지

좋아서 아픈게 아니고 들고다니는게 아닌데 뺏어갈려 해봐라 저 나이 여학생이면 충분히 억울하고 울만하지

영란킴 법으로 좆되게 해버리는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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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김영란법 관련없냐

실화아니길

이건 주작중에도 상당히 저급 주작에 속하는 패턴인데
남의 재물을 이유도없이 착취하는 식으로 나타나는 등장인물에
당사자는 순수한 맘으로 연출한 캐릭터라서 어찌할 도리도 없이 혼자서 울었다거나
그 자리에서는 뭘 어쩌지 못했다는 식으로 끝나는 패턴.

EX.) 친구가 저희 집에 오더니 제 노트북을 보더니
"야 나 이거 주면 안되냐? "라고 하더라구요 안된다고 했더니
"넌 데스크탑도 있잖아." 난 그런것도 없단 말이야." 라고 하는데 안된다고 했더니
친구가 그런것도 못해주냐면서 화를 내면서 돌아갔어요.
친구한테 잘못한건 아닌지...아깝긴 하지만 노트북을 줬어야 하는건지 고민이예요 ㅠㅠ

아재다 국민학교 다녔던 나는 기억을 못하지만 어머니께서 니가 국딩2학년때 매일 울고 오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알아 보니 학교에서 선생한테 처 맞고 와서 그랬더란다. 어머니가 속상한 마음을 꾹 참고 일단 선생을 만났단다 결국은 오까네 돈을 달라고 요구를 하더란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주니 그 날 바로 내가 웃으면서 엄마엄마 선생님이 너무 잘 해줘 !! 이러면서 오더란다. 어머니는 가슴이 미어터졌지만, 그래도 내 새끼 웃으면서 학교 다니니까 어쩔수 없지 하면서 돈을 줬었고 그 뒤로 심심하면 우리 어머니 소환 앤 오까네 내놔 스킬을 시전 하곤 했다고 ... 하아 씨발 ... 분명히 나는 아주 어릴적 5살 언저리의 기억까지 기억을 하는데 국딩2학년때의 기억은 깡그리 날아간거 같다. 아마도 내 스스로 그 좆같은 기억을 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마음 먹고 스스로 지운거 같다. 암튼 씨발 존나 쓰레기 같은 선생들 드릴로 머리를 꿰 뚫어 버려야 된다.

주작이어라 얍

나도 이제 썩었나보다 그 선생이 여자라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고도의 찜질기 마케팅 같다.

5분 충전에 3시간이요~ 하는 부분부터 뭔가 썌함

그와중에 두번째는 드라마쓰고있넼ㅋㅋㅋ

어매터진새끼
얼마안하는건데 지가 사지 뷰웅신

이야 10월 오늘바 아주 생생한거네ㅎㅎㅎ 교육청에 김영란법으로 신고넣으면 저 선생 인생 조지게 할 수 있는데

이정도면 판춘문예아니냐

판춘문예는 무적권 ㅂㅁ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힘들게 공부한 사람들 빙신 만들어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