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

이드 본 사람있나?

마동석이네

네오 모던은 뭐라고 해석해야되?

neo modern fantasy story 는 뭐여 책 제목인줄 알았네
뭔 내용일까 궁금하다

퓨전 판타지니까.... 음 .. 무공과 판타지가 합쳐진 ...

아마도 주인공은 무림에서 판타지로 환생하거나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데 무공을 배워서 거기 써먹는다거나. 하겠지.

요새는 출판자체도 잘 안하는 분위기라더라. 출판에 뭔가모를 동경심 있는작가빼곤 하나안하나 별로 수익 차이가 없어서

요즘 판소나 무협 제목보면 다 저모양임. 작가가 병신인지 출판사가 병신인지 제목보고 그게 좋다고 또 봐주는 독자가 병신인지 걍 내가 병신인지 이젠 모르겠다..

양판소가 중고딩타겟임을 생각하면 이상하지도 않구만

진짜 국산판타지의 99%는 나무야 미안해 급 폐기물들이 대부분인듯

저걸 또 읽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소설모양 쓰레기 혐짤

캐리가 뭐임??

마지막 판타지는 쥬논 작가의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가 마지막이었는데 아쉽다

난 커넥션으로 겜판소 시작했는데... 올마스터나 달빛조각사, 강철의 열제, 싸울아비 룬 보고 또 뭐봤지?? 영지운영 물도 유명한거 한번 본듯...
시즌1에서 백수새끼들 여럿이서 레슬러같은 ㅄ 직업으로 파티하면서 겜으로 돈벌다가 시즌2에서 현실에서 괴물들 나타나서 게임능력으로 깽판치던거랑
신이 막 주인공 데려다가 기회 3번으로 좀비투성이인 서울에서 탈출하기 미션 주는 책도 기억난다... 선택지 고르면 결말도 달라졌는데...

요새 업계 대세가 제목이 특이해야함. 예전처럼 은유적 표현이 강하거나 하면 사람들은 잘 안읽음.

탑클래스 작가들 빼곤 노골적인 제목이 많다.

요즘 장르판은 문피아같은 플랫폼으로 전환해서 종이책 시장 죽은듯